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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내일 2시30분

스포츠 2.0을 읽다가..

나보 2006.09.25 12:28 조회 1,655
토요일은 스포츠 2.0이 나오는 날이죠.

그래서 찬찬히 읽고있는데 축구선수 부상에 대해서 기사가 하나 있더라고요.


박지성, 이동국 선수의 부상을 언급하면서 말이죠.

기사를 읽다가...

'십자인대 파열이 가장 치명적'

축구선수들에게 가장 치명적인 부상은 어떤것일까? 대한축구협회 의무분과위원 이경태 박사(을지병원 족부정형외고)는 "축구선수가 가장 두려워하는 부상은 십자인대 파열"이라고 말한다. 십자인대는 무릎에 있는 뼈를 연결하는 십자형태의 결합 조직이다. 이박사는 "십자인대가 파열되면 이전의 기량을 100% 살리기 어렵다. 그러나 반드시 수술을 해야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기 떄문에 선수들이 정신적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스포츠 2.0 9월 25일호 욕심이 재앙을 부른다 중 발췌)

호나우도 선수가 십자인대파열 부상으로 유명하죠.ㅠㅠ 오언선수도 그렇고....




이글을 쓰는 이유는...














아 시싱유.ㅠㅠㅠㅠㅠ


+ 밑에 댓글보고 기사 일부분 추가 발췌합니다^^


위에에 이어서...

의학의 발달로 십자인대 파열은 수술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지난 4월 5일 k리그 경기에서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된 이동국은 욕심을 버리고 수술을 결정한 대표적인 경우다. 이르면 10월 말 복귀할 예정인 그는 독일월드컵 출전 가능성이 대두됐음에도 불구하고 수술을 택했다. 향후 재발을 막기 위해서다.

최근에는 잉글랜드대표팀 공격수 마이클오언이 세계적인 무릎전문의인 리차드 스테드만의 집도로 무릎 십자인대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언은 6월 20일 독일월드컵 조별리그 스웨덴전에서 당한 십자인대 부상으로 2006-07시즌을 건너뛰어야 하는 상황이다. 현재 미국에서 재활훈련 중인 오언은 영국언론 <더 타임스>와 인터뷰에서 "무릎부상으로 은퇴를 선언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내년 5월 팬들 앞에서 제기량을 선보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새의 교훈

황성홍 전남 드래곤즈 코치는 1998 6 월 4일 프랑스월드컵을 앞둔 중국과의 평가전에서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순간을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황코치는"골키퍼에게 차이는순간 절벽에서 떨어지는 아뜩함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그는 92년과 97년 2차례의 십자인대 재건수술을 받았지만 1년 만에 똑같은 부위를 다치며 성공적으로 진행되던 재활훈련까지 무위로 돌아갔다. 황코치는 "진통제를 수없이 맞아가면서 선수단에 합류했다. 경기에 나갈 수 있을지 모른다는 기대감 떄문이였다고 말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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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arrow_upward 어제 발렌시아 vs 바르카 경기를 보고 ;;; arrow_downward 베컴이 밀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