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을 읽다가..
토요일은 스포츠 2.0이 나오는 날이죠.
그래서 찬찬히 읽고있는데 축구선수 부상에 대해서 기사가 하나 있더라고요.
박지성, 이동국 선수의 부상을 언급하면서 말이죠.
기사를 읽다가...
'십자인대 파열이 가장 치명적'
축구선수들에게 가장 치명적인 부상은 어떤것일까? 대한축구협회 의무분과위원 이경태 박사(을지병원 족부정형외고)는 "축구선수가 가장 두려워하는 부상은 십자인대 파열"이라고 말한다. 십자인대는 무릎에 있는 뼈를 연결하는 십자형태의 결합 조직이다. 이박사는 "십자인대가 파열되면 이전의 기량을 100% 살리기 어렵다. 그러나 반드시 수술을 해야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기 떄문에 선수들이 정신적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스포츠 2.0 9월 25일호 욕심이 재앙을 부른다 중 발췌)
호나우도 선수가 십자인대파열 부상으로 유명하죠.ㅠㅠ 오언선수도 그렇고....
이글을 쓰는 이유는...
아 시싱유.ㅠㅠㅠㅠㅠ
+ 밑에 댓글보고 기사 일부분 추가 발췌합니다^^
위에에 이어서...
의학의 발달로 십자인대 파열은 수술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지난 4월 5일 k리그 경기에서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된 이동국은 욕심을 버리고 수술을 결정한 대표적인 경우다. 이르면 10월 말 복귀할 예정인 그는 독일월드컵 출전 가능성이 대두됐음에도 불구하고 수술을 택했다. 향후 재발을 막기 위해서다.
최근에는 잉글랜드대표팀 공격수 마이클오언이 세계적인 무릎전문의인 리차드 스테드만의 집도로 무릎 십자인대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언은 6월 20일 독일월드컵 조별리그 스웨덴전에서 당한 십자인대 부상으로 2006-07시즌을 건너뛰어야 하는 상황이다. 현재 미국에서 재활훈련 중인 오언은 영국언론 <더 타임스>와 인터뷰에서 "무릎부상으로 은퇴를 선언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내년 5월 팬들 앞에서 제기량을 선보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새의 교훈
황성홍 전남 드래곤즈 코치는 1998 6 월 4일 프랑스월드컵을 앞둔 중국과의 평가전에서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순간을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황코치는"골키퍼에게 차이는순간 절벽에서 떨어지는 아뜩함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그는 92년과 97년 2차례의 십자인대 재건수술을 받았지만 1년 만에 똑같은 부위를 다치며 성공적으로 진행되던 재활훈련까지 무위로 돌아갔다. 황코치는 "진통제를 수없이 맞아가면서 선수단에 합류했다. 경기에 나갈 수 있을지 모른다는 기대감 떄문이였다고 말했다.
후략
그래서 찬찬히 읽고있는데 축구선수 부상에 대해서 기사가 하나 있더라고요.
박지성, 이동국 선수의 부상을 언급하면서 말이죠.
기사를 읽다가...
'십자인대 파열이 가장 치명적'
축구선수들에게 가장 치명적인 부상은 어떤것일까? 대한축구협회 의무분과위원 이경태 박사(을지병원 족부정형외고)는 "축구선수가 가장 두려워하는 부상은 십자인대 파열"이라고 말한다. 십자인대는 무릎에 있는 뼈를 연결하는 십자형태의 결합 조직이다. 이박사는 "십자인대가 파열되면 이전의 기량을 100% 살리기 어렵다. 그러나 반드시 수술을 해야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기 떄문에 선수들이 정신적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스포츠 2.0 9월 25일호 욕심이 재앙을 부른다 중 발췌)
호나우도 선수가 십자인대파열 부상으로 유명하죠.ㅠㅠ 오언선수도 그렇고....
이글을 쓰는 이유는...
아 시싱유.ㅠㅠㅠㅠㅠ
+ 밑에 댓글보고 기사 일부분 추가 발췌합니다^^
위에에 이어서...
의학의 발달로 십자인대 파열은 수술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지난 4월 5일 k리그 경기에서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된 이동국은 욕심을 버리고 수술을 결정한 대표적인 경우다. 이르면 10월 말 복귀할 예정인 그는 독일월드컵 출전 가능성이 대두됐음에도 불구하고 수술을 택했다. 향후 재발을 막기 위해서다.
최근에는 잉글랜드대표팀 공격수 마이클오언이 세계적인 무릎전문의인 리차드 스테드만의 집도로 무릎 십자인대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언은 6월 20일 독일월드컵 조별리그 스웨덴전에서 당한 십자인대 부상으로 2006-07시즌을 건너뛰어야 하는 상황이다. 현재 미국에서 재활훈련 중인 오언은 영국언론 <더 타임스>와 인터뷰에서 "무릎부상으로 은퇴를 선언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내년 5월 팬들 앞에서 제기량을 선보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새의 교훈
황성홍 전남 드래곤즈 코치는 1998 6 월 4일 프랑스월드컵을 앞둔 중국과의 평가전에서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순간을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황코치는"골키퍼에게 차이는순간 절벽에서 떨어지는 아뜩함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그는 92년과 97년 2차례의 십자인대 재건수술을 받았지만 1년 만에 똑같은 부위를 다치며 성공적으로 진행되던 재활훈련까지 무위로 돌아갔다. 황코치는 "진통제를 수없이 맞아가면서 선수단에 합류했다. 경기에 나갈 수 있을지 모른다는 기대감 떄문이였다고 말했다.
후략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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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ot Lee 2006.09.25십자 인대때문에 은퇴를 고려하는 선수들도 적지 않죠,....
정말 치명적인 부상인데 시싱요 선수가 전화기복으로 살가도의 후계자로 레알 마드리드의 오른쪽 풀백이 되길.... -
마르세유룰렛 2006.09.25이동국 선수도 십자인대 파열, 과거 황새 황선홍 선수도 십자인대 파열... 십자인대 파열이 심각한 이유는 부상기간이 너무 오래 걸린 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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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조용 2006.09.25월요일날 수술한대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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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yes 2006.09.25가능하면 겨울에 알베스를 급보강하는것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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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후 2006.09.25전방이 끊어지는건 그나마 낫다죠.
후방은 ㅡ.ㅡ;;
저도 이부상때문에 축구를 접었는데...참
선수로썬 정말 무섭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no10호빙요 2006.09.25@카후 헐;;;선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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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닝요 2006.09.25황선홍은 왼쪽 오른쪽 무릎이 다 파열됬던걸로.....-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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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Pivote 2006.09.25.....너무 슬플것 같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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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maker 2006.09.25군대도 안갈만큼 큰 부상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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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君 2006.09.25이동국도 정말...여튼 부상 당하고도 잘하는 선수들은 대단한 겁니다 -_- 우리가 흔히 그냥 넘어가는 가벼운 골절도 운동선수들에게는 치료후에 100% 상태가 안된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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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er 2006.09.25정말....아 ㅠ_ㅠ...할말이 없네요 ... 시싱요 선수가 안그래도 심란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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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온 2006.09.25호나우두는 두번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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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DATOR 2006.09.25무섭긴 무섭네 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