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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발베르데,추아메니 내부 징계 검토 중. 발베르데 사과문

San Iker 2026.05.08 05:44 조회 1,412

https://www.realmadrid.com/en-US/news/club/announcements/comunicado-oficial-07-05-2026

레알 마드리드 CF는 오늘 아침 1군 훈련 중 발생한 사건과 관련하여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오렐리앙 추아메니 선수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구단은 관련 내부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두 선수에 대한 징계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stories/fedevalverde/3892014558105849686/?utm_source=ig_story_item_share&igsh=MWphMjY0YjFtN3ZtdQ%3D%3D

발베르데 인스타 스토리로 올린 사과문

어제 훈련 세션 중 동료 선수와 사건이 있었습니다. 경쟁으로 인한 피로와 좌절감이 모든 것을 과도하게 부풀리게 만들었습니다. 일반적인 라커룸에서는 이런 일들이 발생할 수 있고, 보통 내부적으로 해결되며 공개되지 않습니다. 분명히 이 뒤에 누군가가 있어 이야기를 빠르게 퍼뜨리고 있으며, 무관을 차지하지 못한 시즌에 레알 마드리드가 항상 감시의 대상이 되는 상황에서 모든 것이 과장되게 됩니다. 오늘 우리는 또 다른 불화가 있었습니다. 논쟁 중에 우연히 테이블을 치게 되어 이마에 작은 상처가 생겼고, 이는 병원에 일상적인 방문을 요구했습니다. 내 동료 선수가 나를 때린 적은 전혀 없었고, 나도 그를 때리지 않았습니다. 비록 여러분이 우리가 주먹다짐을 했다거나 의도적이었다고 믿는 것이 더 쉽다는 것을 이해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이 상황에 대한 내 분노, 시즌 막바지를 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우리 일부를 보는 좌절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동료 선수와 논쟁하게 만든 지점까지 나를 몰아갔다고 느껴집니다. 미안합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왜냐하면 이 상황이 나를 아프게 하고, 우리가 겪고 있는 이 순간이 나를 아프게 하기 때문입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이며, 이에 무관심할 수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여러 일들이 쌓여 무의미한 싸움으로 이어져 내 이미지를 손상시키고, 그들이 이야기를 지어내고, 비방하고, 사고에 불을 지르는 의심의 여지를 남깁니다. 나는 우리가 경기장 밖에서 가질 수 있는 어떤 불화도 경기장 안에서는 사라진다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리고 경기장 안에서 이를 방어해야 한다면, 내가 가장 먼저 나설 것입니다. 시즌 막바지까지 목소리를 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탈락했고, 나는 내 분노와 원한을 스스로 삼켰습니다. 우리는 또 한 해를 낭비했고,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얼굴이 경기장 안의 모습 뿐일 때 소셜 미디어에 게시할 위치에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렇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상황을 겪으며 가장 슬프고 고통스러운 사람이 바로 저입니다. 의학적 결정으로 다음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니 말입니다. 저는 항상 끝까지 최선을 다해왔고,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이 누구보다 저를 더 아프게 합니다. 저는 클럽과 동료 선수들에게 그들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어떤 결정에 대해서도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추아메니 옹호한 건 잘했다만 그 전에 니가 추아메니의 사과를 받아줬더라면 사태가 이 지경으로까지 발전을 안했을 거고 니가 다치는 일도 없었겠지. 부주장 역할을 하기엔 너무나도 옹졸한 녀석이고 이번시즌 지속해서 언론들에게서 문제라고 지적돼왔는데 이번 싸움으로 인해 발가놈 이 녀석이 문제가 있다는 게 확실하게 드러난 거 같습니다.

사실 마드리드에 공헌해 준 거 생각하면 그래도 한번의 기회는 주자고 할법도 하지만 이렇게까지 구단 이미지를 실추시켜놓고 이번시즌 정말 중요한 고비 중 하나인 엘클라시코를 앞두고도 정신 못 차리는 거 보면 이대로 구단에서 내보낸다고 해도 저는 적극적으로 지지할 생각이네요.

차라리 이걸 기회로 구단 내부를 엉망으로 만드는 애 같은 놈들을 좀 확실하게 단속하고 강하게 휘어잡을 수 있는 강한 감독이 왔으면 합니다. 그런 게 먹힐 정도의 위상을 가진 인물은 제 생각엔 현재로선 라울 밖에 없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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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arrow_upward 당장 주장단 선정 방식부터 바꿔야한다 봅니다.(근거없음) arrow_downward 요즘 레알 보면 꼬라지가 축협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