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게 잘된걸수도요..
처음 알론소 온다했을 때 조용하고 스마트한 성격이라 안맞는 느낌이지만 알론소니까 웰컴이었는데.. 결과적으로는 베니테스 시즌2가 아닌가 싶습니다. 알론소 같은 스타일이 레알에서 성공하려면 회장부터 선수 구성까지 아에 방향성을 싹 바꿔하기 때문에요. 그렇다고 알론소가 전성기 무리뉴급의 체급인 것도 아니고요.
어쨌든 성적이 경질 수준은 아니었고 선수감독의 불화도 소문 뿐이고 공개저격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감독or선수 일방적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선수들도 프로의식이 없으면 살아남기가 쉽지 않고요.
뚜껑 열어보니 감독과 클럽 스타일이 안맞는데 앞으로 어떻게 할건지에 대한 그림이 안나온 것 같아요. 전술이야 시간이 해결해주지만 사람 간의 관계는 시간으로 해결이 안되니까요. 결국은 보드진의 잘못된 감독 선임이지 싶네요.
알론소는 아직 메가클럽 맡기에는 체급을 키울 필요가 있고요. 레알은 알론소처럼 스마트한 성격보다는 카리스마 넘치는 성격의 감독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르벨로아는 그래도 후자쪽에 가까운 것 같은데 잘해주길 바랍니다.
어쨌든 성적이 경질 수준은 아니었고 선수감독의 불화도 소문 뿐이고 공개저격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감독or선수 일방적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선수들도 프로의식이 없으면 살아남기가 쉽지 않고요.
뚜껑 열어보니 감독과 클럽 스타일이 안맞는데 앞으로 어떻게 할건지에 대한 그림이 안나온 것 같아요. 전술이야 시간이 해결해주지만 사람 간의 관계는 시간으로 해결이 안되니까요. 결국은 보드진의 잘못된 감독 선임이지 싶네요.
알론소는 아직 메가클럽 맡기에는 체급을 키울 필요가 있고요. 레알은 알론소처럼 스마트한 성격보다는 카리스마 넘치는 성격의 감독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르벨로아는 그래도 후자쪽에 가까운 것 같은데 잘해주길 바랍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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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01.14*솔직히 이해하기 어렵죠.. 구단이 알론소 스타일을 모르고 데려온건가.. 시간,비용,인재 다 놓쳤구요. 결과가 안나오면 다음은 페레즈에게 비난이 갈수밖에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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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01.14이럴거면 알론소 선임을 왜 했던거야... 라는 국면이 느껴져서 결국 6개월간 돌아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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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BLANC 01.14잘생긴 베니테스였나, 아니면 영감님 총기가 떨어지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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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01.14사실 구단은 승리와 우승을 원했지, 체질같은 것에 관심가질 타입들이 아닌지라 이해가 가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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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 01.14심플하게 알론소가 알아서 잘하기를 바랐을뿐 체질같은 인비저블 섬띵같은거에는 1도 관심없는 보드진의 삽질이죠. 어쨌든 페레스는 이런식의 운영으로 우승도 명성도 지킨 압도적인 경험이 있기때문에 가장 빠른 감독 경질을 판단한거 뿐이구요. 페레스의 운영 방식의 빛과 그림자입니다. 팀의 철학은 철저한 우승공식 이외엔 부수적인거라 때와 운이 따라주면 트로피는 쌓이지만 시대를 대표하는 압도적인 팀이 되진 못하는거죠. 그냥 그런겁니다.. 딱히 뭐가 좋냐 나쁘냐도 아니고.. 적어도 알론소를 데려왔으면 어떤 부분에서 뒷받침 해줬어야되는지 정돈 고민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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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왕 또레스 01.14근데 이런 체질개선은 우리는 이미 시기가 다른 유럽강팀에 비해 많이 늦은편인데,
얼른 플레이 스타일을 바꾸지 않으면 더이상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힘들어 보이는건 지구 반대편 일개 팬 나부랭이만의 생각인가 보네요
회장님 맨날 경기 보러오시면 안답답하십니까 -
라울™ 01.15알론소도 레버쿠젠이랑은 체급이 다른 상황에 적응해야할 부분도 있겠지만 지금은 선수들 대가리가 너무 커져서 문제였죠. 분명 안감독마저도 경고했던 부분인데 감독을 바꿨으면 한시즌은 밀어줬어야지 또 검은양들 손을 들어줬으니 이번 시즌은 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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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오 01.15*매우 동감합니다 근 몇년간 챔스 우승 제일 많이 한 팀이 어딘지 생각 안해볼 수가 없죠. 체질개선이 과연 필요한게 맞을까요? 남는 건 트로피죠 ㅋ 한잔해 도르 축구 보고 싶으면 바르셀로나나 맨시티 팬 하는게 맞다고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