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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25-26 사비호 전반기 선수 기용 단상.

마요 2025.12.24 13:52 조회 2,006 추천 3

그냥 재미삼아 보세요. 

총 25경기가 있었고 기용을 중심으루 보고 해석해 봤습니다. 물론 해석은 주관.


1. 스타트

- 알론소는 비음호의 동시 사용을 원천적으로 배제함

- 그리고 왼발의 우윙(우윙포)을 기용함으로 공격에서의 밸런스를 도모함

- 호드리구는 원래 전력에서 배제. 남는 것이 확정되자 비니의 로테자원으로 기용하기로 결정

- 433으로 전방에서 누르는 경기를 하고자 함. 라인도 높음.

- 우풀백의 트렌트와 카르바할은 경쟁, 우윙포의 브라힘과 마스탄도 경쟁.

-> 시즌 첫 경기 기용 [비음브  - 귈추발 - 카후밀트]


2. 경과

<우윙, 우윙포>

- 브라힘과 마스탄의 치열한 막하막하 경쟁 끝에 일단 마스탄이 낙점됨.

- 11월 1일 발렌시아전 정도를 기점으로 부상과 부진으로 마스탄이 배제됨

- 깜짝 기용으로 카마빙가가 엘클에서 돋보였으나 리버풀전에서 패망하고 버려짐

 (엘클과 리버풀전이 라인업이 아예 똑같은 유일한 경기)

- 발베르데가 우윙으로 잠시 뛰었으나 알바뛸 곳이 넘 많음.

- 결국 배제되었던 호드리구가 12월 10일 맨시티전 기점으로 복귀. 시즌 시작후 4개월만.

- 이게 파이널 앤서인지는 지켜봐야


<풀백>

- 우풀백은 아놀드와 카르바할이 부상경쟁 후 둘다 장기부상 탈락

- 한동안 발베르데가 뛸 것으로 보이나 유스 콜업이 필요한 포지션으로 보임.

- 반드시 쓰라는게 아니라 라센쇼를 쓰는 것보다는 긴 안목으로 쓰는게 필요하다는 것.

- 프란도 상황봐서 발데페냐스와 경쟁을 붙여볼 필요가 있다 생각.


3. 비니시우스의 기용

- 시즌 초, 알론소는 음바페는 언터쳐블, 비니시우스는 1군 자원으로 어느정도 차별? 대우함

- 알론소 입장에선 이해갈만한게 음바페의 백업은 곤살로고, 비니의 백업은 호드리구임

- 게다가 실력 차이가 아예 없는 것도 아님.

- 그러나 비니입장에선 불만족스러움

- 시즌 첫 경기에서 이미 음바페는 풀타임, 비니는 교체되었음

- 리그 2번째 경기에서 호구가 선발출장하였고, 3번째 경기에서 비니는 다시 72분 교체였음

- 음바페가 비니보다 먼저 교체된 경기는 레반떼 원정과 비야레알 경기.

- 기타 경기에서 팀은 1골차 접전 상황이 많았고, 대다수의 경기에서 비니가 먼저 교체됨

- 결국 엘클라시코에서 비니가 폭발함

- 바로 다음경기인 발렌시아전(4-0승)에서 음바페와 비니시우스는 시즌 첫 동시교체가 진행됨;;

- 그리고 빌바오 원정에서(3-0승)에서 시즌 2번째 동시교체가 있음

- 단순히 대승이니 그렇다 하기엔 공교로운 부분이 있음

- 그리고 접전 상황에서 비니를 이제 끝까지 두기 시작하고 교체시점도 이전보다 다수 늦어짐


4. 발베르데 의문

- 발베르데 의문이 크게 튀어나왔던 것은 알마티전

- 보통 경기전 인터뷰를 한 선수를 안쓰는 경우가 드문데 그 경기가 그러했음.

- 어찌됐건 발베르데는 알마티전 이후 비야레알전부터 묵묵히 우풀백 알바생활을 시작함


5. 귈러 의문

- 제가 귈러의 강팀 상대 중원력?을 문제시 삼은 건 마르세유전 부터.

- 근데 아마도 가장 크게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한 건 빌바오-셀타비고 연전이었던 것으로 기억.

- 왜냐면 귈러 없이 빌바오전 완승을 한 이후, 귈러를 중원에 끼고 셀타비고에게 홈에서 완패함.

- 귈러 입장에선 그저 우연의 일치일 수 있으나...


6. 알론소 의문 - 선발에 있어서(교체는 너무 많아서 뭐라하기 어려움)

- 딱 2경기가 아쉬움. 알마티전과 탈라베라전

- 알마티전은 전면적 로테를 예상했는데 꼬마 원정 대패 이후라 부담됐었던 듯

- 그러나 이때쯤 음바페 휴식을 주고, 곤살로와 엔드릭을 써봤어야 한단 생각이 듬

- 탈라베라전도 마찬가지. 물론 음바페의 욕심과 감독의 상황이 겹쳤지만 많이 아쉬움.

- 호드리구와 엔드릭의 기용이 미스테리긴 함. 어떤 고집이 발동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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