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호의 전반기를 돌아보며.
제가 나름 긴 레알팬 기간 동안 페레스를 대표로 한 소위 '구단 운영진'을 바라본 바로는 굉장히 논리적으로 움직이거나 합리적인 근거를 갖고 액션을 취하지 않습니다. 이겼느냐, 우승컵을 가져왔느냐, 내 기분이 좋느냐. 대략 이 3가지 정도가 움직임의 가장 큰 이유가 됩니다.
따라서 맨시티전에서 보여준 선수들의 투지나 알론소의 똥꼬쇼가 그들을 감동시켰을리 없습니다. 경고를 한 경기에서 졌기 때문에 현재 사비의 위치는 바야흐로 백척간두에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악의 경우에는 이미 결정되었을 가능성 역시 있다 생각합니다.
이 불쾌한 예측은 별론으로 하고...
1.
사비의 입장에서 원했던 팀은 보다 높은 위치에서, 주도권을 갖고, 밸런스 있게 공격하는 팀이었다 생각합니다. 높은 위치에서 주도권을 가지길 원했기에 라인을 높여 전방압박을 하는데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또한 밸런스 있게 공격하길 원했기에 지나치게 좌측에 집중된 무게 중심을 덜어내는 것의 일환으로 가장 무게감이 떨어진 호드리구가 배제되었고, 왼발의우윙인 마스탄이 전격적으로 기용되었습니다.
마스탄은 새로 왔고 젊은 선수였기에 사비가 죽으라면 죽는 시늉이 가능한 선수. 무엇보다도 어린 나이에 비해 활동량과 피지컬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수치적으로 보면 수비적인 가담이 상당한 선수. 이제 공격적으로 기여만 조금 더 하면 되는데 아직 10대인 그에게 유럽프로1군 무대는 버거웠던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모로.
벨링엄이 없음에도 이 빈틈을 뚫고 발탁된 귈러가 왕성한 활동량과 뛰어난 공격적 재능으로 충분히 기여하고 있었고 팀은 지난시즌의 기세를 이어가는 음바페를 중심으로 잘 굴러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첫번째 강팀 시험 무대인 AT전에서, 벨링엄이 복귀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의 격렬한 압박을 견뎌내지 못하고 처절하게 패배합니다. 여기서 아마 선수들에게 의문이 생겼을 거라 뇌피셜을 던집니다. 우리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맞아?
2.
야구에서는 신인 투수들이 상대타자들이 낯설어하는 초반 몇 경기는 잘 던지다가 분석이 끝난 이후에는 뚜드려 맞는 걸 자주 목격합니다. 우리는 체계적인 전방압박을 이제야 도입하는 팀이고 아직 무르익지 않았습니다. 또한 신인인 마스탄과 귈러 역시 분석 - 해체 되기 시작합니다.
능력이 되는 상대팀들은 우리의 전방압박을 피해 빌드업을 전개하거나 혹은 최전방에서 빌드업을 방해하며 우리를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초반만큼 공격도 수비도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속에서 선수들은 전술적 아노미 현상을 겪기 시작했다고 봅니다. 힘든 순간이 다가오자 코칭스탭의 지시들은 본의 아니게 무시되고 이제껏 해왔던 축구 스타일에 의존하게 되지 않았나.
팀은 고전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엘클을 이기고 발렌시아전에 대승했지만 마스탄은 슬슬 공격에서의 기여도가 있는지에 대해 점점 비판을 피하기 힘들어지기 시작했고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합니다. 이후 3번째 맞딱 뜨린 네임드팀인 리버풀전에서 팀이 패배하며 의구심은 보다 짙어지기 시작합니다. 특히 리버풀은 작년에 프리미어리그를 우승한 강팀이 아니라 예의 맨유 수준으로 잡음이 많고 경기력이 좋지 않던 팀이라는 것은 우리 팀에게 매우 뼈아픈 요소였습니다. 리버풀전부터 팀은 2승 3무 3패를 기록합니다.
3. 라인을 올린 전방압박은 수비수들의 부하를 일으키지 않았을까.
아놀드, 카르바할, 뤼디거, 밀리탕, 알라바...이들의 공통점은 지난 시즌부터 크고 작은 부상으로 고생했다는 점이고, 수비수들의 스프린트가 필요한 높은 라인을 바탕으로 한 전방압박은 이들에게 상당한 부담을 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안타깝게도 이 중 돌아온 뤼디거를 제외한 모두가 장기부상으로 이탈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알론소가 라인을 올린 전방압박 전술을 포기했어야 했다는 건 아닙니다만 꽤나 공교로운 일이긴 합니다.
4.
맨시티전의 경기내용은 어떤 전술적이라든가 기용에서의 묘를 보였다기 보다는 선수들이 본인들도 위기라는 자각을 한 끝에 열심히 뛴 결과에 이은 것이라 보고 그 후 좋아졌다는 라커룸의 분위기는 대단한 타협의 결과라기 보다는 '누가 뭐래건 선수는 선수답게, 감독은 감독답게 우리는 우리 할 일만 잘하면 된다' 라는 현실직시의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전 애당초 라커룸에 대단한 불화가 있었으리라고 보지 않기 않습니다. 그냥 새로운 감독이 오고 새로운 전술이 도입되고 또 새로운 선수가 기용되는 것에 따른 입지의 변화. 그리고 그에 따른 혼란과 적응의 시간이 있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비니시우스는 좀 다른 결의 이야기긴 합니다.
5. 비니시우스
결론부터 말하자면, 비니시우스는 이제 적어도 1년 6개월은 안고가는 자원이리라 봅니다.
비니시우스에게 최선의 결과는 본인이 요구하는 금액으로의 재계약이겠지만,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차선책은 계약기간을 만료하고 높은 계약금을 받아가며 타팀과 재계약 하는 것일겁니다. 최악의 경우 비니가 대 부진하더라도 적절한 금액으로 남고자 한다면 본인 뜻대로 하는 것이 가능할 겁니다. 즉 이제 키는 비니가 쥐기 시작했다는 거.
감독에게 공공연히 불만을 드러냈다는 점, 최근 경기에 몹시 부진하다는 점 등으로 인해 최근에 집중 포화를 맞았지만 어찌 됐건 지난 2년간의 평균만 해준다면, 월클의 좌윙포라는 점에 이견을 달 수 있는 사람이 없을 겁니다.
사비 역시 그 점을 인지했기에 비니시우스를 강하게 다룬다기 보다는 달래가며 기용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고 본인이 조금 더 경기에만 집중한다면 폼은 금세 회복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선수 본인은 좀 깊게 생각을 하고 변화를 모색했으면 좋겠습니다. 비니시우스가 음바페와의 라이벌의식을 불태우는 것은 자기 발전의 원동력이어야지 땡깡의 근거가 되어선 안됩니다. 안첼로티는 킥도 잘 못차는 선수임에도 PK마저 나눠찬다는 얼토당토않는 방법으로 기를 살려주고 달래주었지만 그것이 근본적 해결책은 아닐 겁니다.
잡생각은 머리에서 지우고 본인스스로가 플레이스타일을 보다 팀에 유리한 방향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원하는 모든 것을 성취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으면 합니다. 알론소 역시 비니의 불만을 달래가며 다가간 만큼 본인도 그에 걸맞게 감독에게 로열티도 보여주고 팀의 사실상 부주장 답게 리더십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하네요.
6. 아쉬운 것
세트피스 수비는 두말할 것 없고. 무엇보다 1.5군-후보진들을 잘 써먹지 못했다는 점이 아쉽긴 합니다. 물론 굳건한 A전술을 만들고 주전급 아이들을 매니징 하느라 정신이 없었던 것도 이해를 합니다만.
교체를 통해 재미를 못보고 있는 것 역시 이들에게 지침이 명확하지 않거나, 폼을 유지시키지 못했거나, 동기 부여가 안되는 상황이기 때문일 겁니다. 전반기를 마친다면 분명 돌아볼 포인트가 아닌가.
우풀백에 발베르데 백업이 된다한들 너무 손을 놓질 않았나. 우풀백과 센터백은 유스들을 올려가며 충분히 시험했으면 합니다. 마침 코파델레이도 시작이 되고.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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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젖 12.12기대를 많이 했는데 아쉬운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이르게 내치진 말고 이번 시즌정도는 온전히 맡겨보았음 하네오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12.12@라젖 오랜 고려 끝에 데려온 감독인만큼..심지어 마땅한 감독이 보이지 않는 다는것도 문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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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우까 12.12지난 챔스에서 곤살로가 역할을 하니마니 했지만, 공격수 2명보다 3명이 팀 구성에 더 맞다는 결론이 나온것 같네요. 이게 스쿼드 구조 이슈도 있겠지만 직전에 써왔던 게 익숙한 맛이라 그럴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하던거 하고싶던거 잘 타협해서
사실 시작 포메이션이 바둑알로 뭐든간에, 공이 있는 위치&없는 위치에서 뭘 할거고 누굴 자유도를 줄거고 결정하는게 요즘 말하는 전술가형 감독이라고 한다면. 사실 전방압박 수치와 방식도 개선된 지표가 나오고, 뭔가 만들어가는 모습이 나오는 느낌이 보이긴합니다. 특히나 이런 시스템(라인을 5줄로 쪼개서 소위 하프라인에 선수를 한명은 배치하려는 시도라던가)을 만들어가는건 원래 1년단기로는 불가한것도 사실이고, 심지어 1년이 된 것도 아니고. 시즌 중반 지나가는 시점에서 알론소는 나름 잘하고 있습니다.
다만, 새로운 감독이 오면서 환경 변화에 따른 동기부여가 떨어지는 시점에 논란이 너무 나온 건 확실한 문제고. 그 중심에 비니시우스라는 정말 쉽지않은 친구가 있어 어렵네요. 확실히 남미 스타는 남다른 맛이 있습니다. 유럽애들 징징거려봐야 호날두-그리즈만 정도니까. 둘다 꽤나 이해가 되는 영역이란 말이죠.
사실 팀 응원하면서, 남미선수가 대표적인 슈퍼스타였던게 드물었던 것 같습니다. 갈락티코 호돈 정도? 생각 나는데 그마저도 지단이 더 위대한 선수였던 게 컸던거 같고. 그래서인지 더더욱 저 금쪽이를 어떻게 대하는지 어려운 느낌. 그게 팬 뿐아니라 감독-구단 경영진도 똑같이 그렇지 않을까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사실 베스트는 팀위에 선수는 없는 것으로 제 값 받고 팔아버리는게 맞는데, 현실성 떨어지는 것 같구요.
무튼, 언해피를 띄운 선수가 월클이니 대체제가 없니하면서 안고 가기엔 좀 심합니다. 호날두처럼 스탯쌓는것도 아니라, 더더욱. 에고가 강한건 개인 동기부여에 좋을 수 있으나, 대체로 악영향인 것 같습니다. 능력 있어서 너무 빨리 젊은 나이에 덜 배우고 팀장달아버린 대리느낌이랄까요 ㅋㅋ 본인 실력 생각안하고 나 잘한다 빼액거리는게...
챔스 보면 호드리구가 참 안타깝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12.15@루우까 비니시우스가 문제가 생긴 것이 따지고 보면 음바페 도래 이후인데, 기록을 좀 살펴보고 글 한번 쓰려고요. 어떻게 보면 발롱 포디움 이후로 정체 및 내리막 중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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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로이스 12.12사실 돌고돌아 우측 윙어로 호구를 기용하는 433 체제가 정말 알론소가 하고 싶은 축구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분명 다른걸 생각했을걸로 보이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저 전형이 우리 선수들에게 가장 익숙하고 아는맛인 전형일테니깐요 아마도 챔스에서의 고점도 보장은 되겠죠 그냥 실력순으로 짜는 베스트11일테니깐요
다만 이 전형이 진짜 알론소가 원하는 전형일까에 대해선 생각해볼 여지는 있어보이네요 어떻게 보면 보드진이 정해놓은 베스트11을 그대로 쓰는거라...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12.15@마르코 로이스 알론소가 원하는 축구가 아니라는데에 10만원 정도는 걸 수 있어요. 이걸 밀고 나가려면 나름의 변주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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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12.12알론소 감독이 원하는 축구를 하기에 선수들이 적응을 못하는 건지 알론소의 지도가 선수들에게 잘 와닿지가 않는 건지는 불확실하지만 어쨋든 시간이 꽤나 걸리고 있네요.
그런 과정에서 성적을 잘 거두고 있었기에 가려졌던 문제점들이 엘클 비니의 항명 이후로 연달아 쏟아져 나오고 있는 양상인데 이 위기를 어떻게든 넘어간다면 그래도 선수들도 더 적응했을테고 알론소 감독의 지시도 선수들에게 좀 더 전달이 될테니까 어떻게든 지금 이 어려운 시기를 넘겨냈으면 좋겠어요.
알론소 감독이 요즘 젊은 감독들 중에 가장 최고의 실적을 냈던 감독이기도 하고 그 능력도 분명 최고급 감독이었기에 시즌 중간에 경질하면서 그 감독을 놓치기엔 너무나도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12.15@San Iker \'이성으로 비관하고, 의지로 낙관하라\' 라는 말이 어울리는 팀 상황이지 않나;;; 알론소가 시즌 끝까지 마무리 한다면 분명 뭔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감독을 소유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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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shed 12.131. 왼룡인 중용은 전술상 납득은 되는데 증명은 못했다, 호구 배제로 인해 더 납득 안되고 이럴거면 시즌초에 보냈어야 했다(맨시티 보약 전). AT전 패배가 기폭제였을 뿐 안첼로티 버금가는 똥꾸릉내 나는 꾸역승에서부터 이미 선수들은 뭔가 느끼고 있었다에 한표입니다(개인적으로는 꾸역승 좋아하는 대깨안)
2.전체적으로 동감하고 플랜A 정착을 위해서든 부상선수가 많아서든 간에 너무 뻔한 경기를 했고 조커카드를 적절히 쓰지 못하면서 주전은 갈리고 후보는 폼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
3. 전체적으로 공감하는 편이고 느린 하위선과 부상 위협이 있는 선수들로 라인 올려 스프린트로 부담을 주는거 가체가 선수 특성 고려를 하지 않은 것 않았고 그로인해 부상 유발을 부추기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전시즌도 부상 병동이였다, 훈련세션이 문제가 아니냐 라는 의견도 존중합니다.
그렇다고 수비 라인을 내려야 하냐 라는 딜레마가 분명 있는데 저는 내렸어아 한다고 봅니다.
전방 압박이 어느순간 잘 안먹히고 중원 저지력 약하고 수비진은 뒷공간에 부담스러워 하는데 지공에서는 맨날 U자 공격밖에 못하면 전방 압박라인 수비라인 다 조금씩 내리고 점유율 더 내주면서 카운터 섞어야 했다고 보고요. 하위권 팀은 그래도 안올라 온다라는 의견이 있는데 걔들은 공 뺐으면 그냥 공 돌리고 노나요? 공격 올라오면 낮은 지역에서 탈취하고 올라가면 됩니다.
4. 불화로 인해 잘못된거냐 아니면 잘못되가니 불화가 생긴거냐. 어찌보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죠. 불화설 나오고 구단 내부에서 봉합하시 시작한지 이미 한달은 된거 같은데 지금은 표면적으로 큰 불화가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5. 비닐의 경우 좋은 말씀 많이 하섰고요. 이미 알론소와 화해 한걸로 보이고 재계약은 별개 문제라 봅니다. 알론소 안짜르면 계약 안한다 이런 보도는 찌라시라 보고 있고요.
비닐에 대한 감정은 차치하고 경영적으로 봤을 때 이천억이 넘는 선수를 상응하는 금액에 팔든지 아니면 어떻게든 품고 가치보존 할 생각을 해야지 경영진 마저 성난 팬들처럼 꼴보기 싫으니 헐값에 방출하거나 FA 방출을 시키면 배임에 가깝죠. 음바페나 아놀드와 결도 다르고요.
개인적으로는 지금 호구,예전 베일이 했던것처럼 비닐을 442 443 쉬프로로 써야 한다고 봅니다. 수비시에는 내려서 쓰다가 왼쪽 공격일 때는 낮은 위치에서 출발해 볼 운반을 시키고 오른쪽 공격을 때는 높은 위치에서 아이솔레이션을 하고요.
비닐보다 공격력 좋고 기동력 딸리던 베일도 받아들인 역할인데 비닐이 정신차리고 역할 변화를 가져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6. 새트피스 수비는 코치를 줘 패든 해결책을 찾아야 할 것 같고 개인적으로 유스 콜업 보다는 1군 멀티의 땜빵을 선호하긴 한데 지금은 발베가 너무 갈리고 있고 풀백 뛰면서 폼도 너무 많이 떨어져서 유스 콜업 하고 발베르데를 위로 올려 쓰는 방안이 필요하다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12.15@Vanished 오늘 경기를 보면 442의 투톱으로 비니시우스를 기용하는데, 비니가 한번만 눈을 뜨면 참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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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mast 12.13*네이버 스포츠에서 본 내용이긴 합니다만,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에 따르면 알라베스 전까지 기회를 받을 거라고 하는데.. 저는 솔직히 1년은 더 봐야한다는 입장입니다 온지 얼마 되지 않았고 벌써 부터 경질 이야기가 나온다는건 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레알이 윈나우를 중요시 여기지만 현재는 윈나우를 위한 과도기라고 생각하고 조금 더 기다려야 될거 같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적 시장에서도 미드필드 그렇게 사달라고 했던거 같은데 결국 미드 필더는 영입 없었고 수비수 줄 부상에... 뤼디거... 급발진.. 알라바는 뭐... ㅎ... 아놀드는 찍먹만 당했소 이젠 좀 확실한 센백도 더 영입 해야 할거 같고 미드필더도 크로스 같은 유형도 필요할거 같구요..ㅠㅠ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12.15@realmast 수비진의 줄부상이 큰 문제입니다. 비길 경기가 지는 경기가 되어 버리니 ㅠ 빌드업에서도 힘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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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12.14전술이나 성적이 떨어진이유는 이견 갈릴수 있는데 음바페 관리는 좀더 잘해줘야. 대체선수가 부족한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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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12.15@공효진 죽은 자식 뭐 만지는 꼴이긴 하지만, 진즉에 좀 교체를 많이 활용했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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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ud Moon 12.14뭐 예전 베법사 정도의 마이너스 임팩트는 아니라서, 당연히 이번 시즌은 알론소와 함께 가는거죠. 다만, 일정이 빡빡해진 전년부터 우리팀의 부상이 진짜 눈에 띄게 늘어났다는 점은 고민해봐야 하는 부분이라 봅니다. 더불어 안첼로티에 대한 재평가도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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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12.15@Ruud Moon 크리스마스 휴식기간에 알론소도 생각을 새롭게 하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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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BLANC 12.15솔직히 귈러와 마스탄투오노는 우리팀의 즉시 전력감이 아닌거 같습니다.
그런 선수들로 성적을 바로 못낸다고 감독을 바꾸기엔 여기가 레알마드리드라고 해도 너무 짧고 아무리 다른 감독 매물이 눈에 찼다고 해도 이번 시즌까지는 갈거라고 봅니다. 무관을 하더라도 한 시즌은 감내해야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12.15@LEONBLANC 발베르데나 벨링엄이 잡생각에서 벗어난게 느껴지는 반면, 귈러가 이제 수렁에 빠진게 아닌가 합니다ㅠ 시소도 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