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야스 반추
라울을 반추해주시니 카시야스도 생각이 나네요.
라울의 뒤를 이어 클럽의 상징이 될 수도 있었던
선수였고, 너무 뛰어났던 선수이기에 참
안타까웠습니다.
당시 여자친구 문제와
라커룸에서의 권력게임이나 신경전 문제,
그리고 갑자기 급격하게 떨어져버린 폼,
스페인 국대에서는 통합의 아이콘이었지만
클럽에서는 당시 가장 뜨겁고 치열했던
바르샤와의 라이벌 구도 속에서 논란의
중심이 된 인물이었죠.
라 데시마 때도 챔스 결승에서 어이 없는 실수로
오히려 경기를 더 재밌게 만든(?)
때도 생각납니다.
그래도 그 때가 축구가 제일 재밌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뭔가 지금 엘클은 그 때 엘클보다는
조금 식은 느낌이어서…
양 강 구도와 역대 1위와 2위 발롱도르 위너 및
챔피언스리그 득점자끼리의 대결 구도…
당시 라리가를 챙겨보지 않던 축구 팬들도
엘클 경기를 하면 많이 챙겨봤었던 기억이…
어쨌든 클럽 역사상 제일 찬란한 시대는
아닐지라도 언더독으로서 바르샤의 패권에
도전했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그리고 그 시절 가장 좋아했던 카시야스의
그 때 모습도 다시 보고 싶습니다.
라울의 뒤를 이어 클럽의 상징이 될 수도 있었던
선수였고, 너무 뛰어났던 선수이기에 참
안타까웠습니다.
당시 여자친구 문제와
라커룸에서의 권력게임이나 신경전 문제,
그리고 갑자기 급격하게 떨어져버린 폼,
스페인 국대에서는 통합의 아이콘이었지만
클럽에서는 당시 가장 뜨겁고 치열했던
바르샤와의 라이벌 구도 속에서 논란의
중심이 된 인물이었죠.
라 데시마 때도 챔스 결승에서 어이 없는 실수로
오히려 경기를 더 재밌게 만든(?)
때도 생각납니다.
그래도 그 때가 축구가 제일 재밌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뭔가 지금 엘클은 그 때 엘클보다는
조금 식은 느낌이어서…
양 강 구도와 역대 1위와 2위 발롱도르 위너 및
챔피언스리그 득점자끼리의 대결 구도…
당시 라리가를 챙겨보지 않던 축구 팬들도
엘클 경기를 하면 많이 챙겨봤었던 기억이…
어쨌든 클럽 역사상 제일 찬란한 시대는
아닐지라도 언더독으로서 바르샤의 패권에
도전했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그리고 그 시절 가장 좋아했던 카시야스의
그 때 모습도 다시 보고 싶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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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08.29부폰과의 라이벌리가...ㅎㅎ
카시야스 고난의 행군 시절을 생각하면...아직 쿠르투아가 못넘었다 싶은 부분이 확실히 있네요. 저에게는. -
San Iker 08.29라울처럼 이케르도 어려운 시절을 견디게 해준 핵심 공신 중 한명이죠. 특히 이케르가 그렇게 광렙해서 막아내주지 못했다면 한 2시즌 정도는 챔스도 못 나갔을 정도로 리그 순위가 곤두박질 쳤을 거라고 봐요. 그 당시 수비가 그만큼 개판이었는데 이케르 선방 능력으로 인해 정말 많은 승점을 딸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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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스의 로망 08.29사라와 이혼을 하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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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티 08.29아이러니하게도 결승전 실수로 언급되는 라 데시마 시즌의 카시야스는 토너먼트 내내 대단한 선방쇼로 결승까지 올린 공신이었죠
당시 골키퍼 이원화로 챔스, 코파만 뛰었는데 두 대회 모두 우승으로 이끌었고 개인 활약으로 프라임 시즌 중 하나였습니다 -
득점왕 또레스 08.29옆동네에 그 역사적 참패들을 당하던 그 날들도 카시야스는 욕 안먹었던거 같은 기억이 있네요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지나고 보니 쿠르투와가 짱입니다요....
장신의 안정감이란..... -
Ruud Moon 08.29대단한 선방을 보여줬고, 압도적인 리더십으로 황금기를 이끌었죠. 다만, 안정감을 느끼긴 어려웠던 기억이 나고 굳이 따지자면 추후 나바스와 비슷했던 느낌. 잘하고 잘막는데 보는 사람은 조금은 불안한. 쿠르투아가 주는 안정감은 없었던 기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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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블마드리드 08.30부상 이후에 ptsd로 공중볼이 날라오면 서 있기만 했던 골키퍼
멀쩡히 잘하던 디에고 로페즈 쳐낼려고 나바스 영입하고 보내버리고
새로온 골키퍼는 적응기간이 필요하니 카시야스 써야Hㅋㅋ
구단은 돈 쓰고 아단, 로페즈, 나바스를 희생시켜서 기회를 줬는데
그렇게 얻은 토너먼트 출전기회 감사는 커녕
여친과 주변인을 통해 끊임 없는 언플
그걸 부정하지 않고 입 꾹 다물고 자기한테 주전자리가 돌아오기만 바라다가
구단이 열어준다는 고별행사조차 거절하고 떠난 사람
저는 말년에 추잡한 모습만 봐서 정이 안가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트레블마드리드 08.30@트레블마드리드 당시에 카시야스가 언플한거 아니지않나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상황이 그 정도까지 가고 무슨 주변인이 떠드는 기사가 3일에 한 번씩 나올 정도면
본인이 입장표명을 하던가
아님 주변인을 말리던가 했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인이 언론전으로 자기를 다시 복권시켜줄거라고 생각한 -
라프텔 08.30공이 9 이상, 과가 1도 채 안 되는 선수라 그 논란들이 저한테는 정말 보잘 것 없는 이슈들로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