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벤피카수요일 5시

프랑코 마스탄투오노 단상.

마요 2025.06.05 09:31 조회 4,071 추천 1

풀 경기를 보지 못하고 하이라이트만 보고 판단하는 거니 수박겉핥기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짧게 짧게 생각나는 대로 끄적이니 음슴체죄송.

- 일단, 우리팀이 꽤 오랫동안 팔로업한 선수. 첨 봤을때에는 중-공미에 포지셔닝하고 있었으나 최근엔 우윙포로 뛰는 듯.

- 네이마르에 대한 아쉬움과 부러움하에 비니-호구가 영입되었듯, 야말에 대한 아쉬움과 부러움하에 왼발우윙포를 원하던 중 그에 걸맞는 프로필이 있기에 달려든 것이 아닌가. 타팀이 노리니 더더욱 몸이 달아올랐을 테고.

- 두루두루 갖춘 선수로 이것저것 다 할 줄 암.  왼발이라는 점에서 귈레르와 어느정도 공통점이 있으나 보다 피지컬 조건이 좋음. 왼발에 대한 의존도가 높으나 사이드자원인데다가 그렇게까지 방향에 구애받지 않는 것 같이 보임(아닐수도 있습니다). 킥력 자체는 귈레르 보단 개인적으로 약간 하위로 보이지만, 그렇다고 해도 굉장히 준수한 킥을 보유하고 있다는 생각.

- 에릭 라멜라와 비슷해 보이지만 보다 덜 기교파. 덜 이기적. 두루두루 갖춘 것은 좋지만 이는 곧, 한단계 위의 프로들을 상대할때 모두 애매해질 수 있다는 뜻. 드리블을 곧잘 하지만, 절대적으로 1대1돌파에 강점을 보이는 것은 아니고, 폭발적인 스피드가 있는 것도 아님. 결국 이 친구의 궁극의 모습은 사카나 야말에 닿거나 그 하위호환일 듯. 사카나 야말에 닿는 다면 그 또한 대박이란 생각이 들고.

- 어리고 촉망받는 자원을 사는 것도 좋지만, 어떻게 키울지에 대한 복안이 있으면 좋겠단 생각. 즉전감인지 키울 자원인지도 잘 분류할 필요가 있다 생각 됨. 엔드릭의 생각보다도 완만한 성장곡선, 귈레르의 애매모호한 기용을 보면 우리팀이 선수를 키우는 것에 있어서는 조금 명확한 플랜없이 감대로 흘러가는 부분이 있기에. 

- 돈 있으면 사면 좋은데, 이 이적시장에 160m 이상 쓰고 있음(하위선, 카레라사, 프랑코가 다 온다는 전제하에). 이는 추아메니+빙가 이상의 지출임. 따라서 돈 잘 벌릴 만한 선수를 매각하는 움직임이 나올 가능성이 있지 않나 싶음.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3

arrow_upward 압델라 와잔 스카우트 리포트 arrow_downward 오늘 챔스 결승을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