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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C 오피셜] 아놀드와의 이별

닥터 마드리드 2025.05.05 18:51 조회 4,153 추천 3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계약 만료 후 리버풀 FC 떠난다.


26세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는 2025년 6월 30일 계약이 만료됨과 동시에 리버풀과의 20년 인연을 마무리하고 안필드를 떠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이렇게 밝혔습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결정이 결코 쉽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많은 고민과 감정이 담겨 있었습니다. 저는 20년 동안 이곳에 있었고, 매 순간을 사랑했고, 이곳에서 모든 꿈을 이뤘고, 원하던 모든 것을 성취했습니다. 매일매일 모든 것을 쏟아부으며 지낸 지난 20년 동안, 이제는 선수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새로운 변화와 도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이 그걸 실천할 적기라고 판단했습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6살의 나이에 리버풀 아카데미에 입단하여 유소년 시스템을 거쳐 2016년 성인 팀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그는 현재까지 리버풀에서 352경기에 출전해 23골을 기록했으며,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포함해 총 8개의 주요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리버풀 팬들에게 직접 전한 메시지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많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진심 어린 감사 인사입니다. 처음부터 저를 응원해주시고 함께해 주신 여러분, 늘 곁에 있어 주셨습니다.


여러분의 응원과 사랑, 그리고 해 주신 모든 일들은 결코 저에게 당연한 것이 아니었고, 저는 그 모든 순간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느꼈습니다. 제가 클럽에 모든 것을 바쳤다는 게 여러분에게도 전해졌기를 바랍니다.


이번 시즌 우리가 이뤄낸 성과가 제 결정으로 인해 흐려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훌륭한 시즌을 보냈고, 그 일부가 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 뉴스에 너무 오래 머무르지 마시고, 다른 선수들이 이룬 성취를 함께 기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리버풀의 성공적인 시대에 지대한 공헌을 점에 대해 클럽으로부터 깊은 감사와 존경을 받으며 작별하게 됩니다.


원문

(외래어 표기법에서는 인명 표기할때 줄표(-)를 무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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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arrow_upward 튀랑 지리네요 arrow_downward 만약 크루이프가 반바스텐 관리 잘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