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C 오피셜] 아놀드와의 이별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계약 만료 후 리버풀 FC 떠난다.
26세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는 2025년 6월 30일 계약이 만료됨과 동시에 리버풀과의 20년 인연을 마무리하고 안필드를 떠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이렇게 밝혔습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결정이 결코 쉽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많은 고민과 감정이 담겨 있었습니다. 저는 20년 동안 이곳에 있었고, 매 순간을 사랑했고, 이곳에서 모든 꿈을 이뤘고, 원하던 모든 것을 성취했습니다. 매일매일 모든 것을 쏟아부으며 지낸 지난 20년 동안, 이제는 선수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새로운 변화와 도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이 그걸 실천할 적기라고 판단했습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6살의 나이에 리버풀 아카데미에 입단하여 유소년 시스템을 거쳐 2016년 성인 팀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그는 현재까지 리버풀에서 352경기에 출전해 23골을 기록했으며,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포함해 총 8개의 주요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리버풀 팬들에게 직접 전한 메시지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많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진심 어린 감사 인사입니다. 처음부터 저를 응원해주시고 함께해 주신 여러분, 늘 곁에 있어 주셨습니다.
여러분의 응원과 사랑, 그리고 해 주신 모든 일들은 결코 저에게 당연한 것이 아니었고, 저는 그 모든 순간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느꼈습니다. 제가 클럽에 모든 것을 바쳤다는 게 여러분에게도 전해졌기를 바랍니다.
이번 시즌 우리가 이뤄낸 성과가 제 결정으로 인해 흐려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훌륭한 시즌을 보냈고, 그 일부가 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 뉴스에 너무 오래 머무르지 마시고, 다른 선수들이 이룬 성취를 함께 기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리버풀의 성공적인 시대에 지대한 공헌을 한 점에 대해 클럽으로부터 깊은 감사와 존경을 받으며 작별하게 됩니다.
(외래어 표기법에서는 인명 표기할때 줄표(-)를 무시함)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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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05.05어서 오라. 기왕이면 클럽 월드컵 때부터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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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권가 05.05이왕 오기로 한 거 잘 해보자..수비도 열심히 해야 돼..이 팀은 수비가 너무 못 생긴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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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로이스 05.05Welcome To Madrid. 친구랑 역사 한번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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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rahimovic 05.05잘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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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BLANC 05.06어서 와 그냥 미드필더인데 땜방으로 우풀백 뛰는 선수 있는데 그 정도만 뛰어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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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pknot 05.06레놀드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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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바모스 05.06드디어 우풀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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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호돈신 05.06선수로서의 종착지에 온걸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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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nu 05.08놀드야 수비에서 1인분만해줘라 그럼 된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