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애슬레틱] 안첼로티와의 결별이 예상됨
기자: 마리오 코르테가나 & 데이비드 온스테인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에서 물러날 것으로 예상하며, 브라질 국가대표팀이 그의 다음 행선지로 가장 유력하다고 알려졌습니다.
지난 3월, 디 애슬레틱은 브라질축구협회(CBF)가 안첼로티 감독을 2026년 월드컵까지 대표팀을 이끌 인물로 낙점하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알 힐랄의 조르제 제주스 감독 역시 후보군에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CBF는 안첼로티 감독을 "회장의 꿈"이라고 표현하며 그를 강력히 원하고 있습니다.
안첼로티 감독은 마드리드에 남아 비감독직 역할을 맡는 등의 여러 선택지를 고려하고 있지만, 그의 최우선 희망은 브라질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는 것이라고 합니다. 브라질은 지난 3월에 도리발 주니오르 감독을 경질한 이후 새로운 감독을 찾고 있습니다.
안첼로티 감독은 마드리드 구단이 먼저 결별을 원하지 않는 한 떠나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지만, 브라질 측과는 이미 구체적인 협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디 애슬레틱은 지난 수요일 밤 열린 챔피언스 리그 8강전에서 아스날에 패한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CBF 측 대표가 마드리드를 방문했으며, 그 주 중으로 안첼로티 감독과의 회동을 목적으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브라질축구협회는 디 애슬레틱의 취재에 대해, "남자 대표팀 관련 사안은 총괄 조정관인 호드리구 카에타누와 회장 에드날두 호드리기스 두 사람만이 담당하고 있으며, 이들은 모두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다"며 마드리드에 인사를 파견했다는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브라질은 2026년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을 재개하는 다음 A매치 기간 전에 새로운 감독을 선임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6월 14일부터 시작되는 확장된 클럽 월드컵 대회를 앞두고 감독직 관련 문제를 정리해야 할 처지입니다.
구단은 4월 26일 바르셀로나와의 코파 델 레이 결승전 이후 안첼로티 감독과 그의 향후 거취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었습니다.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는 바이어 04 레버쿠젠의 사비 알론소 감독과도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만약 감독 교체가 이뤄진다면 알론소 감독이 유력한 후임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비록 이번 주 초 챔피언스 리그에서 아스널에 패배해 탈락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여전히 국내 대회 더블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현재 라리가에서는 바르셀로나에 승점 7점 뒤져 있지만, 한 경기를 덜 치렀고 한지 플릭 감독의 바르사와 맞대결도 남아 있어 역전 가능성은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원문: https://www.nytimes.com/athletic/6292242/2025/04/19/carlo-ancelotti-real-madrid-manager-braz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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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단정 지을 수는 없겠지만, 변화가 필요한 시간이 찾아왔다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네요.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그래도 좋은 추억을 남겨주신 것에 대한 은혜는 잊지 않을겁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에서 물러날 것으로 예상하며, 브라질 국가대표팀이 그의 다음 행선지로 가장 유력하다고 알려졌습니다.
지난 3월, 디 애슬레틱은 브라질축구협회(CBF)가 안첼로티 감독을 2026년 월드컵까지 대표팀을 이끌 인물로 낙점하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알 힐랄의 조르제 제주스 감독 역시 후보군에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CBF는 안첼로티 감독을 "회장의 꿈"이라고 표현하며 그를 강력히 원하고 있습니다.
안첼로티 감독은 마드리드에 남아 비감독직 역할을 맡는 등의 여러 선택지를 고려하고 있지만, 그의 최우선 희망은 브라질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는 것이라고 합니다. 브라질은 지난 3월에 도리발 주니오르 감독을 경질한 이후 새로운 감독을 찾고 있습니다.
안첼로티 감독은 마드리드 구단이 먼저 결별을 원하지 않는 한 떠나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지만, 브라질 측과는 이미 구체적인 협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디 애슬레틱은 지난 수요일 밤 열린 챔피언스 리그 8강전에서 아스날에 패한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CBF 측 대표가 마드리드를 방문했으며, 그 주 중으로 안첼로티 감독과의 회동을 목적으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브라질축구협회는 디 애슬레틱의 취재에 대해, "남자 대표팀 관련 사안은 총괄 조정관인 호드리구 카에타누와 회장 에드날두 호드리기스 두 사람만이 담당하고 있으며, 이들은 모두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다"며 마드리드에 인사를 파견했다는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브라질은 2026년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을 재개하는 다음 A매치 기간 전에 새로운 감독을 선임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6월 14일부터 시작되는 확장된 클럽 월드컵 대회를 앞두고 감독직 관련 문제를 정리해야 할 처지입니다.
구단은 4월 26일 바르셀로나와의 코파 델 레이 결승전 이후 안첼로티 감독과 그의 향후 거취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었습니다.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는 바이어 04 레버쿠젠의 사비 알론소 감독과도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만약 감독 교체가 이뤄진다면 알론소 감독이 유력한 후임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비록 이번 주 초 챔피언스 리그에서 아스널에 패배해 탈락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여전히 국내 대회 더블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현재 라리가에서는 바르셀로나에 승점 7점 뒤져 있지만, 한 경기를 덜 치렀고 한지 플릭 감독의 바르사와 맞대결도 남아 있어 역전 가능성은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원문: https://www.nytimes.com/athletic/6292242/2025/04/19/carlo-ancelotti-real-madrid-manager-braz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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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단정 지을 수는 없겠지만, 변화가 필요한 시간이 찾아왔다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네요.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그래도 좋은 추억을 남겨주신 것에 대한 은혜는 잊지 않을겁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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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rahimovic 04.20변화의 기회가 왔을 때 변화 하는것도 중요한 선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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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닥터 마드리드 04.20@Ibrahimovic 시간은 계속 흐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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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젖 04.20후임이 누가 되려나요. 이번 시즌의 실패는 속상하지만 새로운 마드리드가 또 기대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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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닥터 마드리드 04.20@라젖 알론소가 가장 가능성이 높아보는거 같습니다. 저도 새로운 알론소의 레알이 기대가 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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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04.21라울 한번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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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닥터 마드리드 04.21@마요 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