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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스파뇰]무누에라가 설립한 회사는 고위급 라리가 및 VAR 관계자의 파트너

페레스의 로망 2025.02.18 15:41 조회 5,513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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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누에라 몬테로 심판은 세르히오 산체스 카스트녜르(전 VAR 기술 디렉터이자 UEFA 프로덕션의 책임자), 헤수스 마누엘 카르데나스(라리가 경기 운영 책임자), 호세 마누엘 마티아스 카바예로(안달루시아 지역 심판위원회장) 등 UEFA와 RFEF 등 축구계의 중요한 고객을 포함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크에서 라리가 및 VAR 고위 관계자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그가 설립한 회사인 Talentus Sports Sperkers(이하 TSS)는 코르도바의 고급 빌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라리가, RFEF, UEFA, 여성 라리가 및 여러 축구 클럽에 비용을 청구하는 불투명한 회사인 Deportalia Sports(이하 DS)와 본사를 공유하고 있다.

TSS와 DS는 모두 코르도바의 로마 거리에 수영장과 스포츠 구역이 있는 1,000평방미터의 부지에 있다. 

무누에라가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에서 직접 홍보하며 자신이 설립자라고 인정한 TSS는 세르히오 산체스 카스타녜르가 경영하고 있으며, 23년 12월에 설립되었다. 이 회사의 자본금은 10,000 유로다.

이 회사는 '채용'이라는 영역 중 하나를 통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맨체스터시티, 파리생제르멩과 같은 클럽의 일자리를 광고한다.

본사를 공유하는 다른 회사인 DS는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직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본금이 450,000유로로 훨씬 더 큰 회사다.

상업 등기부에 따르면 DS는 2018년에 코르도바에서 주택을 구입했고 23년에 20만 유로의 수입을 올렸다.

직원도 웹사이트도 영업시간도 없는 이 불투명한 회사는 라리가, RFEF, UEFA, 여성 라리가 및 코르도바 CF를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다.

회사 소개에 따르면 DS의 목적은 프로 스포츠 산업의 컨설팅 및 스포츠 매니지먼트 서비스 제공이다.

이 회사는 VAR과 같은 전문 프로젝트의 구현 및 개발을 위해 수많은 프로 대회 및 스포츠 단체를 지원한다고 주장한다.

'우리의 오랜 고객으로 라리가, 여성 라리가, UEFA 및 다양한 국가 및 지역 연맹이 있다'고 이 회사의 링크드인에서 다른 언급 없이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렇게 중요한 고객을 보유한 회사에 대한 언급은 웹사이트나 미디어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이 회사의 수장은 유일한 관리자인 세르히오 산체스 카스타녜르다. 그는 2009년부터 CEO를 맡아왔고 VAR, 라리가, UEFA에서 다양한 책임 직책을 맡으며 이 업무를 공유했다고 말한다.

카스타녜르는 스페인에서 VAR의 기술적 구현을 담당하며, 18년 2월부터 19년 6월까지 VAR의 기술 및 영상 디렉터로 일했다.

이전에는 06년부터 13년까지 프리메라 디비전에서 어시스턴트로 근무했다. 카스타녜르는 엘 에스파뇰이 자신의 파트너십을 조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자 자신의 링크드인 프로필을 삭제했다.

카스타녜르는 테바스의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그가 VAR의 기술책임자로 임명되었을 때 그는 라리가 경기를 책임졌으며 흥미로운 점은 그의 후임자들도 무누에라의 파트너이기도 하다.

카스타녜르는 VAR에서의 직책을 떠난 뒤 23년 6월까지 라리가 TV 프로덕션의 책임자로 일했다. 그 이후 오디오 및 비주얼 관련 규정에 대한 외부 컨설턴트 직책을 맡았다. 또한 22년 7월부터 UEFA TV 제작 운영 관리자를 맡고 있다. 카스타녜르를 TV, 언론, 스폰서와의 관계도 관리한다.

17년말 카스타녜르는 라리가와 RFEF에 의해 VAR 프로젝트 리더로 임명되었다. 

엘 에스파뇰은 그의 사무실 사진을 입수했다. 사무실의 가구는 단순한 책상과 의자 두 개뿐이었다. 전직 프리메라 디비전의 부심이자 무누에라의 사업 파트너였던 카스타녜르는 바르까 유니폼과 여러 바르까 선수들의 사진이 걸린 액자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해당 유니폼은 11/12 시즌 바르까 유니폼으로 이는 카스타녜르가 심판으로 활동했던 마지막 시즌 바로 전 시즌에 해당한다.

DS의 전 홍보국장이었던 안토니오 델 카스티요 히메네스는 현재 라리가의 TV 제작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과거 카스타녜르와 마찬가지로 라리가 경기 운영 책임자를 맡았었다.

무누에라는 Macarmu과 London Expression 4W라는 두 개의 회사를 운영 중이며, 이는 모두 요식업과 관련된 기업이다.

이들 회사에는 다음과 같은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무누에라 몬테로(라리가 주심)

헤수스 카르데나스 라베야(라리가 TV 제작 책임자 및 경기 운영 책임자)

호세 마누엘 마티아스 카바예로(안달루시아 심판위원회 회장)

카르데나스는 Macarmu의 이사이며 카바예로는 Macarmu의 회장이다.

카바예로는 무누에라의 직속 상관으로 안달루시아 심판들의 최고 책임자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무누에로는 Macarmu의 이사로 재직 중이며 카바예로와 함께 London Expression 4W를 공동으로 운영한 바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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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arrow_upward 경기는 올시즌 최고였는데 카마빙가 수비가 참.... arrow_downward 심판 콜에 대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