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변화 검토중이라는데서 드는 생각
좌우풀백 하자가 명백한데
0입, 유스 안쓰기
페레즈와 안첼로티 두 꼰대가 각자의 고집이 평행선을 달리면
나올 수 있는 수는 전술변화밖에 없긴 하죠
관련해서 제 생각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벨링엄 공미역할은 유지해야한다
2. 양 풀백의 하자로 4백 작동에 대한 장점이 없다
1번
엘클 저점이 뜬 벨링엄이었음에도 창의적인 패스는 결국 이 선수 발에서 나왔죠
어떤 전술을 쓰건 지금 팀 공격작업이 이 선수 컨디션에 의존할 수 밖에 없을텐데
다시 왼쪽으로 가서 커버범위 넓어지고 공격에 영향력 주는데 제한이 생기면 지금보다 더 공격작업이 어려워질거라 생각합니다
발베 관해서는 저는 몇몇분들과 생각이 조금 달라요
발베 와이프가 머라 했건
지금 팀 구성에 변화를 못준다면
우측 허벌 땜질 가능한게 얘밖에 없어요
이미 지난 p년간 우측수비에서 발베를 떼어놓을 수가 없었는데
지금은 상황이 그것을 더 집중할 수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이러면 발베 빠진 중앙을 어떻하냐의 문제가 또 나올 수 밖에 없지만
발베 중앙 두고 바구멍 메꾸는거보단
발베 우측 두고 발베 빠진 구멍 다른 미드필더로 메꾸는 난이도가 쉬워보이네요
다음 2번
작년에는 멘디&크로스 , 카르비&발베 두 페어가 상호간의 단점 보완하며 팀적으로 긍정적으로 작동을 했는데
크로스, 카르비가 없다보니 이 효과가 안납니다
양 풀백 자체적인 하자를 팀적으로 보완이 안되고 보완을 하는게 팀적으로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겠고요
해서 스타팅 포메가 어떻게 되든지간에
풀백을 쓰면서 얻는 공격적인 이점이 매우 적고
수비적인 리스크가 크다면 이걸 굳이 유지할 필요가 있나 생각합니다
즉 4백으로 시작하건, 3백으로 시작하건 그에 따라 미드필더 숫자가 어떻게 되든지간에
인게임 포메이션은 3명의 센터백의 구성을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멘디/알라바) 뤼디거 라센쇼
이렇게 하고 양 사이드를 빙가, 발베가 맡아주는거죠
이게 돌아가려면 비니까지 수비지원 적극적으로 해줘야 하는데
사실 어떤 전술 쓰건 얘가 수비지원 안해주면 답 없다고 봅니다
죽 끄적여봤지만
사실 영입을 하던 유스를 발굴하건
하자있는 부분 교체하는게 더 쉬울거 같긴 하네요
왜 안하는 걸까요..
0입, 유스 안쓰기
페레즈와 안첼로티 두 꼰대가 각자의 고집이 평행선을 달리면
나올 수 있는 수는 전술변화밖에 없긴 하죠
관련해서 제 생각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벨링엄 공미역할은 유지해야한다
2. 양 풀백의 하자로 4백 작동에 대한 장점이 없다
1번
엘클 저점이 뜬 벨링엄이었음에도 창의적인 패스는 결국 이 선수 발에서 나왔죠
어떤 전술을 쓰건 지금 팀 공격작업이 이 선수 컨디션에 의존할 수 밖에 없을텐데
다시 왼쪽으로 가서 커버범위 넓어지고 공격에 영향력 주는데 제한이 생기면 지금보다 더 공격작업이 어려워질거라 생각합니다
발베 관해서는 저는 몇몇분들과 생각이 조금 달라요
발베 와이프가 머라 했건
지금 팀 구성에 변화를 못준다면
우측 허벌 땜질 가능한게 얘밖에 없어요
이미 지난 p년간 우측수비에서 발베를 떼어놓을 수가 없었는데
지금은 상황이 그것을 더 집중할 수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이러면 발베 빠진 중앙을 어떻하냐의 문제가 또 나올 수 밖에 없지만
발베 중앙 두고 바구멍 메꾸는거보단
발베 우측 두고 발베 빠진 구멍 다른 미드필더로 메꾸는 난이도가 쉬워보이네요
다음 2번
작년에는 멘디&크로스 , 카르비&발베 두 페어가 상호간의 단점 보완하며 팀적으로 긍정적으로 작동을 했는데
크로스, 카르비가 없다보니 이 효과가 안납니다
양 풀백 자체적인 하자를 팀적으로 보완이 안되고 보완을 하는게 팀적으로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겠고요
해서 스타팅 포메가 어떻게 되든지간에
풀백을 쓰면서 얻는 공격적인 이점이 매우 적고
수비적인 리스크가 크다면 이걸 굳이 유지할 필요가 있나 생각합니다
즉 4백으로 시작하건, 3백으로 시작하건 그에 따라 미드필더 숫자가 어떻게 되든지간에
인게임 포메이션은 3명의 센터백의 구성을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멘디/알라바) 뤼디거 라센쇼
이렇게 하고 양 사이드를 빙가, 발베가 맡아주는거죠
이게 돌아가려면 비니까지 수비지원 적극적으로 해줘야 하는데
사실 어떤 전술 쓰건 얘가 수비지원 안해주면 답 없다고 봅니다
죽 끄적여봤지만
사실 영입을 하던 유스를 발굴하건
하자있는 부분 교체하는게 더 쉬울거 같긴 하네요
왜 안하는 걸까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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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25.01.15*주드가 측면으로 가서 영향력 줄면 곤란하듯이 발가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이둘이 중앙에서 공수에서 영향력을 행사 해야지 팀으로서 더 옳은 방향이라고 보여요.
구멍난 곳을 핵심선수로 메꾸겠다는 거는 배에 구멍이 났는데 사람이 없으니까 조타수를 불러서 구멍을 메우려다가 배가 엉뚱한 곳으로 흘러가서 침몰하는 거랑 다를 바가 없다고 보여요.
우측의 심각한 결함은 겨울에 누군가를 데려오던지 유스를 끌어올린다는지 해서 메꾸고 중앙에서 핵심선수로 활약해야 하는 선수는 그곳에서 많은 역할을 하게끔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25.01.15@San Iker 소수의 경기에서 필요에 따라우측에서 뛸수는 있을테지만 남은 시즌 우측 수비수를 발가로 한다면 팀에 득보다 실이 더 큰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얘가 빌드업 과정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하거든요. 그 외에도 중원 장악하는데에도 그의 수비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얘가 중앙에서 빠지면 제일 중요하다 할 수 있는 중원이 너무나도 약해져요. 그래서 안첼로티가 얘만큼은 혹시시키면서 까지도 기용하는 거라고 보이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안뱅바요르~ 2025.01.15@San Iker 저도 발베는 중앙이 맞는 옷이라 생각하지만
인원보충 없이.. 또 없을거 같다는 예상 하에
얘 빼고 강팀전 우측수비 책임질 자원이 없어보입니다
강팀 약팀 나눠서 왔다갔다도 방법이겠지만
자리 고정해서 잔여시즌 플랜A를 확실히 하는거도 방법일거고
무엇이 나을지는 모르겠네요
안감독이 결정하고 책임져야죠
저도 본문에 썼고
댓글 말씀해주신대로
인원보충으로 메꾸는게 사실 맞죠
근대 그게 참.. ㅋ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25.01.15@안뱅바요르~ 이번시즌에 어느 한쪽이 고집을 버리지 않으면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죠. 자신들 고집 부리다가 팀이 망가지게 생겼으니까요 에휴
카르바할을 대신하는 33세 바스케스의 대체자가 부족하며, 구단은 이번 달에 영입하려고 노력 중이다.
그래도 코르테가나의 4-4-2 전환 고려 중 기사에 이 부분도 같이 있는데 아놀드도 겨울에 영입 시도 했었기도 했고 우측 수비를 이대로 놔두면 안된다는 위기 의식은 구단 내에서도 있는 거 같긴 해보여요. 당연한 거고 자연스러운 거고 해야만 하는 거라고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안뱅바요르~ 2025.01.15@San Iker 그 당연한걸 계속 안하니까
안하는게 당연해보이는 괴현상이 ㅋㅋ
당연히 해야하는건데
안할거를 예상하고 쓴 글입니다
슬픈 예감은 틀리지를 않죠ㅠ -
마요 2025.01.15언론에서 나온 442는 발베르데를 우풀백이 아닌, 우윙, 벨링엄을 좌윙으로 기용한다는 건데 이미 썼다가 파열음이 나온 전술입니다. 팀의 영향력도 떨어지고 발베르데 영향력도 떨어져서 욕먹으니 빡친 발베르데 와이프가 왜 윙으로 써서 욕처먹게 하냐 라고 한게 포인트;;; 전 공격수 자체는 비니-음바페만 둬도 상관은 없는데 발베르데를 측면에 배치하는 442는 답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물론 수비가 약해지니 공격수를 줄이고 미드필더 숫자를 늘려 보자구~ 하는 1차원적 대응 자체에 보다 더 기가 차긴 하지만요.
발베르데를 우풀백으로 돌리는 것 자체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만, 이것이 팀과 안첼로티가 사는방향일지는 몰라도 발베르데의 개인의 성장과 폼에 영향을 주지 않을지는 역시 의문이긴 합니다. 당장에 센터백 땜빵 뛰는 추아메니가 의구심을 품게 만들잖아요. 당장을 모면할 수는 있어도 이게 전체적으로, 장기적으로 팀이 나아지는 방향은 아닌것 같다는 것. -
subdirectory_arrow_right 안뱅바요르~ 2025.01.15@마요 언론에 나오는 방식이 말씀해주신대로 하는건 저도 지켜본 입장에서 반대합니다
애초에 바오쓰면서 가면 안된다는 생각이라..
발베가 스타팅을 풀백으로 나오던 측면미드필더로 나오던
우리가 전에도 썼던 방식
카르비가 센터백에 붙고 발베가 측면 채우며 5백 섰던 그거 비슷하게 하는게 어떨까 싶은거죠
좋은 축구가 아닐지라도 이기는 축구를 보고 싶고
이기는 축구는 득점하는거에 앞서 실점하지 않는게 더 중요한데
현 팀 구성에서 달리 수비를 강화할 방법이 있을까 싶습니다
발베르데 개인에게는 좋지 않은 방법이라는데 동의하고
영입이든 유스발굴이든 다른 방법으로 해결했으면 싶은게 우선이기도 합니다 -
벗은새 2025.01.15안감독이 변형 3백을 쓸 깜냥이 안 된다 봅니다
준비조차 안 된 포메이션을 시즌 중에 안감독이 정착 시킬 수 있다는 생각이 안 드네요
라센쇼 우풀백 실험도 해보긴 했는데 본인 맘에 딱히 들었던 거 같지도 않고 ,애초에 라센쇼도 딱 1경기 해본 게 다라고 하니 얘도 그 자리에 적응하려면 힘들거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안뱅바요르~ 2025.01.16@벗은새 카르비&발베 이용해 5백 형성했던적이 있으니
비스무리하게 해보면 어떨까 싶은 축알못 팬의 생각이었는데요
안감독이 안하던거 잘 할거란 기대가 안들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