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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크로스 남았다고 가정하면 442 vs 433 ??

안뱅바요르~ 2024.08.30 07:54 조회 4,680 추천 2
지난시즌 주구장창 2425 시즌도 4미드 하기를 바랬던 사람인데
크로스 은퇴소식에 이러면 3미드 회귀가 맞겠다 싶었습니다

근대 시즌초 안첼로티 감안해도
현재의 3톱 시스템의 장점은 안보이고
2톱 대비 단점만 보이네요

3톱이면 2톱일때보단 상대 사이드 양측으로 흔드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전혀 없고

반면에 지난시즌보다 주전라인 수비진이 좋아졌음에도 수비안정성은 떨어지고
미들 장악도 부족해지고 말이죠

크로스가 남았다면 지금 시스템이 더 잘 돌아갔을까도 모르겠어요
크로스 원홀딩은 지지난시즌 약점이 극명하게 드러났고
안첼 2기 두 번의 챔스 우승 시즌에는 실질적으로 4미드 체제에서 크로스가 단점 커버받으며 장점 뽑아먹을 수 있었으니까요

크로스 있었어도 어짜피 벨추발이나 벨빙발 메인으로 갔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반면 크로스 남은채 4미드로 갔다면
주전 기준
지난시즌 팀에 호구 -> 바페이고
키퍼, 수비도 업글이라
지난시즌보다 나았을거라 기대가 되고요

현실적으론
크로스가 은퇴하고, 미드 보강은 없고
공격진 숫자는 늘었으니
지금 시스템이 강제될 수 밖에 없디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프리시즌 탓, 부상 탓, 시즌 초 안첼로티 탓 등등을 붙여도
이번 시즌 경기를 보고 있자면

미드 보강해서 지난시즌 시스템 유지했었다면
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네요
그랬다면 최소한 3톱,2톱 중 안첼로티가 비교해서 선택할 수라도 있었을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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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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