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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홈개막전 후기

헤이주드 2024.08.26 08:22 조회 4,911 추천 2
어제 진행된 홈개막전 경기에 대한 간단한 후기입니다.
최근전적상 진적이 없는 바야돌리드와의 경기다보니 깔끔한 승리를 바라면서 경기를 봤는데 전반전은 생각보다 많이 답답했습니다.
원래 우리팀이 텐백을 하는 팀에 고전하는 경향이 있는팀이고 바야돌리드가 준비를 잘해오기도 했습니다 3선에서 2선으로 공을 밀어넣기도 꽤나 힘들어했고 하프스페이스에서도 공격 창출이 잘되지 않았습니다.
좌우전환과 전진패스를 해주던 크로스의 부재와 하프스페이스에서 볼키핑을 하면서 패스를 찔러넣거나 오프더볼 움직임을 보여주는 벨링엄이 없어서 라고 볼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많이 답답했죠
귈러는 조커로 나올때보다 반짝이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진 못했고 추아메니는 전개 롤까지 받다보니 뭔가 과부하에 걸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어찌어찌 투입되는 볼은 RMV끼리 원터치하다 뺏기구요 물론 후반전엔 우리가 알던 레알마드리드였구요

주요선수 몇 명 보자면 음바페는 좀 운이 없어 보이는거 같고 아주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귈러는 아직은 선발감은 아니라는걸 보여준 경기 같고 새로운 왕자님은 영양만점의 스탯을 찍어주셔서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엔드릭의 빠따는 명불허전이었구요 시즌초반 바뀐 멤버로 전술 숙련도를 올릴 때 승점드랍하는 경우가 많은게 안감독님인데 초반에 어떻게든 꾸역승으로 이어간다면 좋은경기력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월요일 아침 다들 피곤하시겠지만 힘내십쇼(레알경긴 맨날 월욜 새벽에 하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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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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