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 : 비닐에 대한 주관적 평가와 여러 생각들
0. 주관적인 견해임으로, 건전한 논의가 되면 좋겠다는 부분을 서두에 밝히고 시작해보겠습니다.
1. 비닐은 제가 팬질을 한 후로, 제 기준 레알에 몸 담은 브라질리언 중에 탑3에 듭니다.
- 레알에 몸담은 브라질리언 : 호베르투, 호돈신, 호빙요, 시싱요, 밥장군, 카카, 마르셀로, 루카스 실바, 카세미루, 비니시우스, 호드리구 등을 봐왔습니다.
- 제 개인적인 기준이지만, 활약 및 성과라는 측면에서, 또 플레이를 보는 즐거움이라는 기준에서 탑 3를 꼽자면 1. 마르셀루, 2. 비니시우스, 3. 호베르투 카를로스를 뽑고 싶습니다.
- 탑 5까지 넓힌다면 저는 호돈신과 카카를 추가하고 싶습니다. 호돈신은 11번 시절까지는 몸관리가 그나마 되었던 모습이었는데, 그 이후부터 말 그대로 돈신이 되어버린..(3 샷 3 킬이 9번 때인지 11번 때인지 헷갈리긴 하는데, 결국 챔스 우승 실패)
- 카카도 첫 시즌인 0910 때, 실질적 에이스 역할이었지만 탈장+무리한 월드컵 출전으로 나락을 가게 되었고, 그 이후 제발 부활하기를 굉장히 응원했습니다. 발롱도르 위너로서 3강 경쟁을 하기를, 또 굉장히 길었던 옆동네 집권기를 호날두와 함께 깨어버리기를 기대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아시다시피 새드엔딩
- 카카도 먹튀라 불리긴 하지만, 최소한 이던 해저드나 베일처럼 다른 잡음은 일으키지 않았죠.
2. 비닐의 태도/성향에 대한 부분
- 가장 많이 비판받은게 인종차별에 대한 인터뷰를 하고 눈물 흘린 뒤, 동료들에 대한 존중 부족(스페인전으로 기억함)-라이프치히 전 오르반 담구는 등등 여러 사건이 중첩되면서 크게 비호감 지수가 올랐다고 봅니다.
- 이 부분은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몰라도, 혹은 에너지레벨이 워낙 높은 전향적인 타입이라 그런지 몰라도, 이유를 막론하고 개선되어야 하는 부분으로 본인이 마인드 컨트롤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거친 플레이/과도한 항의 등은 결국 카드나 퇴장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고, 매우 중요한 매치업에서 일이 터지면 답도 없다고 봅니다(언젠가는 터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3. 미남 마드리드? PC 주의? 실력과 품격 = 레알 마드리드
- 저는 지단때문에 레알 마드리드 팬이 되었지만 피구, 구티, 라울, 모리엔테스, 베컴, 카시야스--레예스, 가공주, 이과인(머리까지기 전엔 대존잘), 훈텔라르, 메첼더, 반더바르트, 그 이후 본격 미남 마드리드 시기(호날두, 카카, 라모스, 알비올, 알론소, 케디라, 베일 등등 셀 수 없음)도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 요즘 유튜브를 보다보니, 미남마드리드? 하면서 뤼디거+비닐+카마빙가 등등 흑인들에 대한 조롱 섞인 쇼츠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 저도 알라바+밀리탕 영입 시기쯤, '스페니시 구단인데, 뭔가 영입을 하다하다 보니 되게 유색 인종이 많아졌다?'라는 생각이 든 적도 있습니다.
- 현재 라인업을 보면, 역대 레알 마드리드 역사상 거의 프랑스급으로 굉장히 다양한 인종/피부색을 가진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 아실 겁니다.
- 굉장히 크게 두각이 되었던, 비니시우스에 대한 인종차별 경기(발렌시아 전) 이후로 저 또한 생각을 고쳐 먹었습니다.
- 스페인이 얼마나 인종차별에 대해 노골적인지, 축구협회장의 대응이나, 비닐의 눈물을 보면서 '내가 잘못 생각했구나'라고 나름의 반성을 했습니다(이전에 다니 알베스에 대한 바나나 투척 등을 보았지만, 우리 팀이 아니기에 크게 상관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 이강인보고 치노라고 부른다던가, 특히 우리들도 서구권에 나가면 인종차별을 당하기 쉬운데 말입니다.
- 그런 생각을 하던 시기쯤에, 레알 마드리드의 대응은 너무 품격있었습니다. 애정이 더 강화된 사건인데, 비닐의 20번을 모두 입고 등장했더라구요.
- 언급한 일련의 상황을 통해, 개인적으로 더 축구를 축구답게 보게 된 것 같습니다.
- 이번 음바페, 엔드릭 뿐만 아니라 또 다른 흑인+황인이 언제든 레알에 최고의 실력으로 입단하길 희망합니다.
- 우리 팀은 적극적으로 인종차별주의에 대응하고, 축구계 주요 캠페인 중 하나인 Say no to racism을 가장 잘 지키는 팀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 생각해보면 제가 축구를 보기 전 세대에 유명한 레알 출신 선수들 중에도 사모라노, 카랑뵈, 셰도로프, 아넬카, 마케렐레 등이 있었다는 것은 이러한 기조가 잘 지켜져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동유럽권 선수들 중에도 대표적으로 미야토비치나 슈케르 등이 있고). 더 윗 세대는 잘 모르겠습니다.
4. 활약은 현재 진행형, 바라는 것은 보다 성숙해지는 것(특유의 밝음을 잃는게 아닌, 팀의 에이스로서)
- 세모발 시절, 벤제마와의 트러블이 발생할 정도로 말도 안되게 날려먹던 시기를 뒤로 하고, 갑자기 영점 조절을 잘하더니 미친 활약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비닐을 보면 '존버는 승리한다'라는 공식이 통하는 것 같습니다.
- 굉장히 어려운 시기도 있었을 것입니다. 빅찬스 미스에-인종차별에-원색적 비난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알 엠블럼에 늘 주먹을 치거나 입을 맞추는 충성도를 볼 때마다 대단하다는 생각입니다.
- 지난 3시즌 동안 레알 마드리드의 강력한 공격 무기였고, 벤제마의 조력자에서 이제는 본인이 벨링엄과 함께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시즌에는 말 그대로 다이나믹 듀오로 음바페와의 강력한 원투펀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그만큼 에이스이자 팀의 주축으로 거듭나게 되었는데, 이제는 큰 형님들이 나가는 마당에 팀 내에서 리더로서 그 역할을 잘해내야 할 때라고 봅니다.
- 발롱도르 위너가 된다면 그 무게감에 의해 비닐의 성향상 변화할 것 같긴 합니다만, 요 근래 계속해서 입에 오르내리던 태도에 대한 이슈를 불식시키길 기대합니다.
5. 퍼포먼스에 대한 부분
- 저는 비니시우스가 이렇게까지 성장하리라 기대도 하지 않던 1인 중 한명입니다. 보는 눈이 없어서 그런지 드리블 좋고 흥 넘치는 빠른 ㅆㄹㄱ라고 생각했습니다 ;;;
- 근데 21세기 한정 최고의 브라질리언 크랙으로 성장했고, 다음 시즌 음바페와의 호흡이 너무 기대됩니다. 현 시점에서는 더 높은 지점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봅니다.
- 최근 비니시우스에 대한 비교글을 보았는데, 언급했던 선수들 충분히 넘어설 수 있다고 감히 예상합니다.
- 과거 호비뉴에게 이런 기대를 했는데, 20년만에 이를 충족하고도 남을 정도의 선수가 등장한 것 같아 기쁩니다.
- 얼마나 빠르고, 또 역동적으로 역습을 할지 너무 기대됩니다.
6. 맺음
- 제 글이 굉장히 길었고 주절주절 생각나는 대로 적어 읽는데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읽느라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 최근 읽었던 레매 내 게시글에서 자주 비닐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길래, 저도 이 새벽에 한번 주욱 적어봤습니다. 컴퓨터로 작성할 것을 그랬습니다... 하하하
- 혹시나 비닐이나 요즘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단에 대해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 분들이 계시면 한번쯤 곰곰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 여러 의견들과 비평에 열려있습니다. 좋은 의견 많이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서두에 말씀드린 바, 긍정적인 논의들이 진행되길 기대합니다.
7. 유로24/코파아메리카 함께 즐깁시다!
- 판타지 풋볼, 아시죠??!!
- 앱 내 퀴즈 푸는 것도 꽤 재밌습니다.
1. 비닐은 제가 팬질을 한 후로, 제 기준 레알에 몸 담은 브라질리언 중에 탑3에 듭니다.
- 레알에 몸담은 브라질리언 : 호베르투, 호돈신, 호빙요, 시싱요, 밥장군, 카카, 마르셀로, 루카스 실바, 카세미루, 비니시우스, 호드리구 등을 봐왔습니다.
- 제 개인적인 기준이지만, 활약 및 성과라는 측면에서, 또 플레이를 보는 즐거움이라는 기준에서 탑 3를 꼽자면 1. 마르셀루, 2. 비니시우스, 3. 호베르투 카를로스를 뽑고 싶습니다.
- 탑 5까지 넓힌다면 저는 호돈신과 카카를 추가하고 싶습니다. 호돈신은 11번 시절까지는 몸관리가 그나마 되었던 모습이었는데, 그 이후부터 말 그대로 돈신이 되어버린..(3 샷 3 킬이 9번 때인지 11번 때인지 헷갈리긴 하는데, 결국 챔스 우승 실패)
- 카카도 첫 시즌인 0910 때, 실질적 에이스 역할이었지만 탈장+무리한 월드컵 출전으로 나락을 가게 되었고, 그 이후 제발 부활하기를 굉장히 응원했습니다. 발롱도르 위너로서 3강 경쟁을 하기를, 또 굉장히 길었던 옆동네 집권기를 호날두와 함께 깨어버리기를 기대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아시다시피 새드엔딩
- 카카도 먹튀라 불리긴 하지만, 최소한 이던 해저드나 베일처럼 다른 잡음은 일으키지 않았죠.
2. 비닐의 태도/성향에 대한 부분
- 가장 많이 비판받은게 인종차별에 대한 인터뷰를 하고 눈물 흘린 뒤, 동료들에 대한 존중 부족(스페인전으로 기억함)-라이프치히 전 오르반 담구는 등등 여러 사건이 중첩되면서 크게 비호감 지수가 올랐다고 봅니다.
- 이 부분은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몰라도, 혹은 에너지레벨이 워낙 높은 전향적인 타입이라 그런지 몰라도, 이유를 막론하고 개선되어야 하는 부분으로 본인이 마인드 컨트롤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거친 플레이/과도한 항의 등은 결국 카드나 퇴장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고, 매우 중요한 매치업에서 일이 터지면 답도 없다고 봅니다(언젠가는 터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3. 미남 마드리드? PC 주의? 실력과 품격 = 레알 마드리드
- 저는 지단때문에 레알 마드리드 팬이 되었지만 피구, 구티, 라울, 모리엔테스, 베컴, 카시야스--레예스, 가공주, 이과인(머리까지기 전엔 대존잘), 훈텔라르, 메첼더, 반더바르트, 그 이후 본격 미남 마드리드 시기(호날두, 카카, 라모스, 알비올, 알론소, 케디라, 베일 등등 셀 수 없음)도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 요즘 유튜브를 보다보니, 미남마드리드? 하면서 뤼디거+비닐+카마빙가 등등 흑인들에 대한 조롱 섞인 쇼츠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 저도 알라바+밀리탕 영입 시기쯤, '스페니시 구단인데, 뭔가 영입을 하다하다 보니 되게 유색 인종이 많아졌다?'라는 생각이 든 적도 있습니다.
- 현재 라인업을 보면, 역대 레알 마드리드 역사상 거의 프랑스급으로 굉장히 다양한 인종/피부색을 가진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 아실 겁니다.
- 굉장히 크게 두각이 되었던, 비니시우스에 대한 인종차별 경기(발렌시아 전) 이후로 저 또한 생각을 고쳐 먹었습니다.
- 스페인이 얼마나 인종차별에 대해 노골적인지, 축구협회장의 대응이나, 비닐의 눈물을 보면서 '내가 잘못 생각했구나'라고 나름의 반성을 했습니다(이전에 다니 알베스에 대한 바나나 투척 등을 보았지만, 우리 팀이 아니기에 크게 상관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 이강인보고 치노라고 부른다던가, 특히 우리들도 서구권에 나가면 인종차별을 당하기 쉬운데 말입니다.
- 그런 생각을 하던 시기쯤에, 레알 마드리드의 대응은 너무 품격있었습니다. 애정이 더 강화된 사건인데, 비닐의 20번을 모두 입고 등장했더라구요.
- 언급한 일련의 상황을 통해, 개인적으로 더 축구를 축구답게 보게 된 것 같습니다.
- 이번 음바페, 엔드릭 뿐만 아니라 또 다른 흑인+황인이 언제든 레알에 최고의 실력으로 입단하길 희망합니다.
- 우리 팀은 적극적으로 인종차별주의에 대응하고, 축구계 주요 캠페인 중 하나인 Say no to racism을 가장 잘 지키는 팀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 생각해보면 제가 축구를 보기 전 세대에 유명한 레알 출신 선수들 중에도 사모라노, 카랑뵈, 셰도로프, 아넬카, 마케렐레 등이 있었다는 것은 이러한 기조가 잘 지켜져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동유럽권 선수들 중에도 대표적으로 미야토비치나 슈케르 등이 있고). 더 윗 세대는 잘 모르겠습니다.
4. 활약은 현재 진행형, 바라는 것은 보다 성숙해지는 것(특유의 밝음을 잃는게 아닌, 팀의 에이스로서)
- 세모발 시절, 벤제마와의 트러블이 발생할 정도로 말도 안되게 날려먹던 시기를 뒤로 하고, 갑자기 영점 조절을 잘하더니 미친 활약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비닐을 보면 '존버는 승리한다'라는 공식이 통하는 것 같습니다.
- 굉장히 어려운 시기도 있었을 것입니다. 빅찬스 미스에-인종차별에-원색적 비난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알 엠블럼에 늘 주먹을 치거나 입을 맞추는 충성도를 볼 때마다 대단하다는 생각입니다.
- 지난 3시즌 동안 레알 마드리드의 강력한 공격 무기였고, 벤제마의 조력자에서 이제는 본인이 벨링엄과 함께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시즌에는 말 그대로 다이나믹 듀오로 음바페와의 강력한 원투펀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그만큼 에이스이자 팀의 주축으로 거듭나게 되었는데, 이제는 큰 형님들이 나가는 마당에 팀 내에서 리더로서 그 역할을 잘해내야 할 때라고 봅니다.
- 발롱도르 위너가 된다면 그 무게감에 의해 비닐의 성향상 변화할 것 같긴 합니다만, 요 근래 계속해서 입에 오르내리던 태도에 대한 이슈를 불식시키길 기대합니다.
5. 퍼포먼스에 대한 부분
- 저는 비니시우스가 이렇게까지 성장하리라 기대도 하지 않던 1인 중 한명입니다. 보는 눈이 없어서 그런지 드리블 좋고 흥 넘치는 빠른 ㅆㄹㄱ라고 생각했습니다 ;;;
- 근데 21세기 한정 최고의 브라질리언 크랙으로 성장했고, 다음 시즌 음바페와의 호흡이 너무 기대됩니다. 현 시점에서는 더 높은 지점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봅니다.
- 최근 비니시우스에 대한 비교글을 보았는데, 언급했던 선수들 충분히 넘어설 수 있다고 감히 예상합니다.
- 과거 호비뉴에게 이런 기대를 했는데, 20년만에 이를 충족하고도 남을 정도의 선수가 등장한 것 같아 기쁩니다.
- 얼마나 빠르고, 또 역동적으로 역습을 할지 너무 기대됩니다.
6. 맺음
- 제 글이 굉장히 길었고 주절주절 생각나는 대로 적어 읽는데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읽느라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 최근 읽었던 레매 내 게시글에서 자주 비닐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길래, 저도 이 새벽에 한번 주욱 적어봤습니다. 컴퓨터로 작성할 것을 그랬습니다... 하하하
- 혹시나 비닐이나 요즘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단에 대해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 분들이 계시면 한번쯤 곰곰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 여러 의견들과 비평에 열려있습니다. 좋은 의견 많이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서두에 말씀드린 바, 긍정적인 논의들이 진행되길 기대합니다.
7. 유로24/코파아메리카 함께 즐깁시다!
- 판타지 풋볼, 아시죠??!!
- 앱 내 퀴즈 푸는 것도 꽤 재밌습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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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차타 2024.06.08당장 저부터도 문제지만 외적인 변수때문에 성과에 비해 저평가받고 있다고 생각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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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SLan 2024.06.10@아자차타 동감합니다. 비닐의 충성도와 활약상을 볼때, 레알에서 역대급 브라질리언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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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tiano 2024.06.08비니>네이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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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SLan 2024.06.10@Cristiano 향후에 그럴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봅니다(자기관리 측면, 팀케미 측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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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b14lonso 2024.06.08실력이 일취월장했으니, 실력에 걸맞게 성숙하면 더 좋은 선수가 될 거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말 머리를 하고 다녀서 ㅋㅋㅋ 그냥 축구를 정말 잘하는 귀여운 브라질 선수?? 같은 느낌인데 ㅎㅎㅎ
외적인 카리스마도 좀 챙겨서 간지 나는 선수가 되어주면 좋겠어요 ㅋㅋ 시즌 아닐 때 하는 드레드 스타일도 너무 잘 어울리던데 ㅎㅎ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Slipknot 2024.06.08@Xab14lonso 카마빙가 드레드하니까 간지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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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SLan 2024.06.10@Slipknot 저는 근본으로 빡빡 깎았으면 좋겠습니다. 근본의 반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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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젖 2024.06.08아직도 엄청 젊죠 더 올라갈 거라고 봅니다. 음바페와 함께 뛰면 상대하는 팀이 지금처럼 비니를 집중 마크할 수가 없으니 훨씬 수월해지기도 할 테구요.
음비니 공격진 뛰는걸 어서 보고싶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ASLan 2024.06.10@라젖 맞습니다. 음바페랑 동시에 뛰는 것만으로 상대 수비진 어지러울 겁니다. 다만 불안한 부분은 둘다 온더볼 능력이 특출나다는 점이고 동선이 겹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음바페가 \'호날두 처럼\' 레알에 오면서 역할을 조금 변경했으면 합니다. 카운터를 먹일 때, 오프더볼 움직임을 잘 가져가거나, 빠른 주력으로 압도하는 피니셔 역할을 조금 더 강조되었으면 합니다. -
Ruud Moon 2024.06.08개인적으로는 호나우지뉴 같이 진짜 독특한 머리로 변화를 해보는것도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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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SLan 2024.06.10@Ruud Moon 저는 근본의 반삭에 스크래치 정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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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티나 2024.06.09못해도 발롱 포디움 한번은 무조건 들어갈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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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SLan 2024.06.10@플라티나 올 시즌 유력하죠. 유로나 코파가 걸려있어서 좀 빡세긴 한데, 브라질이 얼마나 올라가느냐 혹은 유로가 얼마나 흥행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요(근데 축구의 헤게모니는 유럽쪽이라, 유로 우승국에서 발롱도르 수상이 판가름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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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2024.06.09시간은 비닐이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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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SLan 2024.06.10@마요 적극 동의합니다. 호나우두/호나우지뉴/네이마르 등 최고점의 브라질리언들이 오래가지 못한 게 파티광에 자기관리가 잘안되는 편이었는데, 비닐은 그와 같은 행태를 따라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솔직히, 카카는 되게 클린한데, 밀란에서 너무 혹사를 당해서 그런지/남아공 월드컵에서 무리해서 그런지 레알 내에서의 활약이 너무 미진해서 아쉬운 선수입니다. -
헤이주드 2024.06.10계속 발전한다는게 고무적이긴한데.. 가끔식 경기장에서 보여지는 비매너 행동들 보면 안타깝다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인종차별을 하는 팬들이 더 큰 문제지만 그런 행동으로 인해 비닐이의 퍼포먼스가 절하되지 않길 바라는 입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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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SLan 2024.06.10@헤이주드 음바페나 벨링엄과의 케미를 통해서 배울 점은 잘 배워나갔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