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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 호르헤 빌다: 나의 해고는 부당

페레스의 로망 2023.09.06 09:36 조회 6,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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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헤 빌다 전 스페인 여자축구 대표팀 감독은 경질 후 첫 성명을 발표했다. 엘 라게로와의 인터뷰에서 루비알레스에 대한 논란과 스페인 여자축구팀의 월드컵 우승에 대해 분석했다.

심리적 상태
월드컵 우승 후, 재계약, 그리고 오늘 해고된 것에 나는 불공평하다고 생각한다

재계약 발표
이사회 총회를 앞두고 발표했다. 이미 체결된 계약을 총회 전에 발표한 것이었다.

해고에 대한 대화
구조적인 변화가 있었다는 설명을 들었다. 내가 성취한 모든 것, 한 사람의 노동자로서 모든 것을 바친 후에 나의 양심은 더욱 분명해졌다. 최선을 다했기에 이해할 수 없고 해고는 부당하다고 생각한다.

예상하지 못한 해고
예상하지 못 했다. 항상 받아온 좋은 대우에 대한 환상과 희망이 있었다. 네이션스리그와 올림픽에서 뛰고 싶다는 열망과 동력을 가진 내 자신을 보았고, 코치로서 많은 동기부여가 되었다.

(중략)

루비알레스의 연설에서 박수
나는 절대 성차별적인 일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것이다. 평등을 위한 투쟁에 반하는 어떤 것에도 박수치치 않을 것이다. 나는 당시 총회에서 무슨 일이 있을 줄 몰랐고, 루비알레스가 사임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재계약을 발표했으니 그것에 대해 박수를 쳤다. 예산을 4배로 늘린 이사회에게도 박수를 보낸다. 150명이 박수를 칠 때 나만 하지 않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제니 에르모소
나는 제니와 16년 동안 알고 지냈다. 우리는 축구를 통해 함께 발전해왔다. 제니는 훌륭한 월드컵을 보냈고 그녀와 그녀의 가족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제니와 통화한 적도 없고 연락도 많이 안 했다. 하지만 그녀가 힘든 시간을 보내는 건 싫다.

루비알레스의 키스
줄을 섰고 내가 두 번째에서 마지막이었는데 루비알레스의 키스를 직접 보진 못 했다. 영상을 보고 깜짝 놀랐다. 부적절한 행동이었다.

루비알레스
총회 이후 루비알레스와 대화를 나눈 적이 없다.

(후략)


대단하군요, 루비알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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