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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이번 여름 이적시장 평가

백의의레알 2023.08.21 21:32 조회 8,237 추천 3

A+에서 F로 평점을 잡을 때


종합 D+

- 가장 필요한 포지션에 대해 보강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수준

- 레알의 위상에 걸맞는 사인은 단 1건


1. 긍정적 요소

- 주드 벨링엄 영입(카이세도, 라이스 이적료에 비하면 혜자)

- 케파 임대 영입으로 돈을 아끼면서도 쿠르투아의 공백 최소화


2. 부정적 요소

- 벤제마의 대체자 수급 안 됨(음바페에만 매달리다가 음바페가 또 음바페하고

  가장 제대로된 매물 중 하나인 케인이 나왔는데도 그냥 음바페 하나만 보고

  침만 삼킴. 월클이고 가장 벤제마 유형에 근접한 초S급 매물인 케인을 그냥 허망하게

  보내버리고 급하게 호셀루를 임대해왔지만 호셀루는 벤제마의 대체자가 아니라

  백업 수준일 뿐...)

- 풀백 보강 미비(프란 가르시아가 왔지만 몇 경기도 안 되는 표본 사례에서 멘디보다

  조금 더 낫다는 수준일 뿐. 게다가 오른쪽 풀백은 보강 아예 안 함. 좌우 모두

  소화 가능한 칸셀루라는 매물이 있는데도... )


정말 호날두에만 매달리다 버린 08-09 이후 역대급으로 처참한 이적시장이고

A급 스트라이커가 없다는 점이 결국은 치명타로 작용할 거라 생각하네요.

중동 자본이니 스페인 경제 불황이니 하는 건 핑계처럼 보이네요.

레알 마드리드가 로컬 구단 수준도 아니고 글로벌 구단이고 전세계적으로도

항상 수익이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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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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