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 이스코 독점 인터뷰(장문)
이스코 "많은 일이 있었고 일부는 내 잘못, 일부는 아니야"
18년부터 침묵을 지켜온 이스코는 이제 다시 목소리를 낼 때가 됐다고 결심했다. 매체나 SNS와 거리를 두어도 본인과 가족에 대한 가짜뉴스와 극심한 비난을 끝낼 수 없었기에, 커리어에서 가장 힘든 5년을 보낸 뒤 다시 입을 열었다.
이스코는 자신의 진실을 말하고 그간의 침묵과 그의 커리어에서 벌어져 온 최근의 일들에 대한 무게를 지우기 위해 마르카와의 인터뷰에 응했다.

이스코와의 인터뷰는 한 시간을 훌쩍 넘겼기 때문에 두 번에 나뉘어 게재해야 했다. 이스코는 자신의 이야기가 기자에게 말한 그대로 나오길 명확하게 요청했기에 대화를 편집하거나 질문과 답변의 순서를 바꾸지 않았다. 인터뷰는 녹음기가 유일한 증인인 전통적인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스코는 커리어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기로 결심했다. 그가 5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20개 이상의 우승 기록, 경기장에 놀라움을 선사한 무형의 것, 바로 '마법'을 갖고 있음을 떠올릴 가치가 있다. 그는 이제 자신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용감하고 진지한 대화에서 산만함을 원하지 않았다.
기자(이하 Q): 5년 동안 어떤 인터뷰도 하지 않았는데 이유가 무엇인가?
이스코(이하 A): 눈에 띄지 않으려 노력했다. 요즘 기자들 앞에서 그다지 편하지 않았고, 사실과 다른 소식을 일단 퍼뜨리고 보는 스포츠 언론의 일부가 된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축구선수도 사람이고, 보도된 내용 중 많은 부분이 사실이 아닐 경우, 상처를 받는다. 잘못된 보도는 가족과 자녀에게 상처를 주기 때문에 인터뷰를 하지 않았다.
Q: 수년간 말을 참아야 할 때가 많았나?
A: 물론, 여러 번. 모든 루머에 휘말리고 싶지 않았다. 나 또한 잘못한 것도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직접 알아야 하기 때문에 내가 틀렸다고 생각한다. 많은 일이 일어났고, 내 잘못인 일도 많았고 내 잘못이 아닌 일도 많았다. 하지만 때때로 내가 짊어진 무게와 내 안의 가시를 빼기 위해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야기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본다.
Q: 고립을 자처한 생활이 개인적으로는 좋았나? 아마도 직업적으로는 더 나빠졌는지?
A: 아마도. 결국 오랜 세월 축구를 하면서 언론 앞에서 일종의 갑옷을 만들어냈다고 생각한다. 일부 기자들과 충돌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나는 논란에 휘말리지 않고 나 자신을 침착하게 유지하는 것이 우선이었다. 한편으로는 좋지만 반면에 때로는 얼굴을 보여야 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실수를 한 것 같다. 오랫동안 말을 하지 않았고, 이제는 말할 때가 되었다.
Q: 음,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 하자
A: 좋다
Q: 프리시즌을 보내고 있는 크라이스 디아스 트레이닝 센터에서 막 나왔는데, 일주일에 며칠 정도 오나?
A: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센터에 오고 개인 트레이너가 오후와 주말에 할 숙제를 내준다. 나는 가정 생활, 자녀들을 훈련과 묶어서 생각한다. 그러나 솔직히 난 정말 뛰고 싶다. 축구가 그립고 곧 뛸 수 있기를 바란다.
Q: 혼자 와서 훈련하는 것이 힘들지 않나?
A: 축구가 그립기 때문에 힘들긴 하다. 하지만 집 밖으로 나와서 다른 이들과 어울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축구에 초점을 맞춘 재미있는 훈련 세션이다.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는 셈이다.
Q: 하지만 그 사이 프리시즌이 시작되고 있는데, 그곳이 그립진 않나?
A: 그렇다. 내가 말했듯이 축구, 경쟁, 경기, 라커룸이 그립다. 축구선수 같은 느낌이 그립다. 나에게 제안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내 커리어에서 실수를 하거나 또 다른 잘못된 발걸음을 내딛고 싶지 않다. 중요한 것은 아직 환상이 남아 있다는 것이다. 나는 경기를 뛰고, 경쟁하고, 즐기고 싶고, 다시 돌아가기를 고대하고 있다.
Q: 어떤 제안을 기다리고 있나?
A: 연속성을 가질 수 있는 프로젝트, 연관성이 있고 재밌게 축구를 하고 싶어하는 팀. 모든 우승을 경험한 뒤 이제 내가 원하는 것은 나 자신을 즐기는 것이다. 물론 경쟁이 치열하고 앞으로 더 많은 우승을 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 나는 아직 젊고 좋은 수준에서 축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남았다. 이제 증명하는 것은 나의 몫이다.
Q: 어떤 것에 우선순위를 둘 것인가?
A: 경쟁력 있는 프로젝트가 있고 좋은 축구를 하려고 노력하는 팀이다. 나는 절대 돈을 우선순위에 두지 않을 것이다. 돈이 우선순위였다면, 세비야에 가지 않았을 것이다. 카타르와 사우디에서 많은 액수의 제안을 받아왔지만 나는 경기를 뛰고 경쟁하며 즐기고 싶다.
Q: 어쩌다 이런 상황에 처하게 됐을까? 무슨 일이 벌어졌었나?
A: 많은 일이 있었다. 레알 마드리드와의 계약이 종료되었고, 그 프리시즌에 로페테기가 세비야에 있었다. 로페테기가 전화를 걸어 나를 원한다고 했다. 로페테기는 최고의 호흡을 맞춘 감독 중 한 명이었고 최고의 성적을 거둔 감독이다. 이탈리아에서 다른 제안도 있었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 뛸 수 있고 로페테기가 있었기 때문에 세비야에서 뛰는 것은 커리어에서 좋은 단계라고 생각했다. 정말 좋은 기회였다.
Q: 로페테기가 경질되고 어떻게 되었나?
로페테기 경질 후 삼파올리가 선임되었지만 그것도 괜찮았다. 하지만 로페테기가 떠나고 겨울 이적시장이 다가오자 구단 내부에서 이상한 일들이 많이 일어났다. 우선 구단은 나와 상의 없이 나의 에이전트에게 연락해 이적시킬 방법을 모색했고, 나는 그 사실을 알게 되자마자 몬치에게 직접 이야기하러 갔다. 몬치는 이렇게 말했다. "들어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겠고, 네가 나를 원하는지 원하지 않는지도 모르겠다. 나한테 솔직해져라 그리고 어떤 문제도 없이 우린 해결할 것이다. 난 너의 손에 달려 있다." 세비야가 어떤 재정적 위기에 봉착했는지 몰랐지만 그 대화 이후 모든 것이 잘못되었다. 난 그저 구단의 생각을 알고 싶었고 몬치는 내가 무언가를 찾으면 떠나야 한다고 말했다. 그 대화 이후 몬치는 내가 이적하길 원한다고 계속 말하고 다녔고, 사실과 다른 말을 하면서 매일 나와 나의 변호사에게 계약서에 서명하라고 재촉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다시 몬치에게 가서 "몬치, 당신은 나나 다른 이들에게 정직하지 않다. 난 남고 싶은데 당신은 내가 떠나길 원한다고 말한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약간의 갈등이 있었다.
Q: 무슨 일이 있었나?
A: 센 이야기를 해줄게. 난 몬치에게 축구계에서 만난 사람들 중 가장 심한 거짓말쟁이라고 말했고, 그는 나를 폭행했다. 나에게 다가와 멱살을 잡았다. 우리는 서로 멀어졌고 결국 완전히 갈라서야 했다. 알다시피 그 이후 어떤 상황에서도 그곳에 머물고 싶지 않았다. 동료들과 사이가 좋았고 팬들도 날 잘 대해주었기 때문에 아쉬웠지만, 단장이 나를 폭행하고 아무도 사과하지 않는 구단에서 마음이 편할 수 없었다. 폭행에 대해서도 그가 흘린 거짓말들에 대해서도. 그래서 계약을 해지하고 떠났다.
Q: 구단 사무실에서 벌어진 일인가?
A: 훈련이 끝나고 라커룸으로 가는 도중에 일어난 일이다.
Q: 몬치가 멱살을 잡았을 때 어떻게 반응했나?
A: 먼저 그를 밀쳐낸 다음 보안요원들이 우리를 완전히 분리시켰다. 몬치와 구단 모두 민감한 순간을 겪고 있었다는 것을 알지만, 폭력의 선을 넘어서는 것은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난 세비야에서 행복했고, 축구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었지만 결국 그랬던 것처럼 극복할 것이라 확신했었다. 그러나 많은 곳, 특히 세비야의 언론에서 내가 세비야라는 배에서 내렸다고 말하는 것과는 다르다. 내 사고 방식에 그런 것은 없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수년을 보내면서 포기한 적이 없고 항상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때로는 자리를 얻기 했고 때로는 그렇지 못 하기도 했다. 하지만 내 인생에서 배에서 내리는 일은 절대 없었다.
Q: 집으로 돌아갔을 때, 그 순간은 어땠나?
A: 상처를 많이 받고 귀가했다. 로페테기가 나를 원해서 갔고 그는 나를 사랑했으며 좋은 팀이었기에 내가 이적했기 때문이다. 그때 난 기뻤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받던 연봉의 네 배나 낮춰서 갔는데, 구단 관계자들이 말했다, 몬치가 나의 계약을 동의하지 않는다고. 난 항상 나를 믿어준 감독과 함께 뛰고 확신이 없는 이들을 이겨낼 것이라는 생각으로 갔는데, 이런 일이 벌어졌다. 그 후 어떻게 집으로 돌아갔는지 상상해보라. 세 아이와 함께 세비야로 옮긴 지 4개월이 지났는데, 갑자기 무슨 일이 일어날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학교는 어디로 보내야 하는지 의심이 들어봤나? 복잡하지만 강해져야 하고 앞을 향해 나가야 했다.
Q: 이 모든 일 때문에 울어본 적 있나?
A: 울지 않았다. 매우 슬프지만, 난 특별한 경력을 가지고 있고 축구를 많이 즐겨왔고, 많은 우승 경력을 가지고 있다. 축구는 내가 열정을 쏟는 운동이다. 그래서 슬프냐고? 그렇다. 실망했냐고? 실망스럽다. 하지만 내가 특권을 가진 위치에 있다는 것과 정말 심각한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인지한다. 난 그것에 집중하려고 한다. 난 31살이고 여전히 축구를 하고 노력할 열정과 소망을 가지고 있다.
Q: 이 일 이후로, 겨울 이적시장이 시작되었을 때, 우니온 베를린으로 이적할 뻔 했는데 마지막 날 무산시켰다. 무슨 일이 있었나?
A: 결국엔 내가 변명하는 것처럼 보일 것 같다.
Q: 침착해.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할 테니까.
A: 몇 번은 스스로 방심하고, 훈련 중에도 실력이 떨어진 것 같아 포기하는 등 여러모로 내 잘못이 많았다. 베를린에서 벌어진 일? 이적시장 마지막 날 오후 4시에 나를 위한 팀이 있다고 연락이 왔다. 엄청난 일이었지.
Q: 너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가 연락했나?
A: 그렇다. 멘데스가 우니온 베를린으로부터 1+1 옵션의 아주 좋은 제안이 들어왔다고 했다. 5분 후에 다시 연락하기로 하고 제안을 살펴본 뒤 논의하기 시작했다. 우니온 베를린은 분데스리가에서 아주 잘 하고 있었고, 유로파리그 출전에 계약도 좋았고 프로젝트도 좋아 보였다. 그래서 수락했다. 베를린에서 계약서를 보냈고 변호사에게 전달했다. 모든 것은 순조로웠다.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4시간 안에 온 가족이 이사하는 것은 불가능했기 때문에 나는 여행 가방을 싸서 혼자 베를린으로 떠났다. 도착해서 구단 관계자를 만났다. 모든 것이 끝난 줄 알았다. 늘 하던 것처럼 사진을 찍고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다음날 메디컬 테스트 예약을 잡았다. 아침에 병원으로 가는 차 안에서 우니온 베를린은 "결국 우린 너를 유로파리그에 등록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그걸 지금 말한다고?"라며 되물었다. 그들의 대답은 끝까지 노력했으나 그럴 수 없었다는 것이다. 음,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품었음에도 나는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다. 세비야 팀닥터들이 당시 내 신체 상태가 내 경력 중 최고 중 하나임을 입증할 수 있기 때문에 터무니 없는 의심이었다. 테스트에 합격한 후 계약서에 서명하러 가는 길에 다시 전화를 받았다. "결국 이 금액이 아닌데? 더 적어." 독일로 가는 사전 합의에는 없던 계약 조건의 변화에 대해 두 번째로 다시 수락했다. 그러나 다시 10분 후에 우니온 베를린은 세 번째로 전화를 해서 다음 시즌 받을 연봉이 사전에 알고 있던 것과 다르게 계약서를 수정해야 한다고 했다. 그때 난 자리에서 일어났다. 큰 기대와 설렘을 안고 유로파리그에 출전하는 팀으로 갔는데, 15분만에 계약의 절반이 바뀌었다. 우리와 우니온 베를린 모두 수락하고 검토한 계약이었다. 존중이 부족했다. 나는 18살도 아니고 처음 맺는 계약도 아니었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는 계약하지 않겠다고 했다. 독일에서 12시간만에 그런 일이 벌어졌다면 1년 뒤는 생각조차 하기 싫었다. 나는 정말 죄송하고 스페인으로 돌아갈 것이며 심각한 일은 아니라고 말했다.
Q: 그리고 돌아섰다.
A: 그렇다. 돌아왔다. 그리고 그곳에서 모든 일이 일어난 후, 연락을 끊고 머리를 비워야 한다고 느꼈다. 정신적으로 그때 난 또다른 이적이나 또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나는 멈췄고 치료하고 내 마음을 정리하고 내 삶과 생각을 정리해야 한다고 느꼈다.
Q: 심리학자를 찾아갔다는 게 이해가 간다.
A: 내 감정, 나와 주변 사람들과의 갈등, 직업과 관련된 갈등을 관리하는 방법과 도구를 제공하는 전문가를 갖는 것은 중요하다.
Q: 지금 기분은 어떤가?
A: 새로운 프로젝트와 경험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 축구를 하고 싶고, 즐기고 경쟁하고, 여전히 좋은 축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남아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그간의 나쁜 경험은 잊고 앞으로 다가올 좋은 일에 집중하고 싶다.
Q: 피치로 돌아왔을 때, 너에 대해 쏟아질 모든 말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걸 알고 있다.
A: 나도 알고 준비되어 있다. 난 내 직업에 대해 잘 알고 있다. 현재 나의 상태에 대한 의구심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만 난 항상 성취했다. 마드리드에서도 말라가에서도 아주 좋은 시간들을 보냈다. 세비야에서는 더 잘 할 수도 있었지만 나름 성과를 냈다고 생각한다. 항상 최선을 다했고 부상 중에도 뛰었고 매 경기 가장 많이 뛰는 선수 중 한 명이었다. 난 항상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각 경기의 통계와 데이터는 위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난 사람들이 나라는 개인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들이 읽는 것을 믿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날 트위터에 들어가면 검증되지 않은 지어낸 정보를 퍼뜨릴 수 있고 갑자기 소문이 커지면서 사실이 아닌 것이 만장일치로 사실인 거처럼 의견이 형성된다. 나는 이제 침착해졌고 내가 여러 번 틀렸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다시 높은 수준에서 뛸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난 준비가 됐다.
Q: 이스코의 최고 전성기는 12년부터 18년 사이였나? 말라가에서의 멋진 시즌, 마드리드와의 계약, 챔피언스리그 우승, 국가대표의 스타. 하지만 맹장염 수술을 받고 로페테기 경질 및 솔라리 선임 이후 최고의 이스코를 볼 수 없었다. 이것이 커리어에 있어 전환점이었나?
(내일 인터뷰의 2부를 놓치지 마라!)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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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ud Moon 2023.07.18몬치는 폭행으로 고소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군요. 별일이 다 있네요. 유니온 베를린은 정말 수준 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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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페레스의 로망 2023.07.18@Ruud Moon 정신없이 독일까지 갔는데 짧은 시간에 세 번이나 그러면 빡칠만 하죠. 연봉 적다고 파투낸 게 아니었네요. 이스코 오해해서 미안한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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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shed 2023.07.18몇 개월 사이에 풍파를 많이 겪었네요. 이제 겨우 31이고 최소 3~4년은 경력 더 이어나갈 수 있는 나이인데 커리어의 마무리를 좋게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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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페레스의 로망 2023.07.18@Vanished 라리가 중상위권 팀에서 에이스로 다시 컴백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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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ki 2023.07.18힘내길 요즘 추세로는 아직 한창 때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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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페레스의 로망 2023.07.18@Inaki 그래도 의욕이 남아 있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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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23.07.18그의 말대로 마드리드에서의 그는 도전하고 경쟁하는 걸 피하는 법이 없는 선수였고 결국 자기 자리를 쟁취해냈던 선수이죠. 이번 여름 시장에서 좋은 구단을 찾아서 커리어 이어나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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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페레스의 로망 2023.07.18@San Iker 이스코 시프트 때 70분만 되면 방전하던 모습도 정말 뛰는 게 즐겁고 짜내서라도 자기 역할을 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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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one 2023.07.18이정도 클레스의 선수도
커리어가 이렇게 꼬일수가
있다는게 좀 신기하네요
제 최애선수중 하나였는데 ㅠㅠ
부디 잘 풀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페레스의 로망 2023.07.18@Only one 저도 많이 좋아했는데, 한때 타팀 감독이 오늘 경기에서 마드리드 선수 중 축구한 건 이스코뿐이란 말도 했던 게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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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마드리드 2023.07.18고생 많이 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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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페레스의 로망 2023.07.18@닥터 마드리드 저도 오해가 많았던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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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ezy 2023.07.18쭉 응원해오던 선수였는데, 참 안풀리네요...
아직 충분히 커리어를 이어나갈 수 있는 나이인데
경기장에서 뛰는 모습을 다시 보고 싶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페레스의 로망 2023.07.18@Yeezy 저도 잘 풀리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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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권가 2023.07.18많이 힘들었겠네..4312의 1로 무적 시즌을 만들었던 우리 이스코가..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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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페레스의 로망 2023.07.18@안동권가 그러게요 그 시절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것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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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장난하염 2023.07.18레알에 헌신한 선수가 나가서 저렇게 고생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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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페레스의 로망 2023.07.18@세르히오장난하염 잘 안 풀려도 특유의 유쾌함으로 이겨냈으니 다시 돌아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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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BLANC 2023.07.18요즘 툭하면 징징거리고 언해피 띄우는 선수들 많은데 이정도면 우리 구단에서도 잘 대해주고 이스코도 프로페셔널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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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페레스의 로망 2023.07.18@LEONBLANC 세컨드 디쉬에서 메인 디쉬로 다시 디저트로 굴곡은 있었어도 언해피 날린 적 없고 그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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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젖 2023.07.18안타깝네요 기대도 많이했고 좋은 기억도 많은 선순데..
자신에게 맞는 팀 찾아서 말년 멋지게 보내길 -
subdirectory_arrow_right 페레스의 로망 2023.07.18@라젖 그래도 많이 성숙해진 느낌입니다. 마지막 불꽃을 태울 때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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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2023.07.18이스코말이 사실이라면, 베를린은 계약을 중도 파기한 셈인데...정말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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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페레스의 로망 2023.07.18@마요 구단이던 중개인이던 뭔가 틀어진 게 분명하고 가운데에서 이스코만 뭔가 벙쪘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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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특공대 2023.07.18집에서 FM 세비야로 하고 있는데, 몬치한테 안 맞으려면 열심히 해야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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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태 2023.07.18이스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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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리아 2023.07.18스코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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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리구 2023.07.18정말 애정이 깊었던 선수인데,,,, 다시 잘 풀렸으면 좋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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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의족염긱스 2023.07.18*우리팀에서 이스코와 아자르가 수비수들 다 다지고 다니는걸 꿈꿨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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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오 2023.07.18스코야 화이팅이다.. 진짜 몬치랑 우니온은 상식이하 행동을 했네요. 진짜 좋은 구단 찾아서 행복축구 했으면 좋겠음.. 진짜 힘들때도 남으면서 주전경쟁 열심히 하던 친구였는데 이모양 이꼴이라니 확실히 맹장염 걸리고 나서부터는 제 실력 발휘하기가 힘들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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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로이스 2023.07.18많은 사람들이 축구선수도 결국 사람이라는걸 간과하기도 하죠 알리도 그렇고 이스코도 그렇고 비하인드 인터뷰가 공개되니 뭔가 안타깝네요... 화이팅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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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데스 2023.07.18석호 고생 많았네...
몬치야 그말싫이지만 우니온 베를린은 대체 뭔지...
동네 축구단도 아니고 1부리그 팀이 이스코 정도 커리어 갖고 있는 선수에게 그렇게 한다는게 참...
이스코 말 마따나 18살 짜리 선수들에게는 뭘 어떻게 했을지. -
Raul.G 2023.07.18복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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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iasArbeloa 2023.07.19세비야 단장은 정말 충격적이네요. 정말 좋아했던 선수인데 앞으로 행복 축구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