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영입했으면 좋겠네요.
지금 뮌헨이랑 토트넘이랑 줄다리기 하는거 같은데
솔직히 나이가 있어도 스트라이커 중 케인만한 매물이 없고
벤제마랑 그나마 스타일이 가장 비슷한 선수이기에
케인 영입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음바페는 전문 공격수도 아니고 측면에서 뛰는 선수인데
이적료도 엄청날 것 같고 왼쪽 측면에서 주로 뛰니까
비니시우스랑 동선 많이 겹칠 것 같네요.
리빌딩 단계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케인 정도 되는 베테랑 선수가 주전으로
뛰는 것도 영향력이 상당할 것 같네요.
이적료가 비싸도 일단은 음바페보다는 케인이 급한 것 같습니다.
물론 스타성은 음바페겠지만 너무 자기 중심적인 선수네요 음바페는...
솔직히 호날두보다 더 심한 거 같아서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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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길 2023.07.11저는 솔직히 갈락티코 1기 시절 걱정했던 부분 재현될까봐 두렵습니다.. 에고 강한 선수들 모아 놓고 결과는 원하는 만큼 내지 못했던... 음바페가 그 시발점이 될까봐 걱정이네요. 내년 자게로 들어오면 챔스 3연패 + 탈환까지 이룩했던 멤버들 정말 다 빠져 나가고 (호날두, 벤제마, 베일, 크로스, 모드리치, 카세미루, 라모스, 바란, 마르셀루) 카르바할 하나 남는데 부상으로 영향력 예전만 못하고, 그 사이에 음바페 들어와서 기존 주장단의 선수단 장악 실패로 이어지면 참사는 불현듯 뻔합니다. 벨링엄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이유는 그 스스로 마드리스타가 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무엇보다 먼저 나서서 모드리치와 크로스의 유산을 잇겠다고, 배우겠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케인은 잉글랜드에서 그리고 토트넘에서 오랜기간 주장 혹은 정신적 지주로서 결과를 내지 못해도 \'이끌고, 밀어주는\' 역할에 평생을 바친 선수입니다. 지금 레알이 리빌딩이 필요한 시점에서 가장 필요한 역할은 에고 넘치는 슈퍼스타가 아니라, 향후에 슈퍼스타가 될 현시대 최고 재능들을 적당히 눌러주고, 밀어주고, 끌어주면서 동시에 그들에 뒤쳐지지 않을 육체적, 정신적 \'재능\'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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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브리스 2023.07.12실력적으로나 스타일로나 벤제마 공백을 가장 잘 메울 수 있는 선수로 대부분이 공감할테지만 페레즈가 별 관심이 없어보이네요
뮌헨이 현실성없는 수준의 비드를 하고 있던데, 뮌헨이 나가떨어지고 조용히 물밑에서 협상해서 깜짝 오피셜 떴으면 합니다만...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어보이네요 -
라프텔 2023.07.12저도 케인 정말 원하지만... 뭔가 아자르에 대한 트라우마가 케인한테 투영되는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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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pknot 2023.07.12800억+a정도면 케인 영입해볼만도 한데 레비는 걍 fa로 보내려는 속셈인듯...
만약 케인이 fa로 풀리게 된다면 우리가 꼭 데려왔으면 좋겠네요. -
타브리스 2023.07.13뮌헨이 찔러보다 포기하고 막판에 레알이 100m유로쯤 제시해서 낚아채는걸 바라고 있었는데 파리도 레이스에 합류하네요. 가격 경쟁이 붙어버려서 레알이 영입할 가능성은 더 떨어진 것 같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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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ezy 2023.07.13지금 벤제마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주전 스트라이커가 필요하고, 그 자리에 헤리케인을 데려올 수 있다면 정말 더할나위 없다는걸 팬들도 알고 구단도 알고 너도나도 다 알텐데... 페레즈는 음바페 이외에는 관심 없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