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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다시 찾아온 그레이트 리셋의 시기

백의의레알 2023.05.19 00:01 조회 4,898
다시 그레이트 리셋의 시기가 오고야 말았네요.

이번 맨시티전 참패는 그 필요성에 쐐기를 박는

경기였구요.

사실 2-3 시즌 전부터 그레이트 리셋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지난 시즌

기적으로 올 시즌은 사실상 0입을 했고 결국은

이런 경기를 지켜보게 되네요.

뭐 지난 시즌보다 홈에서 압도를 못했으니

진 거야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정말 이제 진짜로 벤제마와 모드리치의 시대까지

끝나버리고야 말았네요.

그래도 카마빙가와 추아메니, 발베르데,

비니시우스, 호드리구, 쿠르투아,

밀리탕, 뤼디거라는 코어가 있으니까

이 코어들을 중심으로 그레이트 리셋을 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어정쩡한 안첼로티 유임은 반대이구요.

보드진에게는 안 된 일이지만

과거의 무리뉴처럼 강력한 권한을 가지고 아예

젊은 선수들 위주로 새 판 짤 수 있는 감독이

와주었으면 좋겠네요.

이제 우당탕탕 땜빵식 축구보다는

정교한 시스템 축구를 봤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그럴 감독 후보가 현재 매물로 없긴 한데

위약금 내서라도 데려와야 하지 않나 싶구요.

이번 시즌 아스널이 성공적으로 영하게

리빌딩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런 방향으로

리빌딩이 이루어진다면 좋겠습니다.

그런 건 유감스럽게도 안첼로티로는 어렵다고

봅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지난 시즌의 기적을

만들어준 건 고맙지만 이제는 더이상 리빌딩을

외면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진짜 새 판을 짜야 합니다.

공격수, 풀백, 중원에서 보강이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중원에서는 벨링엄 소식이

들리긴 합니다. 공격수는 벤제마 한 시즌 더

하거나 벤제마를 슈퍼 조커로 활용하면서

활동량 좋은 선수로 임시로 메운다던가하면

될 거 같은데 풀백이 문제네요.

칸셀루를 잘 데려온다면 될 거 같은데

과연 보드진이 그런 결정을 할까 싶기도 하고…

아무튼 무리뉴 오라는 건 절대 아니고

그 때의 무리뉴 역할을 할 수 있는 감독이

최소한 필요할 것 같습니다.

보드진 입장에서 예스맨 감독 말구요.

새로운 팀 컬러를 입힐 수 있거나

과감한 영입할 수 있는 감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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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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