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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벤레수는 밸런스가 기깔 납니다.

풍악 2023.04.11 23:35 조회 7,348 추천 2
코로나 전에는 수레벤 
코로나때 발롱 강탈로 레수벤 
작년부터는 벤레수 (+팬심반영) 


1) 수아레즈는 전설의 EPL 캐리 시즌과 라리가 득점+도움왕에 코파 석권이 커리어 하이입니다. (+건강한 치아)

문제는 EPL에서 뛴 시절 트로피는 리그컵 뿐이고, 라리가 득점+도움왕은 대단하지만 파트너가 그녀석 입니다. 

아약스부터 챔스를 뛰었으나 득점과 활약은 미진하였고, 코파의 무게감이 예년 같지 않으며 말년의 부진 역시 감점 요소입니다.



2) 레비는 마드리드 폭격 이후로 나날이 고점을 갱신했습니다. 챔스 늦깎이임에도 현재 챔스 득점 3위고 득점율은 호메보다 높은 사실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19-20 챔스 득점+도움왕 석권, 그리고 빼앗긴 발롱도르가 커리어하이 입니다. 

문제는 그의 커리어 대부분이 분데스, 그 중에서도 바이언 이라는 점. 또 골은 미친듯이 넣었는데 챔스 우승은 19-20 한번 뿐입니다. 

무엇보다 그의 발목을 잡는 것은 출신국가가 폴란드라는 점이겠.
마지막으로 매 이적마다 행동이 최악입니다. (산이케르님 말대로 돌문 시절은 수뇌부랑 트러블)



3) 벤제마는 셋 중에 가장 먼저 명성을 알리고 여전히 롱런 중입니다. 따라서 득점이 강점이 아님에도 역대 챔스 득점은 4위이고, 플레이스타일은 축구 역사를 통틀어서 유니크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두가 알다시피 커리어하이는 지난 시즌이었습니다. 또한 그의 장점은 국가대표가 프랑스이기에 다음 유로의 강력한 우승 후보입니다. 만일 국대 트로피를 들어올린다면 셋 중에 확실히 앞장서리라 봅니다.

문제는 통산득점이 400 중반대로 이미 500을 넘은 둘에 비해 낮습니다. 벤제마의 진짜 결점은 축구 외적인 사건으로 이는 발베르데의 눈찢기와 함께 레알 팬으로 하여금 딜레마입니다. 



4)즐라탄(81)은 일단 세대(87~88)가 다릅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동년배였던 비야나 에투랑 많이 비교됐는데 비야는 월드컵+유로 에투는 2연속 트레블을 내놓으니 주인공 원툴 빼고는 내세울 게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모드리치 뺨따구 후리면서 롱런을 하다보니 사대천왕 매니아들에게 세대와 관계없이 끌려오는 것 같습니다. 일단 세대를 차치하더라도 저 셋에 비하면 딱히 이룬게 없어서 낄 수가 없습니다.



5) 아게로 역시 맨시티의 극적우승과 펩의 조련하에 스타일을 바꿔가는 것은 인상적이었지만, 저 셋에 죽었다 깨어나도 못 낀다고 생각합니다.

아게로, 이과인, 카바니 라인 중에서 독보적 원톱이며, 만약에 지난 월드컵 명단에 이름이라도 올려서 버스 탔다면 상위 티어인 사대천왕이 가능했을 겁니다. 어쩌면 수아레즈까지 내쳤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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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arrow_upward [엘문도]라포르타는 네그레이라에게 지급한 돈을 홍보비로 위장 arrow_downward AS인용) 페데 발베르데는 Anti-Violence Commission이 개입함에 따라 바예나 사건에 대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