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운영진의 이적 시장 방침에 대해.
1. 노장영입 꺼림
- 30세에 달한 선수의 이적 영입을 극도로 꺼립니다. 뤼디거나 알라바의 경우는 자계였고. 노장들이 팀 분위기를 흐리며 꼰대질 할 수도 있는데, 젊은 선수라고 팀 분위기를 안 흐리나요.
2. 임대영입 꺼림
- 선수를 임대로 임시적으로 데려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임대 영입 서류가 복잡하다던가, 읽는 것이 어렵다든가. 하는 뭐 하찮은 이유가 있으려나요.
3. 겨울이적시장 꺼림
- 겨울 이적 시장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것 역시 특별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유명점집에서 이 스쿼드를 유지해야만 성적을 낸다. 라고 계시라도 받은게 아니라면.
4. 바르샤에 대패하거나 하면 무브가 보입니다.
- 이건 뇌피셜에 가까운데, 수페르코파에서 바르샤에게 대패하고 나서 유스 얘기 같은게 튀어나왔습니다. 가비랑 페드리에게 털리고 나니, 왜 우리는 그런 선수가 안나오냔 식으로 갈궈댄게 아닌가 하는 뇌피셜. 페레스도 스페인 사람이니, 비록 폐기된 정책이지만서도 언젠가 우리팀에서 스페인국적의 인기많은 선수가 나오길 늘 가슴속에 품고 기대하고 있겠죠.
5. 소결
A. 주전급 선수가 아니면 영입하지 않겠다는 방침이 있다.
굳이 어거지로 유추하자면, 일단 시즌 시작 후 스쿼드에 변화를 주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것은 기존 선수들에게 믿음을 줘서 걔네들이 스스로 동기부여하길 바람...정도인데, 당장 뛸 선수가 없어서 허덕이는데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하는지 모르겠네요.
필요한데도 영입을 해주지 않는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시즌 자체에 대한 기대치가 엷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보드진이 아무리 미사여구를 동원해 스쿼드 수준이 이미 충분히 높고 두껍다 얘기하고, 안첼로티의 전술이 하타를 친다하더라도 누가 보더래도 지금 스쿼드가 리그-챔스-국왕컵 및 기타 등등의 모든 컵을 노릴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는게 일반적이라는 거. 즉, 지난시즌도 그렇고 이번 시즌도 보드진은 애당초 영입을 할 생각이 없었다는 거. 아, 음바페가 있었네요.
제가 판단하기에 보드진의 영입기조는 최고 수준의 선수를 데려오는데 있습니다. 즉, 백업으로 쓸 선수를 영입하는 일은 없고 선수 영입은 결국 언젠가 이 선수가 '주전'으로 뛸 수 있어야만 영입이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이 보드진의 정해진 방침으로 보입니다. 즉, 유망주들에겐 언젠가 우리팀의 주전이 될 거란 기대로 돈을 쓰는 거고, 노장급을 영입하지 않는 것은 백업급 선수는 영입하지 않는다는 방침 때문이 아닌가.
B. 원기옥
이와 맞물려 별로 돈도 안드는 영입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최대한 돈을 아껴 한번에 풀기 위함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음바페-벨링엄-그바르디올...정도가 여름 영입대상이 아닌가 싶네요. (근데 음바페는 PSG랑 관계 때문에 어려울텐데)
6.
보통 이적 이란게 감독이 필요한 포지션에 대해 혹은 선수에 대해 요청을 하면 보드진이 선수를 알아봐주는..이런 상향식 구조가 아닌가 싶은데, 우리는 완전 하향식이랄까 혹은 단절 구조입니다. 보드진은 걍 좋아보이는 선수를 무작정 데려오고 감독은 그 선수들에 맞춰 전술을 짜야 하는 상황이랄까. 그리고 좋아보이는 선수가 없으면...침묵
보드진과 감독간 소통이 아쉽다 했는데, 이쯤되면 서로 벽에 대고 이야기하거나 서로 삐돈 수준. 아니면 아예 소통이란게 없는 수준이 아닐까 합니다. 간접적...아니 이쯤되면 직접적이져. 이번시즌 지원은 없다! 라고 안첼로티에게 통보한 상황인데, 감독입장에선 헛웃음이 좀 나오겠져.
지난 시즌 아무 지원없는 '더블'이라는 결과.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더블이 보드진의 적극적인 움직임을 요구하는 상황을 늦춘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래저래 안첼로티랑 선수들이 좀 불쌍하지 않나 싶습니다. 어차피 무관이면 잘리는 건 보드진도 아니고 안첼로티고 욕먹는 건 선수들인데 말이죠.
이적은 다 그렇다치고, 방출이나 제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레알에 오면 아무리 못해도 등 따시게 살 수 있다. 라고 선수들 꼬실 것도 아닌데. 지단-아자르 영입이 폭망이라고 손가락질 할 자격이 보드진에겐 없습니다. 베일 재계약을 한것도 보드진이고, 헤이니에르 그 모냥? 으로 돌린 것도 보드진이거든요.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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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덩 2023.02.06원기옥 언제까지 모으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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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Hala Madrid! 2023.02.06@어리덩 진짜 원기옥 잔뜩 모아서 한번에 홀란드 음바페 다 데려오면 기쁜마음으로 모든걸 다 이해하고 용서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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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3.02.06@어리덩 탱킹하는 팀이 아니면서, 왜 이러는지는 잘 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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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22 2023.02.06슈퍼스타를 데려오는 정책 자체는 좋지만, 우리 팀이 시장에서 타겟으로 삼고 있는 음바페, 벨링엄, 그바르디올이 팀에서 보강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포지션의 선수라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벤제마의 백업 내지는 엔드릭이 터지기 전까지 중간다리 역할을 해줄 9번 공격수나 우측 윙포워드, 풀백이 더 시급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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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3.02.06@박성현22 영입의 관점이 철저하게 아쉬운 포지션의 전력 보강에 맞춰져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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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로이스 2023.02.06원기옥을 모은다한들 그걸 쓸수 있는 조건적인 상황이 나와야 하는데 기껏 원기옥 다 모아놓고 타겟이 사라지면 무슨 소용이 있나 싶네요
그리고 지극히 경제적인 관점에서 시장을 바라보는 페레즈의 성향을 생각해봤을때 최근 팀에 잉여자원들이 늘어났던걸 생각해 잉여자원 늘어서 주급하마 만드느니 아예 영입을 안하겠다란 군대식 일처리 같은 느낌도 듭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3.02.06@마르코 로이스 축구팀이 \'우승\' 내지는 \'승리\'를 위해 움직이는 것 같지 않다는 것도 참 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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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23.02.06돌고 돌아서 페레스는 또 다시 지다네스 파보네스의 갈락티코 1기 때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움직임을 다시 보여주고 있는 거 보고 있노라니 역시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구나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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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3.02.06@San Iker 걍 CEO라는 양반들이 다 거기서 거기 같아요. 때론 좋은 무브를 보여주지만, 너무 간헐적이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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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우까 2023.02.06뇌피셜인데 임대는 장부랑 연관있을거같은게, 순수 비용으로 처리될거같거든요. 영입은 감가되는데 비해, 코로나로 장부어지러워지면서 소극족으로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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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3.02.06@루우까 얻는 것은 없고, 순수하게 비용만 나가니 소극적으로 된 것일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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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젖 2023.02.06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우리팀의 자금력이 pl이나 기름집들에 비해 점점 열세가 되어가고 있다는 점 같습니다. 뉴 베르나베우 사업이나 수퍼리그 프로젝트나 어떻게든 돈줄을 확보하려는 의도가 보여요. 거기에 아자르 요비치로 대표되는 돈낭비가 박차를 가해서 지금의 소극적인 태도로 이어진 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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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3.02.06@라젖 결국 스포츠팀의 존재 이유이자 목적은 승리인데, 너무 기업 운영 마인드로 접근하지 않나 싶어요\';; 멘디 나가리 마당에 프란 가르시아의 여름 이적은 도무지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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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존조셸비 2023.02.07@마요 선수의 성장을 위해선 시즌 중 복귀보단 1시즌을 풀로 그 팀에서 채우는게 낫습니다.
프란 가르시아가 시즌 중에 돌아오면 팀 적응도 해야 하고 수비 조직력도 새로 맞춰야 하니까요.
여름에 오면 프리시즌이 있으니까 천천히 팀 적응하고 손발 맞추면 되고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3.02.07@존조셸비 음. 전문 왼발 좌풀백이 있어야 시즌 치르기가 수월한데, 멘디가 나간 마당에서 알라바 등으로 메꾸는 건 너무 나이브 하지 않나 싶어요. 어차피 시즌 후에 와도 적응 시간은 필요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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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존조셸비 2023.02.07@존조셸비 그러니까 시즌 중에 오면 급하게 적응해야 하지만 여름에 오면 프리시즌이 있으니까 천천히 적응할 수 있어서 선수의 성장과 심리적 부담감을 생각한다면 임대간 팀에서 시즌을 마저 치르고 돌아오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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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3.02.07@존조셸비 그래서 좌풀백을 팀내 최고 중미 유망주로 메꾸고, 이제 풀백과 거리가 멀어져 버린 센터백으로 메꾸는 것이 긍정적인 일인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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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존조셸비 2023.02.07@존조셸비 그렇다면 심적 부담감이 가득한 어려운 시기에 이제 기량이 올라오는 선수를 시즌 중에 불러들이는 것도 뭐 그리 마냥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프란 가르시아의 성장을 위해서는 한 시즌은 뛰던 팀에서 마치게 하고, 여름에 부르는게 선수 정신건강에 더 낫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3.02.07@존조셸비 시즌중 구멍이 난 포지션의 영입을 통해 팀의 전력 상승을 꾀할 수 있는게 겨울이적시장이라 생각하는데 말씀대로라면 겨울이적이란건 안하는게 맞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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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케비 2023.02.07@존조셸비 프란 가르시아의 성장을 위해서는 그 팀에 남아서 시즌을 마쳐야 한다는 것은 맞는 말이지만 약간 핀트에 어긋난 것 같습니다.
프란을 여름에 영입한다는 걸 비판하시는 분들도 그 사실을 알지만 당장 팀이 급하니까 데려 왔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거라고 생각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존조셸비 2023.02.07@존조셸비 괜히 잘 뛰고 있는 선수 시즌 중에 데려와서 선수 본인의 루틴이나 흐름을 깰 수가 있고 그렇다면 선수의 성장에 해가 되고 레알의 성적에도 도움이 안되는 거죠.
선수의 성장과 팀 성적 두 마리 토끼 다 놓치느니 선수의 성장 한 마리라도 잡자는 겁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뵨쟈마 2023.02.08@존조셸비 원글 작성자님, 존조셸비님, 아케비님의 의견들은 \'큰 틀에서 보면\' 본질적으로 같은 말씀을 하시는게 아닌가.. 저는 생각듭니다.
포인트는, 선수 개인(능력)에 초점을 맞추느냐 혹은 팀(전력)에 초점을 맞추느냐- 로 일견 보이기 쉽지만 사실 본질적으로는 세 분 다 팀에 초점을 맞추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다만 관점의 차이랄까요 어떤 방법론이 결과적으로 팀에 도움이 되겠느냐- 의 토론인 거 같습니다.
양자의 관점을 각각 들여다보면 명백한 차이가 존재하는데, 주제넘게 제 의견을 말해보자면 원글 작성자님의 생각/의견은 아마 \'올 시즌은 한 팀에서 계속 뛰면서 - 회사로 따지면 업무 연속성 차원에서- 이제 막 개화하려는 선수 개인의 성장세 흐름을 깨지 않고 이 분위기 그대로, 만점에 도전하는 케이스가 궁극적으로 레알에 이득으로 돌아올 수도 있고.
두번째는, \'일단 지금 당장 고양이 손이라도 필요한 상황/실정이니까\' 일단 불러 앉혀놓고 아직 덜 여물고 성글은 역량이라도 이 팀에서 뛰다 보면- 오히려 리가 중위권 팀에서 오롯이 한 시즌 뛰는 것 보다 그 성장세가 가속화되는 케이스일 수도 있으니까(실제로 클럽 역사를 보면 그런 경우들이 실재했었으니까요)- 의 의미가 행간에 녹아 있는게 아닐까.. 마 부족하고 모자란 축알못 입장에선 걍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원글 작성자님께는 감히 미루어 짐작해서 죄송합니다 -
토끼발 2023.02.061. 돈줄은 예년에 비해서 줄었지만, 유지가 가능했던것은 30M따리 베일, 10M따리 이스코/마르셀루가 은퇴, 카세미루 이적등 임금 고정비 상당 부분이 줄었다.
그러나 여기서 카세미루는 치환 + 비닐 + 호구 + 밀리탕 재계약으로 인하여 상기 사건으로 줄은 금액은 상당히 + 반영되었음
2. 영입이 꺼려지는 이유는 아자르 30M 재고자산과 기타 재고자산이 있는 상황에서 경영 / 재무상 수치가 줄어들지 않는 이상 힘들것 같다
3. 아자르 등 털어내면 다시 영입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4. 경영으로 보면 지금 신규 자산을 구매하기엔 내부 숫자가 좋지 못 하다라고 생각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3.02.07@토끼발 아자르 털어내려면 아직도 시간이 남아서...그저 수치상으로 보면 유효한 현금이 있는데 안쓰는 걸로 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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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리아 2023.02.06음바페 영입하려 원기옥 모은 거? OK. 근데 이거 실패했으면 다른 방향을 찾아야죠. 마냥 기다린다고 답이 나오나. 맨날 하는 말이라고는 우리가 가진 스쿼드로 충분하다 밖에 없던 그 안첼로티가 영입 얘기 했으면 진짜 필요하다는 건데..
안 그래도 이번 시즌 선수들 출전 시간 보니 마리아노, 오드리오솔라, 바예호는 없는 선수나 다름 없고 바스케스 정도까지는 사실상 팀에 도움도 안 되는 상태던데.. 세바요스도 이제 좀 보탬이 되는 것 같구요.
지금의 보드진의 무브는 아무리 좋게 생각해주려 해도 공감이 가질 않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3.02.07@디마리아 사실 업글해서 효과가 좋은 곳에 우선순위를 둬야 되는게 아닌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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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코 2023.02.06다행히 곧 코파에서 바르샤에게 영혼까지 털릴게 뻔히 보여서 여름에 영입을 할듯 하네요..진짜 또 가비-페드리-데용-부거인에게 개털릴거 생각하면 열붙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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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3.02.07@포코 요모냥 경기력이면, 특별히 준비하지 않는 이상 수페르코파를 다시 보는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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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신왈왈이 2023.02.06성공하면 영입안해 중간에 못해도 우린 충분해 ㅋㅋㅋㅋㅋㅋ 하아 진짜 이정책한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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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3.02.07@ 축신왈왈이 지나치게 행복회로만 굴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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뵨쟈마 2023.02.08\'제가 판단하기에 보드진의 영입기조는 최고 수준의 선수를 데려오는데 있습니다. 즉, 백업으로 쓸 선수를 영입하는 일은 없고 선수 영입은 결국 언젠가 이 선수가 \'주전\'으로 뛸 수 있어야만 영입이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 일백프로 동의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3.02.09@뵨쟈마 그렇다면 백업이 문제가 되는데 이걸 어케 어레인지 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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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shed 2023.02.09노영입에 관해 다들 답답해 하시지만 개인적으로는 구단의 영입정책을 지지하는 편입니다. 주전급을 데려오거나 향후 에이스가 될만한 초특급 유망주를 영입해야죠. 주전 경쟁하다 밀리면 후보 되는한이 있어도 처음부터 백업을 영입하는건 절대적으로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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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shed 2023.02.09한마디 더 하자면 현 스쿼드는 이미 싸이클이 끝나있고 새 싸이클이 시작되는 변곡점이라 볼 수 있는데 당장 한해 한해의 성적을 위해 그때 그때 빈곳을 때우기 보다는 그냥 한번에 체질개선을 하는게 장기적으로는 낫다고 봅니다. 감독은 당장의 성적을 위해 싸우고 관중들도 관람하는 모든 경기가 승리하길 원하지만 경영자는 다섯시즌 열시즌 단위로 크게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16강따리 시절 버티고 갈락티코 2기의 성공을 본 입장으로써는 지금 이 순간도 결국은 흘러갈거라고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