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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비니시우스에 대한 마요르카의 도발

페레스의 로망 2023.02.06 09:32 조회 6,823 추천 1

비니시우스가 리가에서 많은 팀들에게 도발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
골 세레모니 때 춤 추는 것을 핑계로 해서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이 된 것 같네요.


어제 마요르카와의 경기에서도 라이요는 유니폼의 마요르카 엠블럼을 잡고,
비니시우스에게 키스하라는 식의 제스처를 보였습니다.


제 기억에 전반기 때 라이요가 비니시우스를 향해서,
"세레모니 때 계속 춤 추거나 말거나 상관 없는데 경기 중에 상대 도발하지 마라. 먼저 긁어놓고 반응하면 인종차별이라고 숨어버린다"고 비난한 적이 있는데,
이 때 비니시우스가 레알 마드리드 엠블럼에 키스하는 걸로 대응했었던가요?


어제 지속적으로 거친 파울과 도발을 했던 마페오
도발이 큰 성과(?)를 가져왔기에 관중들 기립박수 받고 싶다고 교체해달라고 감독에게 말했다던데
어제는 비니시우스에게 우는 아기 흉내를 내면서 도발도 했군요



갈라레타는 비니시우스에게 "Monkey, f**king monkey"라면서 계속 도발도 했습니다.


현재 팀 시스템상 비니시우스 독박축구가 펼쳐지고 있는데,
비니시우스가 현명한 판단을 아직 하는 선수는 아니다 보니,
계속해서 두 명은 기본이고 세 명 네 명 수비수들이 뭉쳐있는 곳으로도 뛰어들고,
어쩔 땐 자기가 보여주겠다는 식으로 아예 맞짱 뜨러(?) 가는 느낌도 있죠.


그러다보니 더 도발과 거친 파울에 노출이 되고,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오른쪽 라인들만 좀 사람 구실을 해도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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