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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링엄 어떻게 될 거 같나요?

떼오 2023.01.04 09:27 조회 7,832 추천 1


최근에 보도 된 내용으로는 레알 마드리드가 벨링엄 영입에 주도권을 잡았다가 주 내용인데 저는 사실 이 내용을 믿지 않거든요. 스페인 언론이 워낙 설레발을 잘 치기도 하고 허위보도도 꽤나 하는 편이라 믿을 만 하지 못해서요.


다만, 이 보도 된 내용 속에서 공통적인 내용은 '레알 마드리드 내부에서는 벨링엄 영입에 진심이다. 최우선 순위이다' 라는 내용인데 영입에 진심인 건 사실인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벨링엄 사가가 여름에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구단이 벨링엄 이적료로 얼마까지 제시할 지 모르겠습니다. 제 추측으로는 벨링엄 이적료 맥시멈을 옵션 포함해서 130M 유로까지는 보는 거 같거든요.


벨링엄도 이제 훈련 캠프에 복귀했고, 도르트문트랑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고 하는데 벨링엄이 이적을 원한다 라고 이야기 하는 순간 본격적으로 발 벗고 경쟁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리버풀의 경우에는 정말 벨링엄 영입을 위해서 150M 유로까지 지를 돈이 있는 지 궁금합니다. 이번 겨울에 각포 영입하고 난 후에 자금에 한계가 왔다고 이야기가 나왔거든요. 이게 겨울 영입에만 돈이 없다고 하는 건지 여름에 쓸 돈도 부족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인지 어제부터 보도 된 리버풀이 벨링엄 영입 실패 시 플랜B로 마테우스 누네스 영입을 리스트에 올려놓았는데 이게 레알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힘들겠다 라는 생각 때문에 고려를 하고 있는 거일 수도 있고, 레알이 벨링엄 영입에 우위를 점했다고 판단이 들어서라는 생각도 들 수도 있습니다. 누네스가 벨링엄이랑 유사한 스타일이면서 가격도 벨링엄보다는 싸니까요. 벨링엄이 리버풀의 플랜A 인건 맞지만 대체 옵션을 고려하는 거 보면 상황이 안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벨링엄이 잉국 선수라 본국으로 돌아가는게 정배이긴 하지만 이 Saga가 어떻게 될 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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