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선수 비교 관련 사견
기본적으로는 나름의 객관성을 고려한 논리와 생각을 토대로
선수 비교를 통한 우위를 얘기한다면
내말도 맞고 네말도 맞다 라는 생각입니다
저에게 역대 최고 선수는 호나우도 입니다
그의 플레이를 보고 축구를 보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고
2002월드컵 한국 4강과 더불어
브라질 우승-호나우도 득점왕
이라는 개인적 최고의 감동에 이끌려
레알팬으로 유입되어 지금까지 해축을 즐기고 있습니다
개인 경험에 있어 호나우도의 상징성은
펠레+메시를 갖다대도 안됩니다
선수비교가 팬질의 한 컨텐츠인만큼
팬들끼리 의견공유를 할 때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만한 나래비인
펠메마 크베디호
조차도 주관이 합쳐져서 객관성을 획득한 경우이지
통일된 지표로 이루어진것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시대보정 없이
본인의 시대에 이룬 성과를 기준으로 비교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 기준 하에서는 마크베디호 순서가 바뀌어야겠지요
뇌피셜을 한수푼 넣고 생각해보자면
디, 펠을 본 세대가 펠 > 디 로 여론형성이 되었고
이후 크,베 가 등장하였을때
펠 만큼은 아니지만 크베>=디 정도 되지 않나 하는
비교를 기억에 더듬어가며 하지 않았을까 싶고
지쿠,마라도나,플라티니,호나우도,지단
~~~ 날두,메시
에 이르기까지
특정시점에 특정 선수가 보여주는 모습과
과거에 자기가 보았던 다른 선수에 대한 기억을 비교해왔을듯 싶습니다
다만 시간이 흘러
디스테파노와 메시의 전성기를 모두 보고
기억을 더듬어 비교할만한 사람들은 매우 적을것이고
오랜 시간차를 두는 선수간의 비교를 가능하게 해 줄 객관적이며 절대적인 지표도 없습니다
때문에
나름대로 객관적으로 생각하는 기준에서
선수 비교를 한 결과물은
어는것이던
객관적이지 않고 틀린것이다 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호나우도 > 펠,메 는 객관성이 없고 극주관적이지만
펠>메 (갠적으로는 이쪽이지만요)
메>펠
둘 다 객관성이 있고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다 타당하다고 생각하는건
티어끼리 묶고, 동 티어 안에 비교는 없는게 어떨까 싶네요
(펠메)-(마)-(디크베호)
   *()안 순서는 시대순
이렇게요
선수 비교를 통한 우위를 얘기한다면
내말도 맞고 네말도 맞다 라는 생각입니다
저에게 역대 최고 선수는 호나우도 입니다
그의 플레이를 보고 축구를 보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고
2002월드컵 한국 4강과 더불어
브라질 우승-호나우도 득점왕
이라는 개인적 최고의 감동에 이끌려
레알팬으로 유입되어 지금까지 해축을 즐기고 있습니다
개인 경험에 있어 호나우도의 상징성은
펠레+메시를 갖다대도 안됩니다
선수비교가 팬질의 한 컨텐츠인만큼
팬들끼리 의견공유를 할 때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만한 나래비인
펠메마 크베디호
조차도 주관이 합쳐져서 객관성을 획득한 경우이지
통일된 지표로 이루어진것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시대보정 없이
본인의 시대에 이룬 성과를 기준으로 비교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 기준 하에서는 마크베디호 순서가 바뀌어야겠지요
뇌피셜을 한수푼 넣고 생각해보자면
디, 펠을 본 세대가 펠 > 디 로 여론형성이 되었고
이후 크,베 가 등장하였을때
펠 만큼은 아니지만 크베>=디 정도 되지 않나 하는
비교를 기억에 더듬어가며 하지 않았을까 싶고
지쿠,마라도나,플라티니,호나우도,지단
~~~ 날두,메시
에 이르기까지
특정시점에 특정 선수가 보여주는 모습과
과거에 자기가 보았던 다른 선수에 대한 기억을 비교해왔을듯 싶습니다
다만 시간이 흘러
디스테파노와 메시의 전성기를 모두 보고
기억을 더듬어 비교할만한 사람들은 매우 적을것이고
오랜 시간차를 두는 선수간의 비교를 가능하게 해 줄 객관적이며 절대적인 지표도 없습니다
때문에
나름대로 객관적으로 생각하는 기준에서
선수 비교를 한 결과물은
어는것이던
객관적이지 않고 틀린것이다 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호나우도 > 펠,메 는 객관성이 없고 극주관적이지만
펠>메 (갠적으로는 이쪽이지만요)
메>펠
둘 다 객관성이 있고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다 타당하다고 생각하는건
티어끼리 묶고, 동 티어 안에 비교는 없는게 어떨까 싶네요
(펠메)-(마)-(디크베호)
   *()안 순서는 시대순
이렇게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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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22.12.21예전 10년대 초반 최전성기 메시가 그랬듯이 90년대 말에 오로지 경기장 내에서 보여준 모습만으로 펠레와 마라도나를 소환했던 또 다른 선수 한 명이 있었죠.
저도 그의 오랜 팬으로서 저만의 최고는 누가 뭐래도 Ronaldo 이구요.
비교하면서 논쟁하는데 있어서 객관적인 기록도 분명히 비중이 매우 크겠지만 결국은 사람들의 시선이 다들 다를테니 그 사람의 주관도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의견을 주고 받을 수만 있다면야 비교질은 축구 팬들에게 있어서 언제까지고 최고의 이야깃거리가 될 겁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안뱅바요르~ 2022.12.21@San Iker 호돈 행님이 레알서 챔스를 못드신게 너무 아쉽읍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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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2022.12.21디스테파노의 경우 크베가 등장했을때에도 크베가 넘었다는 수준은 아니었던 걸로 압니다. 펠레정도만이 디스테파노와 비견되었던 것으로...
크루이프와 베켄바우어가 디스테파노를 넘는다는 평가를 받기 시작한 것은 90년대 이후로 50년대 축구를 봤던 사람들이 죽기 시작한(;;;) 이후. 즉, 말 그대로 너무 오래되어서...
펠레 동영상을 보면 뭐랄까, 뭔가 타고난 운동신경과 천재성을 바탕으로 혼자만 가속 쓰는 느낌이 들지만 어딘가 엉성하단 생각이 들거든요? 가린샤 같은 경우도 그렇고. 마라도나쯤 되야, 아 괴물이네 하는 생각이 들죠.
그런데 디스테파노는 아예 주변선수들과 좀 차원이 다르게 부드럽게 공을 잘 다룬다는 느낌이에요. 과장 좀 하자면 현대 축구 선수들과 비슷할 정도. 푸스카스는 의외로 공을 잘찬다는 느낌보다는 왼발이 미쳤구나 하는 느낌.
전 그래서 디스테파노가 굉-장히 저평가를 받는다는 생각입니다. 펠레이전 최고의 축구선수로 평가받는 선수로 1950년대부터 60년대초까지 No1 자리에 있었으며, 비록 월드컵불운(전성기때 국적문제로 출전조차 못함)이 있었지만 리그 8회우승의 주역, 챔스 5연패의 주역, 리그 MVP 및 득점왕 다수 차지...
전 그래서 순수히 선수기량의 Tier로 나누자면 시대를 고려해서
디스테파노 - 펠레 - 마라도나 - 메시 정도가 최상위 티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국대 커리어가 전무하다는게 흠이지만, 당대 최고의 위상과 기량, 성취를 고려한다면 최소 크베디호 라인에서 젤 앞줄에 놓아야 하지 않나. 아니면 날두가 동티어정도로.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크루이프보다 호날두가 더 앞선에 있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크루이프가 분명 공을 잘 다루기는 하는데, 호날두의 골을 삽입하는 기량은 역대 최고급이라 보고 누적과 기량에서 날두가 뒤쳐지지 않는다고 봐서.
최종적으로는 펠메-마-디호크베 정도. 지단과 호나우두, 플라티니 등이 그 뒤에 위치하는 정도겠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2.12.21@마요 여담이지만, 저도 호나우두 직격 세대라 감회가 새롭네요. 호나우두와 호날두는 예를 들면 야구의 이종범과 양준혁 정도의 비교가 아닐까 싶어요;;; 사람들을 미치게 만들었던 호나우두지만 결국 누적 war에서 호날두에 미치지 못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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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멸치송 2022.12.21*@마요 50년대에서 60년대로 넘어가는 시점 직후까지만 해도 디 스테파노에 대해 10대 펠레가 도전하는 입장이긴 했다는데, 저도 푸스카스가 본인 동료나 마라도나나 혹은 (호날두식으로) 그 자신을 내세우기에 앞서, \'펠레는 그냥 논외로 해야한다\'고 말한 것에서 드러난, 유럽인들의 태도 변화(?)의 계기가 뭔지 좀더 연구해봐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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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2.12.21@멸치송 그게 월드컵 3회 우승으로 인한 인정 같기도 하고 직접 보고 느낀 경외감에서 느낀 소회 같기도 하고요. 전 보면 볼수록 크루이프나 베켄바우어는 디스테파노 밑 레벨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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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안뱅바요르~ 2022.12.21@마요 크베와 디 간의 비교는
감독성과 버프
이전시대에 대한 디버프
보다 발전된 미디어의 노출
등등의 요소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본문 마지막처럼 저는 굳이 디크페호 간에
비교보다는 동급으느 그냥 묶고싶기는 하지만
레알 팬으로서
디호크베 순으로 인정이 된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ㅎ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2.12.21@안뱅바요르~ 저도 감독성과 버프같긴 해여. 크루이프의 바르샤 시절이나 베켄바우어의 독일 감독으로 월드컵 우승 시킨 성과가 ㅎㄷㄷ 하죠.
저도 어차피 선수의 기량과 성과라는게 종이 한두장차이고 주관의 영역이라...티어로 묶는게 맞다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멸치송 2022.12.21@마요 얼마 없는 표본이지만, 확실히 디 스테파노랑 펠레랑은 느낌이 다른게, 디 스테파노는 세상을 관망하는 \'위대한 현자\' 느낌이라면, 펠레는 (말씀주신 것과 비슷한 맥락에서) 모든게 본능인 글자 그대로 \'야수\' 느낌이었습니다.
베켄 경기는 잘 안봐서 평가하기 좀 그렇지만, 비교적 그의 위로 평가받는 크루이프에 대한 사견에 기대어 말씀드려보면, 화려한걸 좋아하는 인간 본성에서 크루이프가 고평가 받는 경향이 있다고 봅니다. \'현자\' 보다는 \'혁명가\' 이미지가 사람 마음을 울린다고 할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2.12.21@멸치송 많이 공감이 가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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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불꽃슛피구 2022.12.29@마요 솔직히 저 중에서 기량은 날강두가 가장 떨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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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p9812 2022.12.21저도 선수 역량만을 비교했을때 크베는 디호아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독 커리어까지 넣는다면 지단이 다음 월드컵때 프랑스 이끌고 우승했을때 지단>펠레, 메시가 되겠죠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