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농민이라 불러도 될 듯 합니다.
사실, 의미가 있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1980년대 빠리에서 지내며, 한국이라는 나라조차 모르던 그들에게, 차붐의 나라라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만으로도 한국인임을 드러낼 수 있게 해 준 그 분이 얼마나 고마웠던지요.
그리고 2000년대 해외축구라는 신세계를 열어준 그 분의 헌신과 공로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금 우리에게 16강으로의 길목에서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한 그 분도 대단하기는 매한가지입니다.
개인적인 선호의 차이는 있을 지언정, 적어도 이 분 모두 GOAT라고 불러도 무방할 듯 합니다(개인적으로는 아직도 차붐이 제 영웅입니다). 그렇다면,,, GOAT손흥민 => 염소농민으로 불러도 언어유희 정도로 되지 않을까요? 아재의 아재개그에 너무 노여워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도전에 고맙고 또 감사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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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ardo Camavinga 2022.12.031,2차전의 부진을 모두 잊게해주는 드리블과 패스였네요🎉 염소농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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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로이스 2022.12.03우리나라 축구 역사에 앞으로 길이길이 회자될 매직 어시스트였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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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코 2022.12.03그래도 다행인데 손흥민 세대에 16강을 갔다는거죠..사실 힘들줄 알았는데 가나가 도와주고 포국인 다행이 1위를 거의 확정지으면서 라 열심히 안해준게 작용했죠..어째든 부상 선수도 많고 브라질전은 최대한 즐기면서 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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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2022.12.03*손흥민이야 epl득점왕 먹은선수라 이미 한국선수중엔 goat이라 생각하고 포르투갈전 그나마 기대치만큼 해준 거라는 생각들었는데, 저는 부상복귀한 황희찬이 활약이 감동이였네요 클럽팀보다 국대에서 더 잘하는 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