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강두는 은퇴하면 후대 평가가 어느정도로 정리될까요?
컨트롤타워 유형이 아닌점과 국대와 클럽간의 괴리가 큼 하지만 압도적인 누적과 고점을 가지고 있고 특히 골 관련 기록은 거의 타의추종을 불허하는데
지금은 역대 5위권이라 평가받고 있지만 말년에서의 큰 부진과 앞서 말했던 단점이 맞물려 혹시 10위권 아니면 20위권까지도 내려갈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래매 여러분은 호날두의 역대 티어를 어떻게 보십니까?
지금은 역대 5위권이라 평가받고 있지만 말년에서의 큰 부진과 앞서 말했던 단점이 맞물려 혹시 10위권 아니면 20위권까지도 내려갈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래매 여러분은 호날두의 역대 티어를 어떻게 보십니까?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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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p9812 2022.10.07아동 성범죄 저지르지 않는한 20위권 밖은 아니라고 봐요 ㅋㅋ 한국에서나 평가 박하지 외국 언론에서도 그러게 보내달라할때 내보내지 레전드의 커리어를 망치고있다는 평가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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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드라이버 2022.10.07펠마메호 라고 생각합니다 메호가 재림하지 않는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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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22.10.07현재도 펠마메보다는 아래라는게 중론인거 같고, 은퇴 후에는 상징성 때문에 크루이프 디스테파노 베켄바우어보단 밑이나 비슷한 티어 아닐까 싶네요. 지단 밑으로까진 밀려날 것 같진 않고... 푸스카스, 반바스텐, 지단, 호돈 티어에서 논의되거나, 아니면 소위 한국에서 말하는 크베디호 라인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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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2.10.08@라그 조금만 더 보강하자면.... 아무리 소위 플레이메이커 기질의 선수를 높게 평가하더라도, 일반적으로 언급되는 반바스텐, 호나우두, 호마리우, 뮐러, 푸스카스 같은 정통파 스트라이커들과 비교할 때 호날두가 떨어지는게 전혀 없거든요. (인성 빼고...) 결국 펠마메크베디까지는 밀린다쳐도 그 밑에서 언급되는 플메들이 지단이나 플라티니, 지뉴 정도인데 호날두가 아무리 말년에 이미지를 말아먹어도, 객관적으로 이들보다 못한 선수로 언급되긴 어려울 듯 합니다. 평균적으로 4~7위 선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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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해적왕 2022.10.09@라그 크루이프 베켄바우어 보단 당연히 위인듯
날두 평가가 너무 박하네요 -
외 람되는 호날두욕 질 2022.10.08펠마메호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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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조셸비 2022.10.08본인의 등번호대로 역대 7위 정도
레알에서는 디 스테파노 다음 역대 2위
디 스테파노의 리그 우승 8회,
유러피언컵 결승 5경기 7골 때문에 디스테파노가 레알에서는 올타임 1위임.
리그 우승은 단 2회, 1617제외하면 챔결에선 매번 버로우타서 디 스테파노는 못 넘음 -
스코월드 2022.10.08역대 4~5위권에 계속 머물겁니다. 평가가 내려갈 일이 있을까요? 펠마메크호,펠마메호크, 역대 유럽 최고 선수가 누구냐에 대한 논쟁은 아직도 있는데 4~5위권은 고정으로 쭉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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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iro 2022.10.08축구 역사상 최다득점자, 국대 최다 득점자, 챔스 최다 득점자, 발롱도르 5회 수상.
여타 굵직한 개인커리어 다 제끼고 가장 임팩트 있는 네가지만 봐도 20위권은 말도 안되죠.
컨트롤 타워니 뭐니 솔직히 이정도 스탯앞에서는 무용지물이고 펠마메호 4위권 안에서야 분별력을 위한 요소로 작용한다고 봅니다.
근래엔 행실때문에 지나치게 내려쳐진다는 느낌이 강해요. 어쨋거나 저쨋거나 일궈낸 것들은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명임을 증명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legend_zizou 2022.10.08@Aveiro 동감합니다ㅎㅎ
축구 역사상 최다득점자 타이틀이 너무 크네요 -
cubano 2022.10.08크루이프는 애진작에 제쳤다 보고 역대 유럽 no.1, 그리고 메시 바로 뒤 봅니다. 호날두가 말씀하신 수준으로 평가 떨어지는건 메시 GOAT 어쩌고 만큼이나 헛소리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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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 2022.10.08저는 펠메마호라 생각합니다. 호날두를 아무리 낮게봐도 두자리수는 절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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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차타 2022.10.08현역끝무렵에도 이정도인데, 은퇴하면 평가 내려가겠죠. 말년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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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사는세상 2022.10.08펠메호. 약쟁이는 제외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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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 2022.10.084~5등 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시대의 1인자가 아니라는 점이 아쉽죠 그것만 아니었으면 3~4등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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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2 2022.10.08재 생각은 좀 다르지만 펠마펠마하니까 얘들 걍 1.2 등주면 그다음이 메호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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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지주 2022.10.085위안에는 무조건 들어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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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코 2022.10.08개밉상 중에 밉상이 되었지만 무조건 펠마메호 라인이죠...사실 어거지 메시 발롱 주기 대작전 아니었다면 발롱 갯수로 호날두랑 동일 했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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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7.희망이 2022.10.08말년 부진이라고 해봤자 사실상 이번 시즌 정도고 현재 나이면 이미 다른 일반적인 선수들 은퇴하고도 몇년 쉴 정도의 나이긴 하니 더 부진하고 은퇴해도 평가에 영향은 1도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상 실력적 평가에서 남은게 월드컵 우승, 활약을 한다는 가정에서만 평가에 긍정적 영향으로 들어갈것 같아요. 부진한 모습을 보여도 현재 나이면 부진한게 당연할만하지 이게 중론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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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ubano 2022.10.08@New.7.희망이 이번 시즌 거의 걸레짝 되듯 취급받고 있어서 과거의 영광까지 모두 후려쳐지고 있지만, 사실 지금 메시 나이 때에 세리에 득점왕하던게 호날두죠. 그 땐 세리에가 어쩌고 수준이 어쩌고 하던 팬덤들이 갑자기 이번 시즌 리그앙 세부스탯까지 꼼꼼히 챙겨서 올리고 하는게 우스울 뿐 ㅎㅎ 솔직히 레알팬으로서 이렇게까지 조롱당하고 팬사이트에서조차 내려치기 당하고 하는게 맘 아프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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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뵨쟈마 2022.10.09@cubano \"지금 메시 나이 때 세리에 득점왕\" 이게 맞죠. 지금 나이에 못하니까 전체 커리어 후려치느라 다들 바쁜 거 보면 어지간히 미움 받을 짓 많이도 했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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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real7 2022.10.08축구계 상징성 같은거 넣으면 크루이프 다음 5위일거같고
상징성 같은거 빼면 4위일거같네요
기량적으로는 4위가 맞는거같아요 -
라프텔 2022.10.08펠마메와 차이가 많이 나면서 요한크루이프와 4-5위 정도로 평가받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베켄바워 라는 걸출한 올타임 레전드를 누르고 시대의 넘버원이었던 크루이프를 조금 더 높게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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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악 2022.10.08유럽 넘버1 맞는거 같아요.
메시가 쓰임새의 변화로 올시즌 활약하는 것처럼 날두는 프리시즌을 늦게 시작했으니 과연 반전의 여지가 있을까 궁금하네요 -
유벤투스 2022.10.08디스테파노를 재현했다고 보니 클럽은 적수가 없는데 월컵하나들면 솔직히 다끝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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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2022.10.08솔직히 윙으로 발롱 2개받았다고 봐서 스타일논쟁 끝낼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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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r_Casillas 2022.10.09펠(마)메 1티어라 놓고
딱 그 아래 티어.. 4~7위권 형성할듯여
아무리 내려도 그 밑으론 안 내려가죠. -
갓메스 2022.10.09역대 10위권 안 펠마메 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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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ud Moon 2022.10.09우리나라에서 커리어 외적으로 너무 과소평가 받고 있기에, 이 부분은 외국 기준으로 보는게 맞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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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one 2022.10.09개인적으로 1펠 2메 3마 이고... 4위로 호날두를 넣어도 괜찮지 않나 생각은 합니다
크루이프나 베켄바우어보단 위에 있어도 괜찮을 선수라고 생각해요 -
뵨쟈마 2022.10.09*펠마메호.
약쟁이 빼야 된다는 소리는 어떻게든 메시 GOAT으로 만들어야되는데 (펠레는 위상 때문에 쳐주는 거고 실력으론 메시가 짱!) 자국 내에서는 죽어도 마라도나 넘지를 못하니 축구에서도 약쟁이는 빼고 논하자고 2010년대 이후 악질 메시팬들이 만들어낸 프레임에 불과하죠ㅋ
약쟁이 빼면 호르몬쟁이도 빼야하니 그냥 펠호가 되겠네요 -
마요 2022.10.10호날두의 후대 평가에 관한 글을 보다 보니 선수를 평가한다는 것에 관해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고려해야할만한 요소가 많아서요.
1.
기본적으로 축구는 굉장히 분업화된 구기종목입니다. 농구처럼 코트에 있는 선수가 모두 공-수방면에 영향력을 발휘할 수도 없고, 그것이 평가로 이어지지도 않습니다. 단적으로 말하면 소위 Top 10중에 수비수는 단 1명에 불과하며, 베켄바우어 조차 단순히 수비력으로 평가받아서 현재의 위상을 누리는게 아니라 공격적 재능을 평가받아 그 위치에 있는 거죠. 게다가 역대급 중앙미드필더들 조차 Top10과는 거리에서 먼곳에 위치하죠. 그래서 안타깝게도 사실상, 축구 선수의 순위에 대한 세간의 일반적인 평가는-포지션을 고려하지 않는 가운데-공격적인 부분이 주로 평가되며 거기에 + 공의 흐름에 관여하는 능력  중 결정적 찬스를 만들어 내는 능력(드리블이든, 패스가 되든)정도죠.
2. 스탯
그래서 선수의 공격적 기량은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요. 보통 선수의 기술적 기량에 대한 부분은 드리블, 슛, 패스, 그리고 공을 다루는 능력(키핑과 트래핑 등으로 얘기되는)등의 스탯으로 이야기 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너무 단순화된 수치입니다. 단순히 드리블만 해도,
a. 스피드로 상대를 제치는 드리블
b. 상대의 타이밍을 뺏는 드리블
c. 상대의 중심을 허무는 드리블
d. 공을 안정적으로 운반하는 드리블
로 나눌 수 있지요. 패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롱패스, 숏패스, 킬러패스, 각각의 공의 구질 등...여기에 경기장을 보는 시야도 추가해야 하고.
직관적이며 명백한 데이터는 골 정도입니다. 잘봐주면 어시스트까지 넣어줄 수 있겠네요. 다만 선수의 기량이라는 것을 단순히 골수치로 평가할 정도로 축구가 단순한 스포츠가 아닙니다.
전적으로 동의할 수는 없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골게터를 결국 좋은 찬스의 마지막 방점을 찍는 정도로 제한하여 평가하기도 합니다. 하프라인부터 상대수비를 파괴하며 들어가는 골이나 30m짜리 중거리슛은 정말 선수 개인의 기량을 명백하게 보여주기도 하는 반면, 어떤 골은 그냥 우연의 산물인 경우도 있고요.
게다가 평가하는 사람의 주관 역시 반영됩니다. 플레이의 선호도 같은 거죠. 결국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기량이라는 걸 절대적으로 객관하여 판단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이죠.
3. 업적
몇몇 사람들은 이것을 객관화한다는 생각아래 이 선수의 업적을 평가하곤 합니다. 즉, 들어올린 컵이라든지 발롱도르 이런 것들 말이지요. 하지만 라이언 긱스나 셰브쳉코의 예를 들자면 과연 이 선수들이 월드컵을 들어올리지 못한 것이 단순히 기량의 문제라고 평가할 부분은 아니라는 거죠.
또한 그 업적의 주연으로 활동했는지, 혹은 조연이었는지 등 몇 프로의 지분을 차지했는지 역시 중요한 대목입니다. 이 와중에 다른 선수의 저평가가 많이 이뤄지지요. 예를 들면 레알의 3연패의 주역이 호날두임에는 분명하지만, 그로 인해 주변 선수를 내려치는 통에 레알의 선수들은 저평가 되었고 그것이 선수의 평가에 영향을 오랫동안 미치게 되었습니다. 마치 저 모든 것이 호날두의 위업인 마냥. 마찬가지로 메시의 위업을 강조하다 보니 수아레스나 네이마르 역시 저평가 대상이 되었고, 그토록 위대한 사비에스타가 크카모보다 평가가 내려가는 아이러니가 발생한단 말이죠.
4. 임팩트와 누적.
임팩트도르의 대명사인 호나우두의 경우 그 짧은 5-6년간의 임팩트로 역사상 Top 10 안에 든 선수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최고점에서의 임팩트만으로 선수를 다 평가할 수 있을까요. 이미 10여년 넘게 수없이 많은 골을 박아넣은 호날두가 더 위대한 평가를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최고점의 임팩트 역시 50-60골을 박아 넣은 호날두가 보다 위대하다 할 수 있지만, 때론 상대의 수비수와 골키퍼를 스피드와 드리블로 무너뜨리는 호나우두가 보다 선호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야구의 이종범과 양준혁 같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통산 war의 누적과 타격 기술에 있어서 이종범이 좇기 어려운 위상을 자랑하는 양준혁이지만, 단일 시즌 역대 최고의 war을 자랑하는 이종범의 찬란했던 5년을 더 사랑하는 사람도 있단 말이죠.
5. 그리고 시대의 차이
보통 메날두의 어마어마한 골 어시 스탯이 과거에 비해 높이 평가받는데, 다음과 같은 반론을 제기하는 거죠. 메날두의 괴랄한 스탯이 과연 과거에도 발휘될 수 있는 영역일까요. 옵사이드가 없었던 시절, 골키퍼가 백패스를 손으로 잡을 수 있었던 시절, 살인태클이 난무하던 시절 말입니다. 단적으로 메시는 과거로 가면 호르몬 약도 못 먹습니다(;;;).
반면 과거의 인물들은 현대로 오면 오히려 보다 낫지 않을까요. 아니 이것은 메날두와 기타 등등의 인물을 무시한 처사일까요.
6. 주관적인 평가
이러한 모든 요소를 고려했을 때, 역대 top10 같은건 참 어렵다 봅니다. 결국 기량은 반장에서 한 장차이이고 이게 top10을 top 50으로 늘린다 해도 마찬가지일거에요.
그리고 다들 아시다시피 경기를 full로 보지 않는 이상 선수에 대한 평가는 정말 정밀하기가 어려우며, 인간은 모든 경기를 full로 볼 수 없죠.
전 그래서 시대를 나눠야 한다 생각하는 편이고 임의로 호나우두와 지단의 등장 이후로 시대를 나누곤 합니다.
1. 메시
2. 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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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단, 호나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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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에스타 이하는 마음대로. 사실 더 정밀한 평가는 포지션을 나눠서 하는게 나을거에요.
그리고 굳이 역대로 보자면,
1 tier - 펠레, 마라도나, 메시, 디스테파뇨
2 tier - 크루이프, 베켄바우어, 호날두
3. tier - 푸스카츠, 지단, 호나우두, 플라티니
여담이지만 펠레 등장 이전 최고의 선수이자 우리 레전드인 디스테파뇨는 참 저평가된단 생각입니다. 펠레와 마라도나, 그리고 퍼거슨조차 최고의 선수라 생각했다는 칭찬도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요.
사실 이러한 평가를 글로 남기는게 개운찮은게 제가 아무리 날두에 대해 박하고 엄한 평가를 한들, 레알 팬입니다. 레알의 1, 2위를 다투는 전설이 메시보다 못하다는 말을 굳이 하고 싶지 않다는 거. -
우리빙가 2022.10.11호크베디 라인에서 대장 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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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우 2022.10.11펠 마 메 호 크 베 디 =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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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크카 2022.10.11우리나라에서 이유는 있지만 너무 후려쳐 진다고 생각하고요. 제가 직접 본 선수 중에서는 2등입니다. 역대로 따져도 4위 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메시는 넘지는 못했다고 생각하지만 스타성과 굵직한 임팩트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한국에서의 일로 많이 실망했지만 호날두로 인해 즐거웠고 감동 받은 경기가 많기 때문에 여전히 제 마음에서는 넘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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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데가르드 2022.10.11*펠레 메시
마라도나
크루이프 호날두 디스테파노
베켄바워 지단 호나우두 플라티니
이 정도 아닐까요.. -
JU 2022.10.13메시와 동시대에 발롱도르를 양분한 선수를 다들 어디에 비교하는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