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스타 영입정책
항상 이부분에 대해서 궁금했습니다.
레알은 왜 월드컵스타를 좋아하는지
저는 정말 오로지 레알 경기만 보고 한국국대 그리고 월드컵시즌에도 크게 관심을 안가져서 그런지 월드컵에서 활약한 선수가 왜 레알의 타깃이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월드컵은 4년에 한번인데 거기서 잘하는 선수가아니라 평소 매년 시즌마다 두각을 드러내는 선수에 대하여 추적관찰 후 검증 된 선수가 좋은 영입대상이 아닌가라는 저의 기준에서 월드컵반짝 스타는 반갑지가 않습니다.
저의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외질, 하메스가 월드컵스타로 영입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외질은 좋은 영입이라 생각하며 하메스는 안첼로티 입맛에 좋은 시즌 한번 보냈지만 결과적으로 안좋은 영입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잘하던 선수가 월드컵을 씹어 먹을 수도 있으나
개인적으로 몰랐던 하메스처럼 잘 몰랐던 선수가 월드컵이라는 큰대회에서 한번 활약(한번이라도 대단하지만)으로 레알의 대상이라니 저는 잘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물론 그 해에 상업적 가치도 기대가 있겠지만 그래도 결국은 실력이니...
여러분들은 월드컵스타에 대해 긍정적인가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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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루 2022.09.14하메스는 뭐 유니폼이라도 많이 팔렸을 것도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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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세르히오장난하염 2022.09.14@쿠쿠루 팀내 유니폼 판매순위가 생각 보다 높아서 저는 놀랍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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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ksinMadrid 2022.09.14갈락티코 정책을 펼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이견이 없는 사이닝이었는데, 현재 클럽이 취하고 있는 포텐셜 높은 영건을 데리고 온다는 기조에서 월드컵 반짝 스타는 의미가 없지 않나 싶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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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22.09.14같은 실력 대비 상업성이 확실하니, 망해도 피해가 적죠. 아자르도 어떻게 보면 월드컵에서 주가가 가장 상승했을 때 데려온 케이스기도 하고요.
근데 실례되는 얘기지만 하메스는 직전 포르투 - 모나코로 갈 때 이적료가 45m이나 나올 정도로 당시에도 다른 팀이 주목하고, 높게 평가받는 선수였습니다. 월드컵에서 활약하지 않았다면 굳이 영입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기야 하겠습니다만, 영입 직전 시즌 4시즌 간 매년 공격포인트 20개씩을 찍던 선수였죠. 결국 실패한 것도 잦은 부상과 좁은 쓰임새, 감독 간의 궁합 문제였지 월드컵 거품이었냐 하면 그건 좀 의문이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뵨쟈마 2022.09.14@라그 22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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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세르히오장난하염 2022.09.14@라그 포르투 모나코 이적 자금도 ㅎㄷㄷ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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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ud Moon 2022.09.14외질은 성공, 하메스는 실패
사실 이거 이외에 월드컵 스타 영입은 없어서.. 그냥 레알은 과거엔 당대 최고를, 요즘은 최고의 원석 또는 최고 수준 선수를 데려오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22.09.14@Ruud Moon 호나우두와 칸나바로도 그 이전부터 워낙 지명도와 실력을 보여준 선수들이라곤 해도 이 둘도 월드컵 스타 영입 범주에 포함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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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세르히오장난하염 2022.09.14@Ruud Moon 저도 쓰면서 외질 하메스 말고 말이 안나와서 왜 그러지 했는데 월드컵 스타가 둘이 였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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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shed 2022.09.14기업 운영 입장에서 같은 실력이면 무조건 월드컵 통해서 지명도가 올라간 선수 데려오는게 이득이죠. 물론 큰 경기에서 증명했다는 부분도 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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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날둥 2022.09.14클럽에서 잘했는데, 큰무대인 월드컵도 잘한 선수 영입은 당연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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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2022.09.15항상 최고의 선수를 영입하는 구단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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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rygo Goes 2022.09.16레알은 실력과 상업성 모두를 갖춘 선수를 원하죠. 월드컵 스타라면 실력은 검증됐고 상업성, 인지도 면에서도 상당한 강점을 가지고 있으니 레알이 군침을 흘릴 수 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