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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카세미루 이적은 무섭네요.

아자차타 2022.09.02 13:27 조회 4,983 추천 2

다들 아시지만 1415 쫄딱 망한것도 모자라 옆동네 트레블 구경이나하고,


1516은 505라는 기적의 전술를 내 눈으로 보게되었을때, 




지단이 부임했죠.




부임 하자마자 지금의 지단과는 궤가 다른 전술로 재미, 실리 두개 다 챙기다가 


마치 무리뉴 첫시즌에 바르샤에게 맞불놓고 대패한것처럼, 비슷한 이유로 AT에게 발목잡히면서


마드리드에서의 카세미루 이야기가 시작되죠.  






그게 시작이었습니다. 






메시 강점기때 옆동네에 심심하면 줘터지고, 트레블 2번을 구경하면서 자존심 다 구겨졌을때, 


챔스 3연패라는 기적으로 마드리드 팬 자존심 세워준것도 카세미루가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페레즈 부임후 언제나 공격만 잘하는 선수들이 모인곳에서, 수비는 두세선수의 몫으로 남겨지고


페페, 라모스같은 괴물같은 선수도 마드리드 수비에 혀를 내두르는 상황에서 카세미루는 빛이었습니다. 




알론소 상황과 비교되는데, 사실 라데시마를 했다고 하나, 1314부터 알론소는 서서히 빛을 잃어가기 시작했고, 무리뉴 시절속의 우리가 알던 알론소는 절대 아니었습니다. 사실 페레즈가 너무 쿨하게 보내줬다는 욕도 먹지만, 실제 생각으로는 이야라멘디가 아무리 못해도 늙고 굼뜬 알론소보다는 잘하겠지라는 판단속에 나름 합리적인 판단이었습니다. 문제는 대체한다는 이야라멘디가 기대이상으로 못했다는 것이죠. 






반면 카세미루는 아직 정점이고, 그를 대체할 추아메니, 카마밍가 2명이 있지만, 과연 정점 카세미루를 얼마나 대체할수있을지,,,,,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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