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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이적시장 후기

다푸 2022.09.02 12:23 조회 3,766 추천 1

대체로 EPL + 바르셀로나를 중심으로 많은 루머와

딜들이 오갔던 이적시장이 끝났네요. 레알은  츄아메니 카세미로정도를

제외하면 방출에 집중하며 조용하게 이적시장을 끝마치는데 중점을 둔 느낌이고

팬 입장에서 느낀 바는 


1. 쩌리 판매는 역시 힘들다 

- 결국 마리아노, 요비치, 오드리오솔라, 아센시오, 세바요스 중에서 

요비치만 주급보조를 통해서 방출에  성공했습니다. 


마리아노의 경우는 여러 방면으로 내보내는 시도를 했지만 본인이 거절....;;

오드리오솔라도 딱히 진하게 뜨는 링크도 없이 그대로 안고 가는듯 합니다. 

아센시오 세바요스는 위에 두명에 비해선 팀 스쿼드에 도움이 되지만 

이적료 받고 팔수 있을거라 기대 했던거에 비해선 실제론 딜이 맺어지진 않네요;; 

 

2. 추가 영입 x 

맘 같아선 이곳저곳 보강하고 싶지만 꼭 필요해보이는 영입은

우측 윙어 + 벤제마의 백업 중앙 공격수 자리입니다만, 위의 쩌리들 방출의 어려움을 

겪고 나서인지 새로운 영입에 있어서 상당히 보수적인 느낌입니다. 

베일, 이스코도 처리에 애를 많이 먹었으니 이해가 안가는 바도 아닙니다. 

구단 입장에선 멀티 포지션 소화 가능한 친구들이 많으니 버틸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 


3. 안감독님은? 

솔직히 구단 입장에선 방출에 집중하고 월드컵 이후에 스타들 데려오는것도 일리는 있습니다.

반대로 감독 입장에선 성적에 대한 책임이 있는데 어느정도 불안함은 안고가는 시장 같습니다.

그래도 한정된 자원 속에서  조합 꾸려서 성과 내는데 능숙하고 작년에 로테이션 부분도

이전에 비해서 유연하게 가져가는 모습을 보여줬어서 덜 걱정이 됩니다. 

단 한가지 불안한 점은, 월드컵 이후에 축적된 피로를 선수단이 버틸수 있을지....


14. 카세미로 ㅠㅠ 맨유에서 잘 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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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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