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_and_outdoors
FC 바르셀로나:

안토니오 핀투스: 레알 마드리드의 기적의 시즌 속 숨겨진 영웅

아들찬스안첼로티 2022.06.02 09:57 조회 6,333 추천 5

원문보기


20-21 시즌 선수단의 60 여 회 부상에서 21-22 시즌 30 여 회 부상으로 줄었는데,
마드리드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던 것인가?

페레스에 의해 존경과 애정을 받는 전설적인 인물인 안토니오 핀투스가 해답이다.

마드리드에 합류하기 전, 핀투스는 유벤투스, 우디네세, 웨스트햄, 첼시, 모나코, 마르세유와 인테르 같은 유명 구단들에서 일했다.

2016년 핀투스는 레알 마드리드에 피지컬 코치로 선임되었다.
당시 마드리드의 감독이었던 지단이 계약 당시 요구한 바로 알려져 있다.
지단은 96년부터 98년까지 유벤투스에서 핀투스와 함께한 적이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첫 번째 시즌 동안, 핀투스는 모두에게 칭송받았다.
레알 마드리드의 신체적 건강함은 16-17 시즌 동안 최정점에 있었다고 보도된 바 있다.

지단과 함께 핀투스는 역사적인 챔스 3연패를 이뤄냈지만,
지단은 그의 사임을 발표했고 그의 스태프들도 동반퇴진했다.
반면에 핀투스는 구단 잔류를 선택했는데, 지단이 승인했던 것은 아니었다.
둘 사이에 약간의 긴장을 유발했던 사건으로 알려져 있다.

지단이 감독 자리에서 복귀하면서,
핀투스와 함께 일하고 싶지 않음을 명확하게 했고,
레알이 그레고리 듀퐁을 선임하는 동안 핀투스는 콘테의 인테르로 합류한다.

듀퐁의 시대에 마드리드는 단일 시즌에 60회가 넘는 부상에 시달리며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 했다.
반면에 핀투스는 인테르에서도 그가 늘 하던 대로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콘테가 클럽을 떠나면서 핀투스 또한 콘테의 발자취를 따를 것으로 기대되었다.

부상으로 가득한 시즌을 보낸 탓에 듀퐁은 사실상 팀을 떠나야 하는 상황에서,
지단은 두 번째 사임을 발표했다.

페레스는 안첼로티의 부임을 앞두고 핀투스를 포함시키는 것을 우선순위로 두었다.

그리고 이번 시즌 30회 가량으로 부상 횟수가 줄었고 이는 놀랄 일이 아니다.
(후략)


--------------------------------------------------------------------------------


한때 꼬마가 튼튼할 때 꼬마의 피지컬 코치나 데려오지,
무슨 핀투스냐 이런 말도 있었고,

늘 시즌 후반에 초점을 맞춘 핀투스의 방식에 불만들도 좀 있었는데,

늘 결과로 말해주는 듯 합니다.


선수들도 좋아하고 본인도 구단을 많이 좋아하는 것 같으니,
종신하세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0

arrow_upward 카마빙가는 주포지션이 어딘가요? arrow_downward 세계공식(?) 올타임 레전드 계산 방정식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