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_and_outdoors
FC 바르셀로나:

앞으로 레알의 행보에 대하여

리팡 2022.05.30 15:58 조회 3,267 추천 3
음바페 빠그러지고 우리가 잃은 가장 커다란것은 상징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음바페가 오게됨으로 전력적 보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우리는 챔결에 우승까지 해내며 보여준 세계 최고 클럽이라는 위상을 다시 한번 굳게 다질 수 있었겠죠. 하지만 이번 우승을 한 선수단을 보면  사실상 회광반조에 가까울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한 우승임을 알 수 있습니다. 호날두와 동갑인 모드리치와 이제 30 중반을 달려나가는 벤제마가 주축이였으니까요. 그렇기에 이번 우승이 그 어떤 우승보다 아름답지만 또 씁쓸하기도 한거 같습니다. 언젠가 쓰러질 거목이 마지막으로 남긴 선물 같아서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앞으로의 레알입니다. 페레즈 회장은 음바페와 홀란드 동시 영입을 천명 할만큼 세계 최고의 구단임을 공공히 하려했으나 결국 우리는 닌자 거북이의 뭣같은 상술에 놀아난 우스운 꼴이 ‰瑩 선수단은 늙었고 세대교체 역시 타팀에 비하면 매끄로이 진행 되고는 있지만 의문은 듭니다. 라리가는 돈이 떨어지고 우리는 시민구단 형태이니 수익이 줄어들텐데. 과연 우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라고요. 페레즈도 이를 염두했을테고 그렇기에 이번 이적시장에 갈락티코를 천명할정도에 영입을 언급했겠죠. 하지만 우린 실패했고 다시 일어서야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남은것은 상징성은 없지만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는 비니시우스 호드리구 발베르데와 같은 선수들과 2년간 단 한푼도 쓰지않은 대량의 이적 자금일테죠. 개인적으로 살라를 데려와서 상징성을 추구할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지금와서 보면 구지 그래야 될까싶습니다. 그래서 한가지 든 생각이 옆동네 더군요. 정말 더럽게 치고박고 싸우긴 했지만 우리도 유망주 버전 갈락티코를 해보는게 어떨까 싶어서요.

솔직히 지금 모양세에 살라정도 되는 선수를 데려오더라도 음바페 대체라는걸 모두가 알 수 있을테고 체면차리기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골퍼 햄버거와 버금가는 사례가 될 수 도 있겠죠. 그래서 그냥 세대 교체도 필요하니 지금 존재하는 이적자금을 전부 유망주들에게 투입했으면 좋겠습니다. 발베르데 카마빙가 추아메니의 중원을 시작으로 호드리구 비니시우스라는 브라질 영건의 윙어진, 그 방점을 찍을 스트라이커로는 누녜스 정도가 괜찮겠더군요.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고 이상한 얘기로 치부할수있겠지만. 어차피 기존에 세운 영입 정책이 다 찌그러진 마당에 있는 유망주들과 새로이 세대교체를 해서 메시와 호날두같은 프렌차이즈 스타를 주축으로 한 챔스 3연패 시절의 보여준 젊은 선수단과 하늘을 찌를듯한 기량을 다시한번 보고싶네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4

arrow_upward 앞으로의 영입 방향성에 관한 단상 arrow_downward 내년중원 크카모or크카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