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팀 팬을 하면서 가장 뽕이 차오르네요
1. 한물갔다는 소리 듣는 라데시마 시켜준 감독
2. 이적한 센터백 라모스와 바란
3. 이제는 늙었다 소리는 듣는 크-카-모
4. 벤제마말고는 답이 없어 보이는 공격진
5. 현대 축구 트렌드에 맞지 않는 약해보이는 풀백과 부상이 잦은 카르바할
6. 거액을 들인 아자르, 베일, 요비치의 계속된 부진을 넘은 무존재감
비닐이가 터지고 벤제마가 캐리해서 올라온 4강에 오늘은 교체로 들어온 호드리구가 캐리해주네요. 이게 챔스 dna라는걸 보여주는거 같아요 정말.
사실 예전에는 라모스의 미친 해더 때도 끝까지 믿고 있었는데, 오늘은 사실은 80분 후반대에 보면서도 반쯤 포기했었는데, 선수들이 해주네요. 좀 자고 점심약속 가야되는데 잠이 안옵니다.
언제나 그랬듯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의 우리팀은 그냥 믿고 편하게 보겠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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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권가 2022.05.05호드리구가 챔스DNA 엄청난 거 같네요
챔스에서 계속 히어로가 돼주네요 -
모크카 2022.05.05진짜 호드리구가 새로운 챔스의 사나이네요... 더 성장해서 오른쪽에서 자리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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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현히 2022.05.05왜 이팀은 저에게 잠들지 못하는 경기를 만들어 내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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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코즈 2022.05.05이번 시즌 토너먼트는 진짜 영화 3편 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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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sonu 2022.05.05그래서 그런지 이번 챔스는 더 한편으로는 너무 기쁘고 한편으로는 너무 뭉클했어요. 챔스 3연패의 주축들이 점점 나이가 들어가서 언제 은퇴를 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가 된 선수들이 많은데 그런 선수들이 몸을 불살라 가면서 뛰고 불꽃을 태운다는 느낌이 들어서 울컥했네요.... 모드리치 은퇴 전에 빅이어 이번에 꼭 듭시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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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신왈왈이 2022.05.05이것이 레알이라는 생각으로 하루종일 기분 째지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