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데시마 보다 더한 감동ㅠㅠㅠ
01년부터 레알팬인
늙은이 입니다.
사실 90년대에는 아틀레티코 팬이었거든요. 스타 티비랑 일본 위성으로 보던 라리가였는데
90년대 후반들어 이에로때문에 반해서 그치만 그땐 학생이고 경기도 자주 못봤기에
여튼 그후 대학시절 딱 지금쯤이면 시험기간이라 도서관에서 밤새다가
RM 플레이어 틀어서 라이브보곤 했었고
08년~10년에 호주 있을때는 레매에 중딩이셨던 분이 버스 항상 올려주셔서
레알 경기 빠지지 않고 봐서 삶의 낙이였습니다.
무링요 감독일때 황금 레알이 바이에른과 4강 2차전에서 엘클 후유증때문에
승부차기까지가고 라쏘공, 카카 ㅠㅠㅠㅠㅠ 아픔때문에
4강 징크스로 오늘 경기 너무 걱정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랜 레알 팬으로서
라데시마보다 이번 시즌이 전체가 너무 감동적이네요.
갈라티코의 선수 구성도 아니고 본인도 크로스 기동력때문에 크카모 욕도하고
안첼로티 욕도하고 그랬는데 축알못 인증한 시즌인거 같네요.
레알 팬카페이니 모두들
이번 시즌은 레알뽕에 가득차서 이 기분으로 삶에도 활력이 넘치셨으면 좋겠어요!
그 동안 욕했던 안첼로티 영감님!! 죄송해요!!
마지막 여담으로
오늘 세도르프도 참관했는데 카마빙가가 넥스트 세도르프처럼 클꺼 같네요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