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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때는 바야흐로..

Gago 2006.09.12 23:39 조회 1,289 추천 2
1994년 11월 5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첫선을 보인 어린소년(El Nino)이 있었으니..

여리고 앳된 얼굴과 나약할 정도로 작은체구에서 느껴지는 소년의 이미지과는 달리 

폭발적인 스피드와 넓은 시야 그리고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로 모든 관중들을 매료시켰을 뿐아니라

홈구장의 첫데뷔전임에도 불구하고 소년은 자신의 능력, 그 이상의 플레이로

프로 첫 데뷔골까지 넣으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는데.. 이때 소년의 나이 고작 17세였다..

누가 그때 이 소년이 지금 마드리드(스페인)의 아들, 영혼, 심장 등으로 불리우며 

조국 스페인과 레알 마드리드의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명으로 성장할 줄 알았겠는가..

사람들은 말한다.. 프로데뷔무대에서 센세이셔널한 플레이를 보여주더라도 

꾸준하게 기복없이 같은 플레이를 유지하긴 힘들다고.. 하지만 라울은 달랐다..

17세 데뷔이래 10년이 넘도록 높은 레벨의 축구를 보여주고 있는것이다..

이제 라울이 뛰는 경기마다 득점을 하는 순간마다 새롭게 역사가 쓰여진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과 나... 우리 모두는 역사의 현장에 있는것이다..

지금 이 순간을 즐기자.... 라울 곤잘레스 블랑코에게 경의를 표하며~

라울의 프로&홈경기 첫 데뷔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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