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바할 경기 후 인터뷰 外
카르바할
해야할 일을 마쳤다. 선두로 끝내게 되어 기쁘다. 이길 자격이 있는 경기였다.
안첼로티는 압박하러 나오기 보다 지키고 있으라 했다. 상대가 우리를 끌어내려와서 공간을 만들려고하기 때문이랬다. 그래서 쿠르투아와 요비치 사이의 간격은 매우 가까웠고, 이게 핵심이었다.
선두였던 팀이 마지막에 이기는건 쉽지 않다. 하지만 1위로 진출하면 홈에서 16강 2차전을 뛸 수 있다.
호드리구
잘 뛰었고 선두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기쁘다. 감독은 매번 적극적인 공격을 보여주길 부탁했고 오늘 그걸 보여줬다. 비록 득점은 못했으나 기쁘다.
감독은 항상 카르바할을 도와주라 주문했다. 번번히 더블팀에 쌓여서 고립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도와줘야만 한다.
앞으로가 더 어려워질 것이란걸 알지만 오늘처럼 집중하며, 좋은 경기력으로 해내가겠다.
모드리치
경기 결과에 기쁘다. 강팀을 피하기 위해 선두로 진출하길 원했었다. 어차피 챔피언이 되기 위해선 모든 팀을 이겨야 하지만 말이다. 선두로 끝낸 것은 최선의 결과다.
매우 좋은 상태다. 나이 보다는 필드에서의 퍼포먼스에 주목하길 바란다. 나는 아직 서른도 안된 기분이다.
감독은 전방으로 압박하러 나오지 말고, 상대가 우리 진영으로 들어온 후에 밀어내라고 주문했다. 우리는 잘 싸워냈고 공을 갖고도 잘 움직였다.
볼점유에서 밀린 적도 있었지만 기회를 만들어냈고, 토니는 멋진 골을 성공시켰다.
후반전에도 감독은 똑같이 나가되, 상대를 압도가능하다면 조금 더 밀고나가도 된다고 했다. 우리는 득점기회가 날줄 알고 있었기에 두번째 골을 넣었고 가능하다면 더욱 득점하고자 노력했다. 경기 결과와 순위에 만족한다.
바렐라는 좀 추한 짓을 했다. 밀리탕은 공을 보호하고자 했을 뿐이다. 전광판에 부딪힌 바렐라는 화를 내며 나쁜 행동을 하였다.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 밀리탕은 상대에게 화를 입히고자 하진 않았다.
때로는 선수들이 과열될 때도 있다. 하지만 전부 잊어버리고, 우리 모두 멀쩡하다면 그걸로 된거다. 베르나베우의 관중들은 놀라웠다. 우리를 많이 도와줬다. 경기 시작부터 응원해주더라. 감사한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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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 Tony kroos 2021.12.08추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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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신왈왈이 2021.12.08모영감.....이기세로 트레블 까지 버티어보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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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밀리탕 2021.12.08모드리치 누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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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i☆ 2021.12.08나는 아직 서른도 안된 기분이다.
ㅋ ㅑ -
안동권가 2021.12.08카르비 아프지 말자
호구 고생했어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자
모들언니...진짜 맞아?? ㅠ ㅠ 걱정되넹.. -
벤제마드리드 2021.12.08모드리치 관리 잘해서 오래오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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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날둥 2021.12.08모드리치는 나중에 레알 감독 꼭 해야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