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벤피카::

카마빙가 기대되네요.

백의의레알 2021.09.02 18:43 조회 4,954

뭐 카마빙가 영입은 개인적으로는 매우 잘했다고 봅니다.

외데고르 판 돈이랑 비슷한 돈을 써서 세계 최고 유망주를 업어왔으면

너무 잘한거죠. 그리고 카마빙가가 짝발이 약점이고 아직 빅리그에서 검증은

안되었지만 크로스에서 부족한 수비력이나 활동량을 보정해 줄 수 있다고 봅니다.

크-카-모 조합에서 크로스는 볼배급에 집중하고 카세미루가 수비에 치중하면서

크로스와 모드리치를 보호한다면 중원에서 전체적으로 활동량으로 밸런스를 잡아주던게

모들이었는데 이제 계약기간도 얼마 안남았고 곧 은퇴할 시기라서 모드리치가 카마빙가의

멘토가 되어서 카마빙가가 이제 그 역할을 해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크로스는 볼 순환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모드리치는 중요한 경기를 위해

체력 안배를 할테니 발베르데와 카마빙가, 카세미루가 남았는데 카세미루가 물론 대부분

경기에 출장하긴 하겠지만 카마빙가가 때로는 발베르데처럼 왕성한 활동량을 보여줄 수도 있고

카세미루의 부재시 후방에서 볼배급을 원활히 하고 크로스와 포백을 보호해주는 역할도

수행해 줄 수 있다고 봅니다. 브라힘 디아스나 헤이니에르나 외데고르처럼 키워보고

장사용으로 데려온 선수가 아니라 정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하기 위해 데려온 자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안타까운 점은 이스코나 아센시오의 입지가 굉장히 줄어들은 느낌??

그래도 나름 서브 자원으로서 가끔씩은 챔스에서까지 쏠쏠한 활약 펼치던 선수들이라

그게 아쉽네요. 뭐 이스코 아센시오를 탓하기에는 크-카-모 조합이 너무 완벽하고 밸런스가

좋기도 하고 카마빙가를 더하면서 레알은 정말 중원 하나만큼은 역대급 팀이 된 거 같네요.

근데 센백 보강은 언제 할런지... 지금 센터백 뎁스가 08-09 시즌 이후 역대급으로

얇은 느낌이라 빨리 보강을 해야 할텐데 말이죠. 한 때 최고의 센백 듀오를 이번 이적시장에서

모두 떠나보내서 뭔가 아쉬운 느낌이네요. 알라바는 아직도 센백인지 레프트인지 애매한

느낌이구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3

arrow_upward 나중에 기회‰瑛꼭 영입했으면 하는 선수 arrow_downward 갈락티코가 시작 될 수도 있을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