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에 대해서 의견을 여쭙고싶습니다
크로스가 있으면 좌우 볼 전환이 잘되고 후방 빌드업이 잘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즉 크로스가 필드에 있으면 상대를 가둬놓고 내맘대로 요리를 할수있는 환경을 만들기가 수월하다고 생각합니다
독일에서도 큰 차이는 없는것 같습니다
다만 기본적으로 크로스는 수비력이 후달립니다.(기동력보다는 그냥 수비력이 좀 부족한거같습니다 부딪히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수비력이 부족하다고 갠적으로 느끼는부분이 있긴한데, 수비력까지 요구하는건 가혹한것같습니다, 아무튼 저도 가끔 기동력이 좀 별로아닌가? 싶을때도 있었는데 제 오해인것 같습니다 스피드나 활동량 부분에서 딱히 아쉬운 선수는 아닌거같습니다 특히 활동량은 빌드업리더로서 포지셔닝을 하기위해 끊임없이 움직여주는 부분이 너무 큰것같습니다)
그리고 크로스가 쉬지를 못하고 심각할정도로 계속해서 풀타임 선발출장이거나 부상을 안고 뛴다거나하는 상황일때 중요한 경기에서 운영자체가 말려버리는 경우를 볼수있습니다
빠르고 강하고 젊은 중원으로 재구성해서 그냥 중원 막싸움 하는것을 제외하고,
볼전환과 운영으로 상대를 이기겠다. 이런경우에는 크로스의 딜레마라고 할수있는 이부분을 해결할수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강팀과의 가장 중요한 일전을 앞둔 상황에서 그냥 온전히 크로스가 충분한 휴식을 가질수 있는 상황이 나오길 기도해야하는게 유일한 방법일까요? 아니면 호날두처럼 박스안에서 확실하게 결정지어줄 선수가 없으면 크로스의 운영 자체가 승리로는 이어지지않는 무의미한 점유가 되는것일까요?
저의 이 생각은 아직 크카모 중원이 세계최고의 중원이라고 생각하고, 크카모가 온전하면 상대가 암만 젊고 빠르고 역동적이고 조직적이어도, 크카모가 최소한 중원싸움에서 비기기는해도 지지는 않는다는걸 전제하기때문인데..
아니면 제가 생각하는게 틀린건가요? 크카모가 이제는 그냥 꽤 쉽게 털릴수 있는 중원인걸 제가 받아들이지 못한걸까요..?
독일에서도 큰 차이는 없는것 같습니다
다만 기본적으로 크로스는 수비력이 후달립니다.(기동력보다는 그냥 수비력이 좀 부족한거같습니다 부딪히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수비력이 부족하다고 갠적으로 느끼는부분이 있긴한데, 수비력까지 요구하는건 가혹한것같습니다, 아무튼 저도 가끔 기동력이 좀 별로아닌가? 싶을때도 있었는데 제 오해인것 같습니다 스피드나 활동량 부분에서 딱히 아쉬운 선수는 아닌거같습니다 특히 활동량은 빌드업리더로서 포지셔닝을 하기위해 끊임없이 움직여주는 부분이 너무 큰것같습니다)
그리고 크로스가 쉬지를 못하고 심각할정도로 계속해서 풀타임 선발출장이거나 부상을 안고 뛴다거나하는 상황일때 중요한 경기에서 운영자체가 말려버리는 경우를 볼수있습니다
빠르고 강하고 젊은 중원으로 재구성해서 그냥 중원 막싸움 하는것을 제외하고,
볼전환과 운영으로 상대를 이기겠다. 이런경우에는 크로스의 딜레마라고 할수있는 이부분을 해결할수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강팀과의 가장 중요한 일전을 앞둔 상황에서 그냥 온전히 크로스가 충분한 휴식을 가질수 있는 상황이 나오길 기도해야하는게 유일한 방법일까요? 아니면 호날두처럼 박스안에서 확실하게 결정지어줄 선수가 없으면 크로스의 운영 자체가 승리로는 이어지지않는 무의미한 점유가 되는것일까요?
저의 이 생각은 아직 크카모 중원이 세계최고의 중원이라고 생각하고, 크카모가 온전하면 상대가 암만 젊고 빠르고 역동적이고 조직적이어도, 크카모가 최소한 중원싸움에서 비기기는해도 지지는 않는다는걸 전제하기때문인데..
아니면 제가 생각하는게 틀린건가요? 크카모가 이제는 그냥 꽤 쉽게 털릴수 있는 중원인걸 제가 받아들이지 못한걸까요..?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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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Merengues 2021.09.02크카모 사이클이 끝난 건 맞죠.
강팀과의 경기에서 크카모 가동하면 털릴 듯.. -
Rodrygo Goes 2021.09.02모드리치 노쇠화,크로스 기동력 문제는 다른 팀 중원과 비교할 때 큰 마이너스죠
다른 팀 플메들은 모드리치보다 젊고 크로스보다 빠릅니다
그동안은 bbc 라인의 공격,크카모의 젊음이 해결책이었지만 이젠 아닙니다
다행인건 발베르데가 주전으로 올라섰고,이번에 카마빙가까지 영입했으니 세대교체는 문제가 없다는 거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sonreal7 2021.09.02@Rodrygo Goes 기동력 보다는 수비력이 아쉬운것 같습니다.
기동력 부분은 빌드업 리더로서 좋은 포지셔닝을 가져가기위해 계속 끊임없이 움직여주는 부분이 너무 크기때문에 기동력을 따지는 부분은 다시 생각해보니 잘못된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
마요 2021.09.02크로스 옆에 공운반러가 있으면 해결되는 문제라고 봐요. 크로스가 이제 30이고, 기동력이 떨어졌다해도 나머지 기량은 여전하다 보고요.
그냥 좋은 컨디션의 발베르데가 있으면 되는 문제라 봅니다.
그리고 크카모의 역량은 비단 크카모의 좋은 컨디션 상태가 문제가 아니라 다른 부분과도 당연히 연계 되는 거라 봐요. 예를 들어 센터백에 알라바가 있는 경우와 나초가 있는 경우에 크로스에 걸리는 부하가 다를 거에요.
그리고 윙포워드도 마찬가지. 우리 윙포워드가 상대 풀백과 수미를 위협한다면 당연히 그들은 전진 압박이 어렵고 상대적으로 미드필더는 편안해지죠.
탈압박의 완전체였던 세얼간이 시절을 생각해 볼 때, 작년 우리를 압도했던 첼시의 중원이라 한들 그 세얼간이를 절대 제압할 수 없을 거라 봅니다. 최정상의 고수들의 싸움은 누가 더 강하냐는 그 때 그때의 컨디션과 선택에 달린거...가 아닐지. -
subdirectory_arrow_right sonreal7 2021.09.02@마요 발베르데가 답이긴 하군요.
음… 3연패시절 마르셀루의 역할은 어땠다고 보시나요? 마르셀루도 공 운반러라고 할수있을까요..? 왜냐하면 그때는 발베르데같은 운반러가 없었으니 팀이 어떻게 돌아간건지 궁금하네요..그냥 운반러 없이 걍 호날두 박스안 능력이 핵심이었던건가요?
그리고 지단체제에서는 윙포워드들이 중앙으로 들어와서 빌드업을 도와주는게 지단 빌드업 전술의 핵심이라고 어디서 봤는데 이 부분이 지단 빌드업 핵심인게 맞았나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1.09.02@sonreal7 그 당시엔 마르셀루도 플레이메이킹에 관여했고. 모드리치의 전진도 나쁘지 않았고, 여차하면 카세미루 시프트로 공을 운반하거나 골문을 직접 타격하기도 했고, 이스코도 그 역할을 했었고요.
윙포워드들이 중앙으로 들어와서 빌드업을 도와주었다는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날두는 보통 마무리역할이어서 빌드업에 크게 관여한 편은 아니었고...베일도 그닥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1기는
2기에서 보셔서 아시겠지만 비니시우스가 중앙으로 들어와서 빌드업을 도와주거나 하진 않았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sonreal7 2021.09.02@마요 음..저도 어디서 본거긴한데..
윙포가 센터포워드쪽으로 가깝게 들어와서 중원에서 넣어주는 패스를 리턴패스라도 받아주는 그런거 말하는거였습니다..
아 생각해보니 카세미루도 올라가고 모드리치도 확실히 전진성이 더 좋았긴하네요..잠시 기억 떠올려보니 지금보다 훨씬 역동적이었던거 같긴하네요 ㄹㅇ.. -
subdirectory_arrow_right 지쥬옹 2021.09.02@마요 전성기 시절 세얼간이라면 사실 어느팀이라한들 미들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기가 쉽지 않겠죠.. 상대팀이 전체적으로 더 앞서는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진흙탕 개싸움 아니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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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io canal 2021.09.02조르지뉴랑 같은 명제이군요
이겨도 조르지뉴 저도 조르지뉴
결국 좋은 명품에 맞는 조합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
9ROOVE 2021.09.02마요님 의견과 비슷한데, 볼운반러와 함께 저는 사이드 플레이메이킹, 즉 풀백들의 빌드업 기여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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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21.09.02어떤 선수건 장단이 있기 마련이고 그 선수의 특성을 잘 파악해서 맞는 조합을 찾아 적절한 전술을 짜내는 게 감독의 역할이었고 그것을 지단이 잘해내서 3연패와 크카모의 영광이 있었던 거겠죠.
크로스도 나이가 슬슬 먹어가다보니 장점은 조금씩 줄어들고 단점이 조금씩 부각될 수 밖에 없을테고 그런 상황에서 발가가 나타났고 카마빙가를 데려왔고 유스에서도 블랑코가 주목받고 있으니 그들과의 조화를 생각해서 적합한 전술을 만들어야할 게 안첼로티의 숙제일테고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sonreal7 2021.09.02@San Iker 장점도 그대로고 단점도 그대로인것 같습니다
사실 다시 생각해보니까 크로스는 변한게 없는데 팀의 퀄리티가 낮아진게 크로스가 기량이 떨어졌다고 착각하게 만든것 같습니다 -
지쥬옹 2021.09.02저도 옆에서 직접적으로 볼 운반해주고 팀에 활동량과 기동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발베르데가 같이 뛰면 충분히 보완 할 수 있는 문제라고 봐요.
그리고 항상 크로스가 이야기해온 은퇴시기도 슬슬 다가오고있는 만큼 대체방안 모색도 필수인듯 싶어요. -
Vanished 2021.09.023연패 시절을 생각하면 크로스의 기동력도 문제지만 크로스 주변 선수를 생각하면 앞에서 수비를 뒤로 밀어주던 호날두가 있고 양 옆에는 압박을 가볍게 뚫어내고 연계를 해줄 수 있는 마르셀루와 모드리치가 있었죠. 그게 지금은 비닐or아자르, 멘디가 양 옆에 있고 모드리치가 늙어서 크로스의 약점이 점점 부각되는 양상이고요.
크로스가 이제 30이라 앞으로 2-3년은 절정의 기량을 뽐낼 수 있다 가정하면 알라바&발베르데&음바페로 맞춰주는 순간 다시 3연패의 포스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sonreal7 2021.09.02@Vanished 다시 생각해보니 크로스에게는 문제가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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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모스 2021.09.02그동안은 마르셀로의 역할이 크로스의 단점을 크게 상쇄했다고 봅니다 크로스를 기용함으로써 얻는 단점을 카세미루와 마르셀로가 잘 보완했는데 마르셀로가 보완한 박스직접타격과 볼운반이 멘디로 바뀌고 전혀 대체가 안되기때문에 강한압박으로 들어오는 팀을 만났을때 팀단위로 단점이 노출되지않나 싶네요. 예전에는 크로스쪽에서 전진이 안되더라도 마르셀로가 꾸역꾸역 볼을 앞으로 보냈는데 그게 안되다보니 모드리치가 커버하면서 볼을 뿌려줘야하는 횟수가 잦아지고 모드리치도 안긁히는날에는 뭔가 답이없어지는 경기력에 빠지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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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onreal7 2021.09.02@칸나모스 크로스는 그때나 지금이나 기량적으로 큰 변함이 없는것 같습니다
제 착각이었던것 같습니다 -
Inaki 2021.09.02어느 순간부터 크로스는 레매고 축구 커뮤니티고 과소평가의 대명사가 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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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1.09.02@Inaki 저도 공감. 물론 크로스가 단점이 있는 선수인건 확실하지만, 그 단점이 아직 팀에 큰 부하를 주진 않는다고 봅니다. 누군가의 부진으로 게임 터지는 것도 심심찮은게 축구인데 크로스가 문제라 전체적인 게임이 말린 적은 전 없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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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onreal7 2021.09.02@Inaki 제가 순간적으로 제목 선정을 잘못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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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Iker_Casillas 2021.09.02@Inaki 따봉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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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rileño 2021.09.02교수님 아직도 핵심이라 보는데,, 솔직히 이번시즌 크카발로 주전돌리면서 카마빙가 블랑코같은선수가 기회를 비집고 들어가야 하는 입장이라 봅니다. 모드리치도 당연히 후보로테자원이구요. 크로스 기동력문제는 같이뛰는 모드리치도 기동력이 저하되면서 온전히 카세미루 한명에 모든 수비커버가 쏠려서 생긴 과부하라 생각됩니다. 크카발이면 그 문제는 사라질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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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onreal7 2021.09.02@Madrileño 맞습니다 크로스는 기량에 큰 변화가 〈째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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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딘지단 2021.09.02축게에 항상 쿨타임 지나면 뜨는게 크로스 딜레마인데요,
매번 결론은 실보다 득이 너무 많아서 빼는 게 손해라는...
다른 빅클럽들은 크로스 같은 유형의 선수가 없어서 난리인데 왜 레매에서 이런 글이 종종 보이는 지 모르겠습니당
볼전환은 좋은데 기동력은 딸린다라... 안 움직이고 킥 하나로 볼전환해서 팀 전체에게 가져오는 체력적인 이점을 생각해보신다면 교수님은 어느 빅클럽을 가서든 핵심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sonreal7 2021.09.02@지네딘지단 맞습니다 제가 제목선정을 잘못한 부분이 큰것같습니다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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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 2021.09.02크로스에게 딜레마라는 이름을 붙여줄정도는 아직 아닌듯하고 시기에 따라 여러 조합으로 로테와 방향성만 다르게 해준다면 별로 고민할 거리도 없다고 봅니다. 크로스가 모들언니처럼 당장 은퇴해도 이상할 나이도 아니고 단지 이른 은퇴를 시사했다는 점 때문에 지나친 노장 취급이지 않나 싶습니다. 기동성이 필요하면 카마빙가와 발베르데 적절히 쓰면서 볼 운반 시키고 크로스는 리버풀전 비니한테 뿌리던 패스같은것만 해줘도 엄청난 무기죠. 단점보다 장점이 아직은 더 커서 딜레마라는 제목에 크게 공감하기가 어렵네요. 패스질도 떨어진다면 딜레마라는 이름을 붙여 볼 수 있다 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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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onreal7 2021.09.02@파타 제가 순간적으로 제목선정을 잘못한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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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 2021.09.02크로스가 기동력이 딸린다는건 약간 베컴과 비슷한 류의 오해라고 생각합니다. 둘다 킥 때문에 오해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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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onreal7 2021.09.02@맥킨 저도 상당부분은 오해라고 생각이 됩니다
잘 생각해보니까 기동력이 후달린다기보다는 그냥 수비력이 좀 부족한거같습니다
그리고 크로스에게 수비력까지 바라는건 좀 가혹한거같습니다 -
온태 2021.09.02옛날 알론소 외질 탈압박 논란 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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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onreal7 2021.09.02@온태 알론소 외질 탈압박 능력이 부족한건 맞지 않나요?
아니면 이것도 잘못 알려진 부분인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PRADA 2021.09.02@sonreal7 알론소의 장점은 눈에 보이는 롱패스가 있지만 그 당시에 라리가에서 중간 볼 커팅 횟수가 1위였을 정도로 굉장한 장점이 있는 선수였습니다. 외질의 탈압박은 공미로 뛰었을때는 대단했었죠. 오른쪽 윙으로 쓸 때는 당시 디마리아가 있었는데 빠른 발과 늘 같은 패턴이라는 점 때문에 외질이 기용이 되었습니다. 기동성은 떨어지지만 탈압박과 키핑 능력 그리고 볼 배급까지 조금 더 나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체력이 너무 딸려서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고 교체가 빨랐기에 오해를 하셨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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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onreal7 2021.09.03@PRADA 아..맞는것같습니다..
말리는 양상일때 외질이 좀 얼굴 금방 시뻘개져서 빨리 교체된 기억같은것 때문에 착각의 기억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온태 2021.09.02@sonreal7 그 분야 전문가들에 비하면야 아쉬운 게 맞았지만 그게 문제의 본질은 아니었다는 거죠. 모드리치 데려와서 외질 알론소 대신 세워도 나아지는 게 없었듯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문제를 재단해봐야 해결책이 나오는 게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당장 19-20 맨시티 1차전에 크로스 뺐더니 기동력이 살고 앞에서부터 수비가 잘 되던가요? 외려 수비랑 미들 사이에서부터 연결이 잘 안돼서 굉장히 고전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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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onreal7 2021.09.03@온태 맞습니다,, 흠..탈압박도 개인의 문제로만 보기보다는 무조건 팀 단위 문제로도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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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의레알 2021.09.02다 극대화해서 잘하는 선수가 있나요... 카세미루가 크로스의 부족한 수비력을 메꿔주는 역할 하는거고 그래서 볼배급도 준수하고 활동량과 수비력이 괜찮은 카마빙가 데려온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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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온ㅇㅅㅇ 2021.09.02크로스-모드리치의 딜레마? 라고 하기엔 좀 이상하긴 한데 어쨌든 이 두 선수는 사실 롤이 상당 부분 겹칩니다. 모드리치도 절대 2선이 주 활동 공간은 아니죠.
그런데 왜 이런 기형적인 선수 기용을 했을까?를 거슬러 생각해보면 도움이 되지 싶습니다. 그냥 크로스 모드리치가 짱짱맨이라 선발로 쓸 수 밖에 없어서 욱여넣은걸까요?
팀 전술은 한두명에 의해서 결정되는게 아니듯, 이 미드필드 운영도 팀 전체적으로 봐야 의미가 있을겁니다. 좌우 윙포워드들의 특징, 좌우 풀백들의 특징 등 종합적으로요. 즉 크로스(+카모)의 기량이 이젠 맛이 갔다- 라는 단순한 관점보다는 팀 차원의 컨셉과 완성도 등 고루 살펴서 평가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당장 시즌 44골로 펄펄 날아다니던 호날두가 유베 가자마자 득점 수는 폭삭 줄고 영향력도 크게 감소한건 단순히 호날두가 늙고 쇠퇴해서 그런걸까요 팀 전술 및 선수 구성과 호날두가 썩 어울리지 않았기 때문일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sonreal7 2021.09.03@디온ㅇㅅㅇ 저도 같은 생각이긴 했는데
제 스스로 가끔 크로스에대한 약간의 오해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오히려 모든 레알 팀원들중에 크로스는 가장 기량유지가 잘된 선수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