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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코 이야기

디마리아 2021.07.07 10:07 조회 4,978 추천 1

이스코가 밀란으로의 이적설이 나오는 것 같은데요.

와중에 현지 시간 7월 5일자로 안첼로티의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선수들은 메디컬 테스트 후 훈련을 진행했는데요. 임대에서 돌아온 외데고르, 요비치 같은 선수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유로에 참여한 알라바, 베일, 모드리치, 벤제마, 바란, 크로스, 쿠르투아는 탈락 후 휴가를 떠났고 코파에 참여한 발베르데(현재는 탈락), 비니시우스, 밀리탕, 카세미루는 대회 진행중입니다. 쿠보, 세바요스, 아센시오, 바예호는 올림픽 참여로 인해 불참했습니다.

이스코의 모습이 안보였는데요. 일단 클럽은 개인적인 사유로 인하여 훈련에 불참했다고 밝혔습니다만... 선수가 이적설에 휩싸여있어서...

거기다가 구단이 SNS에 올린 영상에서 나초와 핀투스 코치가 나눈 대화가 유출되었는데요. 핀투스 코치가 "이스코... 이스코..."라고 이스코의 이름을 두 번 말하는데 나초가 "이미 결정되었다."라고 대답합니다. 이 때문에 이스코의 이적설이 선수단 내에서도 화제인 것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지 시간 7월 6일, 두번째 훈련 사진과 동영상이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왔는데요. 일단 이스코가 훈련에 참석하긴 했습니다. 


여기까지가 기사에 올라온 내용들이구요. 현재 구단은 선수단의 규모를 줄이고 싶어하는 것처럼 보이고(이적이든, 임대든) 시즌 운영에 필요한 선수단 숫자는 정해져있기 때문에 이는 필수불가결 해 보입니다. 스쿼드를 줄이는 동시에 자금을 벌어들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더할나위 없어보이고 때문에 임대보다는 이적으로 선수단 규모를 줄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와중에 나온 이스코의 이적 루머는 어쩌면 반가운 소식일지도 모릅니다. 이스코의 지난 시즌 선발 출전 기록이 모든 대회 통틀어 고작 10경기 남짓입니다. 선수들이 그렇게 부상으로 나가떨어지는 와중에도 고작 그 정도 출전했다는 건 그만큼 엉망이었다는 걸 반증하는 거라고 봅니다. 냉정하게 본인이 심기일전해서 엄청난 임팩트를 보여주지 않는 한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스코의 미래는 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핀투스 코치와 나초의 대화를 보면 어느 쪽으로든 결정은 된 것 같은데, 그 결정이 결과적으로 선수에게도, 구단에게도 합리적인 결정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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