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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선수들의 자기 관리에 대해

Specialist 2021.04.19 07:21 조회 2,973 추천 1

오늘 다른 일 하느라 경기를 제대로 못봤는데 이스코가 그렇게 살이 쪘나요? 얼굴 살 보니까 좀 찐거 같긴 하드만...ㅋㅋ

이스코 생각하다가 선수들의 자기 관리에 대해 생각이 나 글을 써봅니다.

아자르 첼시 시절 동료 선수들이 아자르의 자기 관리에 대해 언급한 인터뷰를 본적 있는데 아자르는 본인 재능만 믿고 원체 자기 관리라는걸 안했던 모양이더라구요. 밤새 술먹고 다음날 경기 뛰었다는 증언도 있구요. 늦게까지 게임하다 다음날 게임하고 했던게 아자르랍니다. (그래도 pl에서 그렇게 플레이 했다는게 놀라울 뿐이네요)

이미 첼시에서부터 자기 관리라는게 없던 아자르가 정말 모든 선수들의 드림 클럽 레알에 왔으니 빵만 쳐묵쳐묵하고 뱃대지가 나온건 놀랍지 않다고 생각합니다ㅎ 

부상으로 먹튀하는건 덤이구요.

레알은 정말 세계 최고의 선수들만 모인 클럽입니다. 그런 클럽에서 자기 관리를 못해 낙오되는건 본인의 잘못이지요. 


예전에 어느 선수의 인터뷰에서 프로 선수들은 따로 웨이트 관리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인터뷰를 본적 있습니다. 프로이기 때문에 웨이트 정도는 본인이 알아서 해야 한다는 말이지요. (물론 본인에게 부족한 부분은 트레이너를 통해 코치를 받을순 있겠습니다만 제가 말하는건 기본적인 웨이트를 말하는 겁니다) 

어떤 선수는 자기 관리를 위해 탄산도 먹지 않습니다. 패스트 푸드도 일절 손 안대구요. 그런 면에선 호날두가 정말 대단한 자기 관리의 끝판왕 수준이라고 느껴지네요. 

전 프로라면 자기 관리와 인성, 사생활 모든 면에서 프로다워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고 한 시즌 50골을 박아도 인성이 글렀고 사생활이 문란하다면 전 그 선수는 좋게 보지 않습니다. 프로 선수는 그 선수를 바라보고 땀 흘리는 유망주들의 꿈이고 어린 아이들의 선망의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여담으로, 마르셀루는 진작에 지난 시즌에 끝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좀 질질 끌었다는 느낌입니다. 노쇠화+꼰대 스타일이라고나 할까요. 경기를 읽는 시야도 좁아진 것 같다는 생각이고 무엇보다 애가 느려졌어요.....ㅜㅜ ㅋㅋ 

그냥 생각나서 주저리 주저리 글 쓰고 갑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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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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