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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경기 후기

Nts 2021.04.19 06:06 조회 3,375
레알 경기보면서 대패하거나 지더라도 절망스럽다라는 감정은 들었어도 혐오스럽다 감정까지 든 적은 처음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스코에 대한 혐오겠네요
아자르가 욕받이 역할해서 그렇지 이스코는 축구 선수의 몸이라고 볼 수가 없습니다 살은 돼지마냥 뒤룩뒤룩쪄서 굼뜨고 경기 뛰는 거 보면 의욕도 없고 꼴보기가 싫을 정도입니다. 고연봉은 차치하고서라도 저런 멘탈의 선수를 어느 팀이 데려가려 할까요
마르셀로는 더 이상 레알에서 뛸 수준이 아니네요. 몸도 느리고 라리가에서 뛸 만한 피지컬이 아닙니다. 이스코랑 쌍으로 무기력한 모습 선비축구 하는거 보고 속터졌습니다. 축구가 아니라 풋살을 해야 맞을 것 같네요

오드리오솔라는 경기 뛰는거보면 멍청하면 몸이 고생합니다가 떠오릅니다 그냥 공 받으면 뛴다 이거 말고는 할 줄 아는게 없고 오늘도 어처구니 없는 볼 컨트롤 공간 허용 패스미스 등등 심각할정도로 구멍이었습니다. 엘클때도 카세미루가 참다 못해 화내는 장면이 있었는데 팀내에도 녹아들지 못한 것 같고 나가는게 서로에게 좋아 보이네요.
이스코 마르셀로 오드리오솔라는 1인분은커녕 팀에 해를끼지는 정도의 영향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단이 지금까지 정말 잘 이끌어 온건  맞지만 전부터 스쿼드운용에 전 불만이 많았습니다. 맨시티가 아닌 이상 본인 입맛에만 맞는 선수들로 구성된 팀을 이끌 감독이 얼마나 될까요
미드뎁스 6자리에 크카모발에 없는 선수나 마찬가지인 이스코로 한시즌 돌리는건 불가능이고 외데고르를 붙잡았어야했다고 봅니다.  오늘 모드리치는 갈릴대로 갈려서 과부하와서 평소답지 않게 패스 실수 플레이도 꽤 보였었구요.

밀리탕 쿠르투아가 좀 더 고생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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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arrow_upward 선수들의 자기 관리에 대해 arrow_downward 이번시즌은 무관해도 지단 경질하면 안된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