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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비니시우스는 레알마드리드에게 이런 푸대접을 받을 선수가 아니다

Carvaja 2021.03.12 18:25 조회 5,832 추천 3
(소시에다스전)레알에 구세주가 된 그는 마드리드더비에서 다시 후보 선수가 되었지만 마드리드 더비에 출전하여 마드리드에게 활력을 불어 넣었다

그는 더 많은 것을 요구하지만 지단은 그를 단순히 투덜거리는 대상으로 취급했다

비니시우스는 지단의 불신에도 불구하고 그를 자신의 축구 세계로 끌어들이려고 엄청난 열정을 보여주었다

최근의 예를 들면 마드리드가 리그 경쟁이 계속되는 와중에 비니시우스와 발베르데는 함께 AT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어 레알마드리드가 리그경쟁을 이어 갈 수 있도록 해줬다

이번 마드리드더비에서 공격의 핵심이었던 벤제마는 전반에 너무나도 답답한 경기력을 보여주어 아쉬웠다 하지만 비니시우스의 교체 출전이 팀에게 활력을 불어 넣었고 결국 벤제마는 경기 막판 결국 중요한 골을 넣을수 있었다

그는 불과 일주일 전에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중요한 마드리드더비의 선발명단에세 제외 되었으며 그 대신 로드리구가 지단의 선택을 받았다

데이터가 말해준다

마드리드 더비에서 레알마드리드는 전반에 오른쪽으로 44% 왼쪽으로 34% 공격을 하였지만 시메오네의 수비벽을 제대로 파괴하지 못했다 하지만 좌측 공격수인 비니시우스가 투입된 후반전에는 좌측으로 40% 우측으로 35% 공격하는 양상을 보이며 아틀레티코 수비진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그것은 우연이 아니였다

비니시우스는 몇 분 후 프리해진 벤제마에게 좋은 패스를 전달하였다

그 패스는 벤제마가 결코 실수 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패스였다.

하지만 벤제마의 슛팅은 오블락에게 몇 번이나 막혔다.

마드리드 더비에서 눈에 띈 것은 비니시우스에게 어떤 것도 보장 해주지 않았다 ‘

그는 팀내에서 최고 득점자인 벤제마와 더블어 4골로 공격진 중 두번째로 득점이 많은 선수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16번의 교체투입이 되었고 그는 벤치에 앉아 자신의 상황을 고민했었다

락커룸에서도 지단의 그에 대힌 믿음이 없음을 느낄 수 있었다

마드리드 더비에서는 벤제마,로드리구,아센시오 3명의 공격수가 출전했지만 전반전에는 6번에 슈팅 찬스만 가져갔다 하지만 비니시우스가 들어간 후반전에는 경기에 흐름이 레알쪽으로 기울었고 그 결과 11번의 슛팅 찬스를 가져갔다

AFP7 통신에서는 그날 비니시우스의 퍼포먼스를 보고 디스페라노가 떠올랐다고 전했다

비니시우스는 20살에 불과한 어린 나이지만 그의 축구 철학은 분명하다

비니시우스는 지단에게 자기의 선발권에 대하여 많은 어필을 하였지만 거절당했고 그는 멘체스터 구장에서의 자신의 실수에 대하여 전화로 용서를 구하기도 하였지만 지단은 이 또한 받아 들이지 않았다고 AS통신이 전했다.

그와 지단과의 관계는 계선 될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

또한 그는 더비가 끝나고 나서 공개적인 박수조차 받지 못했다

과연 지단은 비니시우스와 발베르데를 주전 선수로 기용할수 있을까?

아센시오는 최근 12경기를 모두 선발로 나왔다

로드리구의 경우에는 부상으로 인한 2달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선발로 복귀하는데 고작 한경기만 필요했다

이런 선수들에 비하면 비니시우스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유리천장에서 더 이상 나아가지 못했다

작성자-Carvajal

의역/오역O

Real Madrid: Vinicius se merece otro trato - 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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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 팬인 저로서는 나름 흥미로운 내용이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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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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