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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유망주 정책이랑 감독의 기용방식부터 맞질 않는거 같습니다.

마에스트로쥐단 2021.01.20 22:41 조회 1,604 추천 1

지단을 예전부터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소위 믿음의 축구라 불려왔죠. 쓴선수는 계속 쓰고 왠만큼 똥볼을 차지않는이상 선수에 대한 믿음은 상상초월입니다.

그게 사실 지단이 감독이 된 이래 큰 성공을 거두게 된 요인중 하나였죠. 하지만 몇년전부터 시작된 구단의 최고급 유망주선정 정책과 지단의 기용방식은 전혀 맞질 않습니다. 

유망주 정책으로 영입된 비니시우스, 호드리구, 헤이니에르, 밀리탕, 루닌, 요비치 이런선수들은 빅리그에서 성공경험이 전무한 선수들입니다. 밀리탕이나 요비치같은 선수들은 고작 한시즌정도 보여준게 다죠. 이런 유망주들은 무조건 출전시간을 배분해줘야합니다. 

레알이라는 팀이 실패가 없어야 하는팀은 맞긴하지만 저런 유망주 정책을 쓰면서 한시즌만에 성과를 거두겠다는건 게임에서나 가능한 일이죠. 

하나못해 지금 그렇게 잘하던 발베르데도 후보로만 나오니깐 점점 단점이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어린 선수가 잘하려면 무조건 출전시간을 보장해줘야되요. 안그럴려면 유망주 수집 정책부터 고쳐야합니다. 유망주를 키울생각이 없는데 뭣하러 유망주를 영입합니까 그냥 다 큰선수 비싼 돈주고 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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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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