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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바스케스를 위한 변명을 하나 해보자면요

아모 2021.01.15 12:11 조회 2,461 추천 8



매번 다음 경기 자기가 수비수로 뛰게 될지 공격수로 뛰게 될지 모를 정도로 바스케스만큼 아무렇게나 굴려지는 선수가 없을겁니다.

전문 풀백들도 소화하기 힘들어하는게 지단 전술의 풀백입니다. 다닐루, 테오, 오드리오솔라, 레길론을 생각해 보세요. 매 경기 다른 롤이 주어지는 바스케스에게 일관된 경기력을 기대할수가 없는게 현실이고, 오히려 지단이 바스케스에게 너무 많은 짐을 지우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풀백에서 좋았던 경기들 이후로 꾸준히 풀백에서 굴렸다면 또 몰랐을 일이죠. 요즘 아센시오 폼도 많이 올라오고 있던데 남은 시즌 카르바할 없는 경기를 잘 치루고 싶다면 아예 풀백으로 고정시키거나, 아니면 오른쪽 백업은 나초나 밀리탕에게 맡기는 편이 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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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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