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축구 시장이 커질 가능성은 없나요?
미국 내에서 미식축구를 비롯한 4대 스포츠(미식축구,야구,농구,하키)에 비해 축구 인기가 현저히 떨어지는 편이라고 하던데 왜 그런걸까요?
월드컵 시청률만 생각하더라도 축구가 자타공인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유독 미국 시장에서만 약세인 게 이해하기 힘드네요..미국이 개입한다면 축구 시장이 지금보다도 훨씬 더 커질 거 같은데 말이죠
월드컵 시청률만 생각하더라도 축구가 자타공인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유독 미국 시장에서만 약세인 게 이해하기 힘드네요..미국이 개입한다면 축구 시장이 지금보다도 훨씬 더 커질 거 같은데 말이죠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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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스선방 2020.12.26인프라가 커지고 유망주들도 쏟아져 나오고 있는 편입니다.
당장에 옆동네에 있는 데스트랑 도르트문트에 있는 레이나도 미국인이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손재간 2020.12.27@카시야스선방 + 유베의 맥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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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AUVAGE 2020.12.29@손재간 +풀리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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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a Madrid! 2020.12.26미국은 아직도 북중미, 남미 이민자들은 다 축구보고있고, 미국에서 태어난 현지인들은 다 미식축구, 농구, 아이스하키 보고있는... 제 미국인 친구한테도 호날두 얘기하니까 호날두가 누군지도 모르더라고요...ㄷㄷㄷ 우리나라는 축구 평생 안보는 사람도 호날두는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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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jamin Ryu 2020.12.26*냉정하게 말해서 미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스포츠 산업 자체가 점점 힘을 잃는 상황입니다. 미국 시장인 경우 예전보다 축구에 대한 관심이 늘었을 뿐이지, 위에 분 말씀대로 CR7이랑 메시 모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요즘 미국 스포츠 업계는 정말 위기인데, ESPN 비롯한 거대 매체들도 직원들을 대거 해고하고, 그동안 그래도 어찌어찌 위기를 잘 넘겼던 베이스볼 아메리카 같은 매체도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어서 언제 폐간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축구 시장이 늘어나기는 하겠지만, 옛날 마이클 조던이 뛰었던 NBA 만큼 확 커지는 것은 조던 같은 선수가 등장하지 않는 한 힘들 듯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Verbal Jint 2020.12.27@Benjamin Ryu 코로나 특수로 모든 스포츠 업계 무너지고 있을 때 홀로 역주행 하며 올해 흑자 기록한 WWE가 참 대단하더라고요.
전부 경기 중단하는 와중에 관중 다 차단한 채 선수 둘 심판 하나씩만 두면서 레슬매니아 진행하고 지금은 오히려 무관중 이점 살려서 편집술로 역사에 남을 자극적인 장면도 만들어 내고. -
subdirectory_arrow_right 손재간 2020.12.27@Verbal Jint wwe 얘기 저도 들었는데 대단한거 같아요.
wwe를 챙겨보진 않았지만 코로나 이슈로 축구계가 동결될때
아 wwe는 어쩌지.. 더 타격 있는거 아닌가 했는데
말씀하신 내용의 조금더 상세한 글을보고 ㅋㅋ 놀랐네요.
wwe라서 살아남은거 같기도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어렸을때 빠져서 보던거라 아직 정이남아서 wwe는 오래갔으면 좋겠어요. -
안동권가 2020.12.27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긴데 미국 스포츠의 주요 목적은 광고 수익료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농구나 야구 미식축구 등은 중간 중간에 작전타임이나 쉬는 시간이 많아서 광고를 많이 삽입하여 광고 수익료를 많이 낼 수 있는데
축구는 전반과 후반사이 딱 한 번 쉬기에 광고 넣을 틈이 딱 한 번 밖에 없어서 미국에서 크게 밈 하지 않는 스포츠라고 듣긴 들었는데
저도 주워들은 거라 정확치는 않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호날우도 2020.12.28@안동권가 정답입니다.
참고로, 미국 MSL에서 피파에 정식으로 건의한 적이 있어요.
축구경기를 전후반 구분이 아닌 쿼터제로 변경 요청.....
그래야 중간에 광고를 삽입할 여유가 더 많이 생기거든요.. -
외 람되는 호날두욕 질 2020.12.27유럽리그에 대항할 경쟁력이 없어서 안키우는게 아닐까 싶기도하네요 중국이 아무리 돈 때려부어도 돈벌러가는 이미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것처럼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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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2020.12.27히스패닉계들이 점차 자리잡아가면서 미국내 영향력이 늘고 있다고 들었는데, 사실이라축구도 지금보다는 좀더 시장이 커지지 않을까 뇌피셜 돌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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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out 2020.12.27미국에 안살아봐서 모르겠지만 뭐 지금까지 인기 없었던 것 보면 문화의 차이든 뭐든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미국에 히스패닉이 늘고있긴 하지만 그들이 그정도로 구매력이 있는 집단도 아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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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날둥 2020.12.27미국내 축구인기가 늘어가고 있고, 곧 발전할거라는고 10년넘게 듣고있는중이죠.그런데 별 인기없는거보면 가망성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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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rileño 2020.12.27옛날에 베컴이 la갤럭시 간다했을때 정말 놀라면서도 미국이 이제 축구시장에 제대로 발을 들이는 구나 했는데, 정작 지금까지도 그저 그런 시장인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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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pknot 2020.12.27즐라탄이나 카카, 비야같은선수들이 뛰던때는 관중수 엄청나게 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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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가고 2020.12.28그냥 돈 문제입니다.
유소년 시절 운동능력 빵빵한 선수들이 농구,미식축구로 빠지고,
남은 선수들은 보통 야구를 하죠.
최상급 운동능력을 가진 선수들이 빠진 나머지 풀에서 축구선수가 나오다보니, 세계 최정상급으로 발돋움하지 못하는 실정이요.
가능성은 있어요,,,그런 농구와 미식축구로 빠지는 선수들이 혹할만한 연봉을 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면 되는데,,,쉽지 않죠.
미국 여자축구만 봐도, 만약 저런 선수들이 다 축구로 눈을 돌린다? 하면 미국이 세계 최정상에서 군림할거라고 봅니다.
근데 안될거라고 봐요. -
david beckham23 2020.12.28미국 스포츠 교육의 골자인 고교-대학-드래프트 시스템도 한몫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학 졸업하고 드래프트 마치고 혹은 1년 더 있는 다 하면 만 22세에서 23세인데 그 나이때까지 본인 풀에서 놀다가 성인 무대로 가면 유럽의 여타 18세 즈음에 처음 성인 무대를 밟는 친구들과는 많이 다르겠죠. 지역마다 축구가 인기 있는 곳도 많습니다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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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ia 2020.12.28뭐 그래도 시애틀 같은 곳은 축구가 나름 인기있다고 하더군요. 농구팀은 런했고 야구팀이 내년이면 20년째 포스트시즌에 못갈 위기에 놓인 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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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사나 2020.12.29@christiania ???: \"20년간 우승 못하면 프로 구단 존재 이유가 없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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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 2020.12.28축구 인기가 늘어나고 있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앞으로 더 커질거라고 봅니다
세계적으로 스포츠 인기가 저하되는 경향이 있다는건 사실이지만요 -
거기서현 2020.12.29미국은 마초적인 스포츠를 좋아해서
축구같이 점수도 많이 안나고
몸싸움도 많지도 격하지도 않은
90분 내내 아래위 왕복 달리기만 하는
지루한 운동이라 생각한다고 어디서 본 기억이 있네요
야구도 정적인 운동이긴 하지만 아메리카 전매특허 벤클이 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