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 감독이 묀헨글라드바흐를 꼭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1516시즌 도중에 처음 프로 1군 감독 데뷔를 한후 자그마치 챔스 3연패를 하고
잠시 떠났다가
1년도 안돼서 클럽에 대한 애정으로 위기의 순간 지휘봉을 잡은 감독입니다.
그 후 호날두빨이라는 말이 쑥 들어가게, 아자르도 드러누운 상황에서 리그 우승을 했죠.
저번 시즌에는 레알 마드리드가 리그 최소 실점 팀이라는 대단한 업적을 세웠습니다.
레알 팬하면서 리그에서 바르샤한테 1실점도 안하고 지지 않은 건 처음 봤네요.
그만큼 팀 자체를 바꾸는 능력이 있는 감독입니다. 능력은 의심의 여지가 없어요.
바르셀로나보다 우리가 낫다!라고 말하게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줬죠.
하지만 이곳은 레알 마드리드입니다..
무리뉴던 안첼로티던 무관 기록하면 바로 나가야 하는 팀이고
지단이 그동안 매년 우승컵을 꼬박꼬박 들었기 때문에 연임했지만
이번 시즌은..이대로 솔직히 좀 힘들어 보입니다.
샤흐타르한테 진 건 변명의 여지가 없어요... 못하고 있는 것이 자명합니다.
따라서 피도 눈물도 없는 레알 마드리드의 일관된 성향을 본다면, 도중에 잘릴 수 있습니다.
비록 여름에 0입이었어도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남은 세비야, 묀헨글라드바흐 전에서 이겨서
챔스 16강 진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변화가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어떻게든 팀에 좋은 영향을 줄 레전드 감독님이기 때문에, 남아있으면 좋겠어요.
제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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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다음 경기로 분위기 반전시키면
좋겠네요 -
9T 2020.12.03지면 자르고 이기면 좀 더 지켜보긴 할텐데 솔직히 기대가 1도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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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산베가자 2020.12.03@9T 그쵸 묀헨글라드바흐한테 지면 잘린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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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왕 2020.12.03맞습니다 ㅎ
지단만한 감독 또 없어요 -
Just do it 2020.12.06귀신같이 묀헨 잡고 조 1위 16강 갈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