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알라바 영입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알라바 영입을 긍정적으로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유는 크게 3가지입니다.
1. 검증된 실력
분데스리가의 키커 랑리스테 기록입니다.
11/12 후반기 IK-3(측면 수비수 중 3위)
12/13 전반기 K-6(측면 수비수 중 6위)
12/13 후반기 IK-2(측면 수비수 중 2위)
13/14 전반기 IK-1(측면 수비수 중 1위)
13/14 후반기 IK-1(측면 수비수 중 1위)
14/15 전반기 IK-1(측면 수비수 중 1위)
14/15 후반기 IK-1(측면 수비수 중 1위)
15/16 전반기 IK-2(중앙 수비수 중 2위)
15/16 후반기 K-4(측면 수비수 중 4위)
16/17 전반기 K-4(측면 수비수 중 4위)
16/17 후반기 K-3(측면 수비수 중 3위)
17/18 전반기 K-8(측면 수비수 중 8위)
17/18 후반기 IK-4(측면 수비수 중 4위)
18/19 전반기 B
18/19 후반기 IK-3 (측면 수비수 중 3위)
19/20 전반기 K-2 (중앙수비수 중 2위)
19/20 후반기 IK-1 (중앙수비수 중 1위)
최근까지도 결코 낮은 점수가 아닙니다. 물론 알라바가 알바와 마르셀루와 같이 레바뮌 3강으로 각광받던 13~16 시즌에 비하면 많이 떨어진건 부정하기 힘들죠. 다만 이 시기는 펩 부임 후, 안첼로티와 코바치 등을 거치면서 바이언 자체가 많이 헤메던 시기기도 합니다. 바이언 경기를 많이 챙겨 본 건 아니었지만 알라바가 그렇게 폼이 떨어져서 못 쓸 선수라고 느낀 적은 단 한번도 없었고요. 키커 경기 평점을 봐도 좀 기복이 있다 뿐이지 시즌 평균적으로 계속 높은 점수를 뽑아내고 있습니다(2.9~3.1 사이)
여러분이 많이 찾으시던 알라바보다 6살 어린 센터백 우파메카노는 참고로....
17/18 전반기 K-9(중앙수비수 중 9위)
17/18 후반기 -
18/19 전반기 B
18/19 후반기 -
19/20 전반기 K-8(중앙수비수 중 8위)
19/20 후반기 K-6(중앙수비수 중 6위)
훔멜스 정도를 제외하면 분데스리가에서 알라바보다 더 검증된 수비수는 없습니다. 잦은 포지션 변경도 본인이 밀려났다기 보다는 부상이 많은 팀 사정을 메워주기 위한 포지션 변경이었지, 해당 포지션에서 밀려났다 이런 상황도 아니었고요.
폼 하락도 에이징 커브나, 부상 여파라면 모르겠지만 오히려 바이언의 사정 때문에 휘둘린 거에 가깝지 알라바의 기량 자체가 쇠퇴해서 못 쓸 가능성은 전 거의 없다고 봅니다. 아자르처럼 극단적인 부상을 당하면 모를까요. 잔부상이 없는 선수는 아니지만 장기 부상 경력도 없는 선수입니다.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기복이 있을지언정 괜찮은 기량을 보여줬는데, 최근 폼이 떨어진 건 재계약의 여파가 상당히 클 거라고 보는 편이고요.
나이도 92년생, 28세면 수비수로는 이제 전성기에 막 접어드는 나이죠. 나이가 많다고 여기시는 분들이 많은데 라모스보다 6살, 마르셀루보다 4살이 어리고 바란과 동갑입니다. 일찍 데뷔해서 기량을 선보인 케이스라 나이가 많아 보이지 실상 이제 원숙해지는 단계죠. 마르셀루가 나이치고 좀 빨리 하락한 케이스인데 마르셀루랑 단순 비교해도 4년을 써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알라바 쪽 주장을 그대로 믿어준다고 해도, 바이언도 알라바에게 최소 4년 15m의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바이언 측 주장은 10m+6m 옵션 혹은 매년 상승해서 최대 20m) 팀 레전드인 알라바를 어느정도 존중했다고 하더라도, 폼이 떨어져서 선수로서 큰 가치가 없는 선수에게 제시할 금액은 절대 아니죠.
2. 자유계약으로 인한 총 비용
현재 알라바가 제시한 연봉 20m을 그대로 맞춰준다고 해도, 4년 계약이면 총 비용이 80m 입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선수 이적료가 팍 내려가긴 했습니다만, 이적료가 없다는 건 굉장히 가격적으로 매력적인 상황입니다. 최근 어느정도 기량이 되는 수비수의 이적료와 주급은 상당합니다. 사실 20m을 고스란히 맞춰줄 가능성은 전 없다고 생각하고, 주급 체계도 감안해서 옵션 덕지덕지 붙인 12~18m 사이 금액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우리가 백업 선수들에 쓰는 불필요한 비용만 줄여도 충분히 감당 가능한 금액입니다. 근 몇년간 다닐루, 오드리오솔라 등에 들어간 이적료나 주급 등으로 들어간 비용을 생각해보세요. 물론 다시 되팔아서 어느정도 그 금액을 회수하긴 했지만, 결코 적은 돈을 쓰지 않았는데 팀에 큰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알라바로 인해서 포지션을 잃을 가능성이 높은 마르셀루의 주급과 이적료까지 감안하면 충분히 감당할 수 있습니다.
나이와 이번에 맞춰줄 주급을 생각하면 나중에 이적료를 내고 팔거나 하는 것은 어려울테지만 4년 간은 쏠쏠히 써먹을 수 있는 자원입니다.
3. 마드리드에 필요한 멀티 포지션, 플레이스타일
알라바가 소화 가능한 포지션은 왼쪽 풀백,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센터백입니다. 경험상 윙백이나 측면 미드필더로는 그다지 뛴 적이 없지만 소화 자체는 가능할거라고 보이고요. 마드리드에 현재 취약한 부분이 수비적인 백업 부분입니다. 이번 시즌 체력이 눈에 띄게 떨어진 마르셀루는 말할 것도 없고, 카세미루는 백업이 없어서 거의 전경기에 출장하고 있고요. 센터백이야 라모스 바란 밀리탕이 부상없이 잘 버티고 있어서 크게 의미는 없지만 향후 에이징 커브가 언제 닥칠지 모르는 라모스의 보험이 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무엇보다 음바페나 홀란 같은 영입 때문에 우파메카노 같은 새로운 수비수에 거액을 투자하긴 어려운 상황이죠.
특히 알라바의 주 포지션이라고 할 수 있는 왼쪽 풀백에서, 마르셀루(88년생)와 멘디(95년생) 사이의 간극이 커서 아쉬운 부분이 분명히 있는데 알라바(92년생)은 그 간극을 메워주는 역할로도 충분히 자리 잡을 수 있고요. 멘디의 공격력이 지금 좀 아쉬운데, 측면의 알라바는 좋은 크로스와 킥을 제공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기본적으로 활동량이 풍부하면서도 속도가 빨라서 중앙에서는 후방 빌드업도 소화해낼 수 있는 선수고요. 경합이나 제공권이 뛰어난 선수는 아니지만 빠른 수비 커버와 시야를 가지고 있고요.
누군가를 밀어내고 주전급 활약을 펼쳐준다면 충분히 이득이고, 백업급 활약이라고 해도 우리가 크게 손해볼 건 없습니다. 이미 백업 포지션에 계속 돈을 투자하는데도 만족스럽지 않은 상황이 계속되고 있으니까요. 지금 계속 백업 포지션이 부실하고 체력적 부침을 겪는 상황에서 검증되지 않은 자원으로 팀을 운영하는 부담이 큽니다. 아예 베일이나 코엔트랑처럼 말아먹을 경우라면야 문제가 되겠지만 그정도로 실패할 가능성을 생각해야할 위험 자원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애매한 구석이 많기는 합니다. 수비적인 선수들은 명백히 주전이 결정된 상황이니, 어떻게 보면 오버 스쿼드의 요소가 되기도 하겠죠. 다만 멀티 포지션을 소화하는 선수라는 점에서 그 부분은 감안할 수 있을거라 봅니다. 멘디, 발베르데, 카세미루, 라모스 등에게 더 휴식을 줄 수도 있겠죠. 뭐 좀 무리한 가정이지만 이번 시즌 마르셀루가 출전한 경기에서 모두 알라바가 대신 출전했다고 생각하면, 저는 리그고 챔스 조별 리그고 나은 성적을 거두고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포지션 요구나 주전 보장 등의 문제에 대해서는 구단이 감안하고 조율할거라 생각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은 안됩니다. 거기서 만약 팀케미를 해칠 정도의 요구를 한다면 구단이 영입을 거부하겠죠. (주급도 지나치게 비싼 선에서 양보가 안된다면 거절할거라고 봅니다) 구단이 물론 영입을 하려고 할지부터가 의문인 상황이긴 합니다만 알라바랑 우리 팀이 오랫동안 엮여있었고, 알라바 본인도 마드리드를 원하는 점, 지단 복귀 조건으로 제시된 루머 중 하나가 알라바 영입이었던 걸 감안하면 꽤 얘기가 나올거라 봅니다.
물론 구단이 알라바 영입을 끝내 포기한다면, 그건 구단이나 지단이 합리적으로 생각해서 내린 결정일거라 생각합니다. 비용 문제든 주전 보장 문제든 실력 문제든 여러 이유가 있을거고 그 부분이 무조건 다 괜찮다 이렇게 말할 상황이 아니긴 하니까요.
다만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폼, 주급, 나이, 포지션 문제는 저는 충분히 커버할 만한 요소가 많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댓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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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icius 2020.11.07저도 스쿼드 멤버로서 효용은 괜찮다고 봐요
마르셀로 대체는 물론이고 백업 없어서 혹사 당하는 카세미루나 틈만 나면 카드수집하는 라모스 빈자리 메워줄 수 있는 선수이기도 하고 -
Benjamin Ryu 2020.11.07이상하게 이 팀은 이전 소속팀에서 철강왕 평가 받았던 선수들이 오면 눕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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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0.11.07@Benjamin Ryu 알라바는 뭐 철강왕도 아니죠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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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 2020.11.07뮌헨팬인 친구말 기준으로 일단 이야기해보면 왼쪽풀백에서는 경쟁력이 많이 떨어졌고, 결국 센터백이나 수미로 가야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또 수미로는 원볼은 못본다네요; 결국 우리팀에 온다면 최종적으로 센터백 or 왼쪽풀백이라는건데 솔직히 여기에 1년에 12~20m씩 쓰면서 로테급으로 쓰기에는 엄청난 돈낭비라고 봅니다.
일시적인 폼 하락이 아니라 그냥 신체능력하락으로 생각할수도 있구요. 이돈 더 아껴서 하루라도 빨리 공격수 투자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진짜 급한곳은 공격수에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0.11.07@홀란드 비슷한 얘기 계속 코멘에서 하시길래 공감이 안가서 적은 글입니다. 댓글 다신 내용은 이미 다 본문에 제가 언급했습니다. 반대 의견 내시는건 좋은데 본문에 있는 내용에 대해서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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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홀란드 2020.11.07*@라그 1. 나이는 닥주전인 선수여야 하지만 이미 주전에서 밀린 선수입니다. 왼쪽에서는 알폰소에 밀리고, 센터백에서는 쥘레, 뤼카, 보아텡에 밀렸습니다. 이런 선수가 우리팀에서 주전 먹을수 있을까요?
2. 자계 좋다 이겁니다. 그런데 페레즈가 이돈 줄리도 없고, 백업급에 이돈 쓴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심지어 나이도 많아서 언제 훅갈지 모르는 선수구요.
위에 1번 2번과 연결되는 내용이긴한데 알라바가 우리팀 주전 먹는다는거 자체가 우리팀이 부서진 배라는 증거라고 봅니다.
선수 이름값만보고 영입하던 맨유랑 다를것이 뭔지 모르겠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0.11.07@라그 1. 주전에서 밀린 적 없습니다. 19/20 시즌 3693분으로 바이언 내 출전 시간 5위, 20/21시즌 753분으로 출전시간 7위입니다. 말씀하신 알폰소, 쥘레, 뤼카, 보아텡보다 알라바가 더 출전 많이 했습니다. 이번 시즌 뤼카만 38분 더 뛰었네요. 물론 바이언보다 우리 팀이 수비 주전이 더 탄탄해서 주전 먹긴 힘들겠죠. 저도 알라바가 왜 우리 팀을 지향하는지는 의문입니다. 라모스 자리를 노리는건지 멘디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2. 아니 계속 비싸다 비싸다만 하시는데; 이적료가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비싸고 다른 백업 선수의 효용성에 비해 알라바가 차라리 낫지 않을까요. 라는게 제 얘기입니다. 페레스가 그 돈 그대로 주지 않고 깍아서 계약할거라는건, 저도 본문에 언급했지만 안 깍아도 당장 효용성이 낮지 않다고요.
3. 알라바가 주전 먹는게 우리 팀이 부서진 배라는 증거라니요. 지난 시즌 분데스 탑을 찍은 수비수가, 지난 시즌 챔스 우승 팀에서 15m~20m 재계약 제시 받은 선수가 주전 먹는게 선수 이름값만 보는 겁니까. 알라바를 왜 이렇게 저평가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키커 평점, 랑리스테, 제가 찾아본 팬덤 반응 모두 알라바 충분히 괜찮은 선수라고 하는데. 본인이 보시고 평가한 것도 아니라 친구 분 평가시라면서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홀란드 2020.11.07*@라그 1. 지난시즌은 뮌헨 수비진이 우리가 생각이상으로 유리몸이 많았기에 그로 인한 반사이익을 얻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출전시간이 많습니다. 주전 밀린거 맞습니다.
2. 저도 틀린 말은 아니라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겨우 백업할 자원에 저돈은 아니라고 봅니다. 주급체계 깨질 위험도 고려해야하구요. 심지어 코로나 + 음홀카살돈 마련하기 위해서 고주급자는 내보내는 상황입니다.
3. 이상하네요. 제 친구포함 뮌헨관련사이트보면 욕엄청 많던데요. 아직도 기억납니다. 그리고 최근 랑리스테는 분데스들도 뭐같이 준다고 욕하시는분들도 많더군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0.11.07@라그 1. 말씀대로의 논리라면 부상 선수가 없을 때는 알라바가 출전을 못해야 합니다. 근데 아닙니다. 지난 시즌(19/20) 초반 쥘레 보아텡 뤼카 알라바 하비 알폰소 모두 부상이 없을 시기에 알라바가 레프트백 주전이었고, 쥘레가 부상 당한 이후 센터백 고정입니다. 뤼카가 부상 복귀했는데도 알라바가 계속 센터백입니다. 20/21 시즌에는 보아텡 뤼카 쥘레 알라바 알폰소 하비 모두 부상이 없는 상황에서 알라바가 뤼카 다음으로 출전시간이 많습니다. 주전에서 밀렸다는 객관적인 수치를 제시해주세요.
2. 그건 페레스의 판단에 맡깁니다만, 저는 이번 시즌 고전하듯이 백업의 보강도 지금 중요한 요소라고 봅니다. 이건 뭐 서로 의견이 다를 수 있는 부분이니 이해는 합니다.
3. 모든 평가가 그렇듯이 이견이 있을 수야 있습니다만, 랑리스테 뿐만 아니라 키커 평점 역시 알라바가 높습니다. 독일인도 아니고 알라바가 특별히 이쁨 받아서 평점이 높을 리가 없겠죠. 차라리 알라바가 부정적으로 평가된 어떤 수치나 평가를 저에게 보여주시면 제가 그렇게 볼 수도 있다고 납득을 하겠습니다만 알라바 나쁘게 말한 건 맞는거고 좋게 말한건 틀린거다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면 제가 그걸 어떻게 이해를 합니까.. 저는 알라바가 지난 시즌 어땠나하고 경기도 찾아보고 평점도 찾아보고 수상 내역이나 출전 내역도 찾아보고 말씀드리고 객관적인 평가를 받은 부분을 말씀드리고 있잖아요. -
sonreal7 2020.11.07서로 조율해서 돈만 맞으면 알라바급 영입을 거부할 이유가 대체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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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0.11.07@sonreal7 그게 어렵긴 하겠죠 이미 당장 바이언에서 15m ~ 20m 급 제안을 받은 상황이니까요. 물론 알라바 본인이 스페인 희망 / EPL 거부라고 몇년간 계속 그랬다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고개 숙이고 들어와야 할 상황도 아니고. 우리 팀도 코로나 때문에 효용성이 있다고 판단해도 더 저렴한 선수 위주로 갈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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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 2020.11.07다른 사람이라면 이적료없으면 주급 더 많이줘서 영입하면 이득이라고 생각하지만 페레즈 스타일은 정반대죠. 전 페레즈 능력1위로 뽑는게 이적료는 최고 갱신하더라도 주급체계눈 확립하는겁니다. 이 것땜에 나간 선수가 수도 많지만 (디마리아 외질) 결국 이게 우리가 말하는 근본을 지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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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0.11.07@사임당 맞습니다. 바이언도 그래서 알라바가 고주급 주는걸 어려워했고요. 다만 옵션 떡칠이나 자계라는 예외적인 상황을 어느정도 고려하면 불가능한 상황까진 아니라고 봅니다. (근데 외질은 주급 때문에 나간게 아니라 이스코 때문에 주전 밀리는게 싫어서 나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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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20.11.07알라바에 저리 퍼주면 연봉 체계가 무너지리라 보네요. 알라바에게 퍼주는데 다른 기존 선수들 및 영입될 선수들도 연봉에 더욱 욕심을 낼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페레스가 평균적으로 선수들에게 주는 연봉은 다른 구단들에 비해 많이 들일지라도 한 선수에게 최고급 연봉을 주는 데 있어서는 엄격하게 다뤄왔구요. 날강두에게 30m 주는 계약도 망설이던 페레스가 알라바에게 20m을 줄 거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날강두가 나가기 전 마드리드에서 받던 연봉이 21m이에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0.11.07@San Iker 주급 체계가 어려운 부분인건 맞습니다. 그래서 만약 페레스가 알라바 영입을 무산시킨다 해도 이해는 가요. 물론 자계라는 특성은 고려가 되겠지만 차후 연봉 협상에 영향을 주는건 분명하겠죠. 가급적이면 잘 협상해서 옵션질을 해서라도 주급 체계에 크게 영향 안주고 데려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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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0.11.07@라그 덧. 여기서 호날두 연봉은 세후 / 언급되는 알라바의 연봉은 세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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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ki 2020.11.07다른 것보다 어느 한포지션에서도 확고한 주전을 차지할 가능성이 거의 없는 로테이션급에 저런 연봉 퍼주는 건 좀 이해가 안가요 차라리 이적료가 더 들더라도 주전할 가능성이 더 있가나 장기적으로 키울 수 있는 선수 데려오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설사 알라바가 주전자리 하나 차지하는 상황이 온다고 하더라도 그런 상황 자체가 팀이 다운그레이드 됐다고 볼 수 있는 상황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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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0.11.07@Inaki 저는 좀 더 튼튼한 스쿼드가 필요하다고 최근 느껴서, 총 비용이 저정도라면 고려해볼만하지 않나 싶습니다. 말씀대로 로테이션급에 줄 주급은 아니지만,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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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oosco 2020.11.0720m은 말도안되고 급여 줄이면 괜찮은 옵션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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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기도메타 2020.11.07결사반대합니다. 경력이며 실적이며 모두 팀내 최고급인 라모스가 연봉 13m 받는데 그에 버금가거나 그 이상 연봉 줘가면서 로테멤버 영입이라뇨 더군다나 지금 팀 사정때문에 기존 연봉이 삭감되는 판국인데 이적료 0원인거 하나 보고 저 연봉으로 영입하는건 재정적으로 마이너스밖에 안되는 딜이라고 생각합니다. 재정문제를 떠나서 봐도 공격진, 카세미루 백업, 라모스 대체자 정도 문제 정도만 빼면 선수 보강이랑 세대교체가 나름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중이고 당장 내년 여름에 저 포지션들에 선수 보강이 있을 예정이니만큼 굳이 뜬금없게 알라바를 영입해서 전력을 보강할 이유 또한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알라바가 연봉 파격적으로 10m 이하까지 깎는다고 해도 영입 반대입니다. 현재 우리 주전 중에 알라바한테 기량으로 밀려날만한 선수가 딱히 없어 보일 뿐더러 지금 알라바가 소화 가능한 포지션들은 이미 대부분 서브까지 보강 끝났거나 가까운 시일 내 보강 예정이라 연봉을 얼만큼 낮추건 알라바 영입은 불필요한 영입이라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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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0.11.07@아자르기도메타 1. 해당되는 라모스의 주급은 일단 세후입니다. 알라바는 세전이고요. 비싼건 맞지만 라모스보다 많이 받는건 아닙니다. 저걸 다 받는다쳐도 연봉 서열로 치면 라모스, 크로스보다 아래입니다.
2. 왼쪽 풀백(마르셀루)가 지금 심각하게 부진해서 사실상 백업으로서의 가치도 거의 소멸한 상황입니다. 카세미루, 발베르데 백업으로 영입 시도할 카마빙가는 주급까지 합치면 알라바보다 훨씬 많은 비용이 예상되고요. 알라바 영입으로 포지션을 잃을 나초, 마르셀루 등의 주급과 이적료를 합치면 충분히 알라바의 주급은 감당 될 거라 생각됩니다. 멘디와도 경쟁할 수 있을거고요. 미드필더와 왼쪽 풀백은 보강이 끝났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자르기도메타 2020.11.07@라그 1. 비교대상으로 삼으신 라모스 크로스 두명이 우리팀에서 차지하는 위상, 비중이 어느정도인지 생각해보면 답 나오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음바페급 슈퍼스타가 아닌 이상 신입생이 저 둘보다 연봉 낮은건 지극히 당연한데 심지어 알라바는 레알 합류를 가정하고 향후 입지를 예상해볼 때 최대 멘디 혹은 카세미루 경쟁자 정도가 한계고 그게 아니라면 나초나 바스케스처럼 선발진에 구멍났을때 땜빵로테로 기용될 확률이 솔직히 8할 이상입니다. 이정도 입지의 선수에게 세전이건 뭐건 10m 이상 연봉 투자하면서 라모스 크로스보다 적게 받으니 괜찮다고 하기엔 드는 비용이 너무 아깝습니다.
2. 마르셀로 폼 하락으로 인한 레프트백 서브 문제는 굳이 알라바 영입이 아니라도 미겔 구티에레즈 콜업과 레길론 바이백이라는 다른 해결책들이 존재하고 저 두 선택지가 알라바 영입에 비해 크게 메리트가 떨어진다고 볼수도 없습니다. 거기에 카마빙가 영입에 투자할 비용은 알라바보다 무려 10살이나 어린 나이, 성장세 등을 고려하면 딱히 문제될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알라바가 영입된다고 가정하면 카마빙가 입장에선 카세미루 말고도 경쟁자가 한명 더 늘어나는 셈인데 이러면 카마빙가가 우리팀 합류에 대한 생각을 바꿀수도 있고 그렇게 되면 앞으로 카마빙가를 데려오기가 훨씬 힘들어지거나 혹은 영영 놓치게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영입한다 쳐도 끽해야 5년 쓰면 많이 쓸 알라바한테 세전이건 뭐건 매년 10m 언저리 연봉 퍼줘가면서 카마빙가까지 거르겠다는건 너무 리스크가 큰 선택지 아닌가 싶네요. 심지어 그 5년동안 알라바가 폼을 얼만큼 유지해줄지도 미지수기에 큰 리스크에 비해 기대할수 있는 리턴이 큰것도 아니라 더더욱 꺼려집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RMA_HalaMadrid 2020.11.07@아자르기도메타 레길론 바이백 + 레길론 주급 고려하면 결국 알라바보다 돈 많이 들어가는건 확정이죠. 미겔 구티에레즈는 좋은 평가를 받고야 있지만 결국 유망주는 유망주라고 생각합니다. 월드클래스 반열에 있던 선수를 이적료0으로 데려올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 그리고 카마빙가 이적료로 생각보다 높은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고 저는 카마빙가가 좋은 선수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정도 돈을 투자하면서까지 선점해야하는 필수자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은 좀 더 커야할 듯 싶던데요.
그리고 중원에서만 뛸 게 아니니 알라바 영입 자체는 카마빙가 영입에 걸림돌이 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공격수 빅사이닝에 차질이 생긴다면 모를까.... 왼풀백, 센백, 중원을 돌아가면서 쓰인다 생각하면 솔직히 저정도 금액도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라그님 말대로 마르셀루가 계약연장 없이 나가고 마르셀루가 받던 연봉만 처리해도 레알에는 그냥 마르셀루가 알라바로 바뀌었다 정도밖에 없는 수준이니까요. 내년 이적시장에 레알이 돈을 풀것 같기야 하지마는 풀어도 만약에 빅사이닝을 할 생각이라면 솔직히 1명 영입으로 그칠 가능성도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카마빙가? 살 수 있으면 좋겠지만 공격수 보강을 우선시하는 레알이 공격수에다 더불어 중원보강까지 같이 할 수 있을지는 솔직히 의문입니다. 지금 재정에 어느정도 여유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장 많은 이적료를 쓰기 힘든 상황에서 이적료0으로 알라바 정도 되는 멀티자원을 데려와서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다면 저는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요. 만약 이적시장 열렸을 때 레알이 코로나 터지기 전처럼 3천억 이적료를 투자하고 그럴 수만 있다면 님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그럴 수 있다는 보장이 없는 상황에서 알라바같은 자원을 놓쳤다가 나중에 이번에도 카세미루 백업은 없는거냐, 마르셀루 백업으로도 영 별로인데 어떡하냐 소리가 반복될 수도 있단 겁니다. 차라리 이번기회에 알라바 데려오고 공격수 영입에 온전히 투자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자르기도메타 2020.11.07@RMA_HalaMadrid 알라바가 연봉 낮춘다고 해도 얼추 10m, 실현 가능성 거의 없지만 진짜 온갖 행복회로 풀가동해서 8m정도까지 낮추는 상황으로 가정해도 5년계약이면 각각 50m 40m입니다.
레길론 바이백 가격이라고 해봐야 토트넘한테 받은 이적료 차감하면 한 15m 정도고 우리 연봉체계상 레길론정도 짬 + 실적 + 나이한테 10m 가까운 연봉을 줄 리도 없으니 그럼 주급 + 바이백 가격이라고 해도 알라바보다 돈 더 들어가는게 확정이라고 볼수도 없습니다. 거기에 레길론은 알라바보다 오래 쓸수도 있고 여차하면 쏠쏠한 가격에 다시 되팔수도 있죠 마르셀로 대체하려고 알라바 데려올바에 어떻게 보나 그냥 레길론 바이백 발동시키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카마빙가 또한 크게 다르지 않은 맥락으로 설명드릴 수 있을것 같네요. 생각보다 높은 이적료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지만 그만큼 더 오래 써먹을 수 있고 여차하면 팔수 있습니다. 하지만 알라바는 만약 이번에 우리가 영입하게 된다면 계약 끝날때까지 쭉 안고가야 할 확률이 최소 8할 이상입니다. 그것도 백업멤버에게 주기엔 너무나도 과분한 연봉을 매년 퍼줘가면서 말이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Kroosco 2020.11.07@아자르기도메타 레길론 토트넘한테 받은 이적료를 왜 차감하나요..알라바를 사고 레길론을 바이백 안하면 그 돈은 레알 돈인데..
제가 생각하기에 알라바가 가지는 메리트는 레알이 아쉬움이 가장 큰 공격진에 올인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입니다. 백업 구실을 제대로 해줄 지 의문인 마르셀로와 나초를 대신하고, 부족한 미드필드 숫자를 채워줄 수 있습니다. 모두 준주전 기준으로 1인분 이상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미래 가치를 생각하면 카마빙가가 이득이죠. 레길론은 잘 모르겠네요. 바이백 금액이 40m이라. 어쨌든 젊고 유망한데다 실력도 좋은 선수 각 포지션에 데려오면 좋지만 팀 사정이 여의치 않으니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자르기도메타 2020.11.07@Kroosco 바이백으로 다시 데려오면 사실상 그냥 한시즌 임대한거나 다름없는데 당연히 차감해야죠 판 선수를 일정 기간 후에 다시 돌려받는 조건으로 거는게 바이백인데 그 선수 팔고 받은 금액이랑 바이백으로 다시 데려올때 주는 금액 따로따로 계산하는게 무슨 의미인가요? 동일한 선수를 동일한 구단끼리 팔고사고 하면서 발생하는 손익은 합산해서 비용 계산하는게 맞죠
알라바 사고 레길론 바이백 안하면 15m이 레알돈 되는건 맞는데 대신 그렇게 하면 레길론 바이백해서 쓰는거보다 훨씬 높은 연봉을 계약기간동안 알라바한테 지급해야하고 그러면서 되팔지도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그렇다고 현시점에서 레길론보다 알라바가 확실하게 더 좋은 레프트백이냐 하면 그것도 딱히 아니구요
바이백해서 발생하는 비용 15m만 쓰면 알라바보다 더 어리고 실력은 안 꿀리면서 연봉은 더 적게 받고 큰 변수 없는 한 5년 지나도 쏠쏠한 가격에 되팔수있는 레프트백이 생기는데 저 모든걸 포기하고 굳이 알라바에 목맬 이유가 현재로선 전혀 없어 보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Kroosco 2020.11.07@아자르기도메타 다른 옵션은 제외하고 알라바와 레길론만을 비교해 봅시다. 레길론을 토트넘에게 팔아서 레알은 27m의 이득을 얻었습니다. 레길론을 바이백할 경우 40m의 비용이 들고 이를 합하면 총 13m의 지출과 레길론을 얻을 수 있겠네요. 레길론 바이백 대신에 알라바를 데려온다면 27m의 이익은 보전하고 알라바를 얻을 수 있겠죠. 즉, 레길론을 바이백하는 것과 알라바를 자계로 데려오는 것의 금액 차이는 40m입니다. 사실 간단한 계산입니다. 레길론 대신 알라바를 데려오면 레길론 바이백 금액만큼을 세이브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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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0.11.07@아자르기도메타 레길론 바이백에 드는 돈 = 40m + 레길론 주급(4년 기준 5m x 4) - 차후 판매 수익)
알라바 계약에 드는 돈 = 알라바 주급(4년 기준 48~80m)
으로 계산해야죠 어떻게 그게 15m이 되나요;;;
그리고 알라바와 레길론이 별 차이 없다는 의견에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자르기도메타 2020.11.08@라그 님 계산대로 해도 레길론 바이백시 발생하는 총비용은 차후 판매 수익 제외하고 60m인데 알라바 계약에 드는 돈은 최저로 잡아도 4년기준 48m이라 제가 말씀드린 15m보다도 적은 12m 차이밖에 안 나는데요? 즉 알라바 사는 대신 12m만 더 투자하면 더 어리고 실력 안꿀리고 계약 종료 임박하는 시점에도 쏠쏠한 가격에 판매 가능한 레프트백이 생긴다는거죠
레길론이 현 시점 레프트백 포지션 기준으로 알라바한테 딱히 꿀리지 않는다는것 또한 얼마든지 증명 가능합니다. 지난시즌 기준 유로파 우승팀 주전 레프트백 + 라리가 5손가락 안에 드는 레프트백이었던게 레길론인데 알라바는 정작 그 레프트백 포지션에선 알폰소한테 주전경쟁 밀렸었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0.11.08@라그 레길론이냐 알라바 냐의 문제를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15m 이라는 계산은 잘못된거라는 얘기입니다. 금액적으로만 따지자면 레길론이 더 장래성 있고, 미겔을 올리는게 차라리 나을 수도 있는 문제니까요.
저는 레길론같은 검증 안된 주전 2년차 풀백과 이제 10년차를 월클을 찍은 알라바가 현 시점에서도 비교가 안된다고 봅니다. 세비야 - 토트넘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뿐이지, 마드리드에서 멘디 - 마르셀루에게도 밀려서 결국 방출된 선수죠. 레길론 나이 때 알라바는 유에파 시즌 베스트에 뽑혔는데요. 그렇다고 알라바가 고작 레길론보다 4살 많은데 폼이 금방 떨어질 나이도 아니고요.
그리고 알폰소에게 주전 경쟁 밀렸다는 소리는 왜 자꾸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지난 시즌 레프트로 출전하다 뤼카랑 쥘레가 둘 다 부상 당해서 센터백 자원이 보아텡, 알라바, 하비 밖에 없어서 알라바가 붙박이로 센터백에 들어간거고 이번 시즌도 센터백은 알라바가 붙박이, 나머지 자리를 쥘레와 보아텡이 나눠서 출전하고 있습니다. 레프트는 알폰소보다 뤼카가 더 많이 출전하고 있고요. 레프트백이 풍부하고 센터백이 빈약한 바이언이라 센터백으로 출장하는 것 뿐입니다. 그것도 1옵션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자르기도메타 2020.11.08@라그 하키미 벤칠웰에 50m 가격표 붇는 마당에 레길론 정도면 검증 넘치도록 된 풀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적어도 지난시즌 기준으로 보면 그냥 알라바랑 \'레프트백\' 포지션 한정 1:1 로 비교해도 레길론이 꿀릴게 전혀 없습니다. 팀 상황이 어찌됐건 결과적으로 알라바는 레프트백으로서의 기량을 레길론만큼 충분히 증명하지 못한게 사실이구요
더군다나 레길론의 경우 저 실적을 레알이 소속된 리그에서 냈기 때문에 레알 입장에서 보면 레프트백으로서의 현 기량을 보다 피부로 와닿도록 증명한 케이스라고도 볼 수 있죠
누구 나이때 누구는 뭐 했다 이런식의 비교는 애초에 무의미한게 그런식으로 따질꺼면 우리팀은 지금 당장 음바페 영입계획 철회하고 지금 음바페 나이에 이미 발롱받고 6관왕 했던 메갓 영입으로 선회해야합니다. 고작 4살이라고 해도 5년 후 시점 기준으로 생각하면 알라바는 언제 훅갈지 모르는 만 33살, 레길론은 한창 쌩쌩한 29살이라 큰 변수가 없는 한 활용가치나 시장가치가 비교가 안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냥 단순 나이만 비교해도 저런데 연봉문제까지 고려하면 솔직히 이게 과연 고민거리가 되나 싶습니다. 그리고 레길론이 멘디는 몰라도 최소한 마르셀루한테 실력으로 밀린건 절대 아니죠 무엇보다 그렇게 레길론 거르고 마르셀루 남겨서 지금 레알은 혹독한 댓가를 치르고 있지 않습니까? 저는 내년 여름에 또 레길론 거르고 알라바 영입하면 거시적 관점에서 크게 다르지 않은 맥락의 실수를 반복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마르셀루보다야 훨씬 낫겠지만 어찌됐건 기본적으로 멘디 서브, 최대 주전경쟁자 정도 입지가 한계일 레프트백으로 레길론보다 4살 많으면서 연봉은 2배 가까이 혹은 그 이상으로 받는, 그렇다고 또 확실하게 레길론보다 잘한다는 보장도 없는 선수를 레길론 거르고 선택하는거니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0.11.08@라그 지난 시즌은 애시당초 알라바가 바이언 사정 때문에 레프트로 출전을 못했는데 그걸 증명을 못했다 라고 표현하다니요. 뭐 알라바가 낫냐 레길론이 낫냐 이건 뭐 객관적으로 증명할 순 없으니 서로 의견이 다르다 정도로 생각은 합니다.
레길론보다 알라바 영입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건, 알라바는 멘디와 세대 교체하는데 크게 지장이 없는 나이지만 레길론 - 멘디는 서로 방해되는 요소일거라는 것, 레길론은 레프트백 한정의 자원이라 쓰임새가 한정된다는 것이 큽니다. 알라바가 1자리 밖에 없는 멘디 서브 / 주전 경쟁자 밖에 못한다면 영입 안하는게 낫습니다. 센터백 / 중앙 미드필더 백업도 소화한다는 가정 하에 얘기하는거니까요. 그리고 단기적으로는 알라바가 레길론보다 훨씬 검증된 자원이라고 생각해서입니다. 비용적으로는 레길론이 더 나을 가능성이 높다는건 알지만요.
물론 말씀하신 내용도 물론 일리가 있고 이 얘기는 여기까지 해도 될 거 같네요. -
라울☆날둥 2020.11.0710m이면 괸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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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0.11.07@라울☆날둥 그만큼 깍긴 어려울겁니다. 이미 알라바가 바이언에서 그거보단 더 받고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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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드 2020.11.07오오 확실히 일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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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shed 2020.11.07말씀하신 모든 이유를 감안하더라도 우리팀에서 주전으로 한자리 만들어 기용할것이 아니면 영입해서는 안된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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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0.11.07@Vanished 그 부분에서는 저도 잘 판단이 안되는게, 멘디에 불만족스러워서 지단이 왼쪽 풀백으로 영입을 하려고 할 수도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얘를 순수 백업이라고만 생각하면 지나치게 낭비인 부분도 분명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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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anished 2020.11.07@라그 멘디가 무려 53M에 영입된 선수죠. 좋던 싫던 확실한 주전으로 몇시즌은 끌고 가야 하는 선수입니다. 연봉 총계를 따지면 레길론 바이백 하는게 더 저렴하고요. 주급 이야기는 이미 많이 언급이 되었으니 굳이 더 말할 필요 없고요. 게임이엿으면 뒤도 안보고 영입할 선수. 실축에서는 리스크가 너무 커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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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스선방 2020.11.07*우파메카노는 왜이리 고평가를 받는지 모르겠네요.
당장 그렇게 욕 먹는 바란보다도 가진툴도 많지 않고 안정감이 떨어지고 실수도 잦은 선수인데 말이죠. -
Iker_Casillas 2020.11.07저도 코멘에서 이 부분 계속 앵무새 놀이 했었는데 공감합니다. 적극적으로 영입해야 한다는 정돈 아니더라도 와서 나쁠 선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그대로 장점을 줄 수 있는 선수고요. 내년에도 몇몇 선수들 계속 안고갈 건 아니잖아요? 어차피 음&홀이야 오버페이 해야되는 거고 정리가능 자원 정리한다면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는게 나쁘지 않을 겁니다. 연봉 문제는 구단이 알아서 조절할테고 둘 다 맞추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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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온ㅇㅅㅇ 2020.11.07긴 시간을 미드필더 뛰게 해달라고 징징대는 선수인데, 일단 여기서부터 단순히 구단이 알아서 쇼부치겠지 하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이 선수 좋은 선수지만, 크카발 중 누굴 제칠 수 있지요?
모드리치/이스코/외데고르보다 선 순위로 선택될 수 있을까요?
왜 왼쪽 수비와 중앙 수비도 기꺼이 땜빵해줄 거라는 행복회로를 돌리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0.11.07@디온ㅇㅅㅇ 알라바가 미드필더 뛰게 해달라고 징징거렸다는 얘기가 많아서 이번 일 관련해서 정말 그런가 해서 찾아봤는데 딱히 그거가지고 징징거린 것도 아니던데 와전이 많이 되네요. 알라바가 미드필더 얘길한건, 같은 요청을 한 키미히가 자기보다 우선해서 미드필더로 올라갔고 나는 재계약 때 약속을 받았는데도 무시당해서 불쾌했다였지, 그간 플릭이나 코바치도 그 부분에 대해 딱히 어떤 코멘트를 한 적이 없고요. 애시당초 미드필더로 뛰고 싶어서 이적하는거라면 마드리드에 본인이 제안을 할 이유가 없죠. 말씀대로 미드필더가 가장 강한 팀 중 하나가 마드리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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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디온ㅇㅅㅇ 2020.11.07@라그 그게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미드필더 요청을 했음
난 안올려보내줘서 불쾌 = 미드필더로 뛰고 싶은 마음은 그대로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0.11.07@라그 미드필더 여부가 중요한게 아니라, 바이언이 자길 푸대접한다는게 요지인 발언이라는 겁니다. 최근 바이언과의 협상 과정에서도 \'미드필더로 뛰게 해줘\' 같은 얘기는 전혀 안 나왔다고요. 센터백, 풀백으로 뛰기 싫다는 얘기도 없고요. 물론 그 부분은 영입을 시도한다면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할 부분이긴 합니다만, 영입에 큰 결점이 될 정도로 징징댔다거나 바이언과 파탄난 주요 원인이 아니라는겁니다. 재계약 이후 알라바가 수비수로 몇시즌을 더 뛰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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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 2020.11.07일단 지단이 알라바를 미드필더 자원으로 분류할지부터가 의문스러워요. 오스트리아 국대에서야 알라바가 갖는 입지적 우위나, 선수 위상으로 미드필더 한 자리에 설 수 있는거라고 보거든요. 물론 나쁜 선수는 아니고 일정 이상의 퍼포먼스는 보여주지만 그렇다고 마드리드에서 주전으로써는 의문부호가 따라 붙을 수 밖에 없고 부족해 보이는건 사실이예요. 수비수로 분류 된다고 하더라도 당장 마르셀로가 아웃되지 않는 이상은 불가능 할거라 보고요. 영입 된다는 가정 하에 가장 이상적인건 카세미루 로테이션 자원으로써 불만 없이 연봉도 합리적인 선에서라면 전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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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0.11.07@Pio 알라바와 계약한다면 마르셀루의 아웃은 필연적인게 되겠지요. 뭐 그리고 어쨌든 주급, 출전 문제, 미드필더 등의 문제가 어느정도 합리적인 선에서 합의가 된다는 선에서 저도 찬성하는 거긴 합니다. 알라바가 미드필더로만 뛰겠다? 저도 당연 그렇다면 반대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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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one 2020.11.07코멘창에서 반대여론에 목소리를 냈던 사람중에 하나가 저인지라 ㅎㅎ....
라그님의 좋은 글을 보고서도 몇가지 우려가 되는게 있습니다.
1. 현 스쿼드에 가장 영입이 시급한 포지션은 공격수이다.
우리팀의 수비진은 기본 지난시즌 리그 최소실점을
기록할 만큼 안정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쿠르트아의 지나치게 좋았던폼 (상수라고 볼 수 없는점),
라모스의 노쇠화
라그님이 언급하신 풀백들간의 지나친 실력차 등
걱정해야할 부분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당장 영입이 필요할 정도로 시급하진 않다고 여겨집니다
그런데 공격에 있어서는
챔피언스리그 경쟁팀들은 고사하고
리그내에서조차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게
현 레알의 상황입니다 (잘 아시겠지만요 ㅎㅎ)
코로나 시국인 만큼 클럽이 돈을 쓸수있는건 한정되어있고
음&홀 둘중 하나조차도
영입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상황이기에
될 수 있으면 공격진 영입이전엔
돈을 아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 알라바를 어디다 어떻게 쓸지가 명확하지 않다.
저는 알라바의 실력을 의심하지는 않습니다.
최근 챔스우승을 한 팀의 주전수비수인데다가
오랜시간 순위권에 뽑힐정도로 좋은 활약을 보여온 선수인데
실력이 모자라서 이팀에서 못뛸까요...
하지만 언급하신것처럼
알라바가 뛸만한 자리엔 모두 확실한 주전이 자리잡고
있는데 (중미 수미 센터백 풀백)
지금까지 발맞춰온 주전을 내리고 알라바를 써야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로테이션으로 돌리기에는 너무나 과한 주급이죠...
이밖에도 몇가지 우려되는게 있는데 이미 라그님이 본문에서
원천봉쇄를 하셔서 적기가 좀 애매합니다 ㅎㅎ
(사실 위에 적은것도 본문에서 이미 건든부분이긴 한데...ㅠ.ㅠ)
댓글에서 이미 언급하신것도 있구요.
여튼 좋은글 잘 봤습니다 ^^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0.11.07@Only one 네, 말씀하신 것 같은 이유로 알라바를 걸러도 하등 이상할 건 없다고 봅니다. 극단적으로 마르셀루 내보내고 미겔 올리고 레길론 바이백 발동 안해도 이상할 건 없다고 보거든요.. 다만 전 스쿼드를 조금 더 탄탄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알라바는 충분히 좋은 자원이고, 어느정도 주급 협상만 된다면 기존 자리만 차지하는 백업들 내보낸 돈으로 준주전급 선수로 잘 쓸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마드리드가 트레블을 할 정도로 안정된 전력이냐 하면 그게 아니니까요.
지금 모드리치가 크로스 부상 여파로 팀에서 8번째로 많이 출전하고 있는데 모드리치도 주전은 아니죠, 저는 알라바가 수비에서 모드리치 같은 역할을 해주길 바라는겁니다. -
ZARD 2020.11.07데려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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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A_HalaMadrid 2020.11.07크 이런게 설득력이란게 담긴 글이죠..... 근거도 충분하고 사람 혹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좋은 글 잘봤습니다. 저도 20m 온전히 주는건 좀 오바같지만 페레즈가 적당히 협상해서 어느정도만 깎아낼 수 있다면 상당히 좋은 자원이 되어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침 왼풀백(마르셀루기량문제), 센백(바란기량문제, 나초잔부상 심함), 중원(카세미루 백업문제) 전부 제대로 된 백업이 한명씩은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단 한명의 영입으로 퉁칠 수 있다면 나쁘지 않은 장사라고 생각해요. 멘디도 성장중이다보니 알라바가 어느정도 주전으로 뛰어도 될 것 같고....
다만 딱한가지 걸리는게 있다면 이 선수가 뮌헨에서 레프트백으로는 죽어도 뛰기 싫다고 한번 통보를 했다는 점이려나요. 그것때문에 안그래도 왼풀백으로 뛸 것도 아닌데 왜 레알로 가려하느냐는 의견이 많은 상태였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0.11.07@RMA_HalaMadrid 혹시 알라바가 풀백으로 뛰기 싫다고 한 기사나 인터뷰가 있으면 링크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도 비슷한 얘길 건너건너 듣긴 했는데 정작 찾질 못해서요. 제가 찾은건 재계약 당시 미드필더로 뛰게 해준댔는데 안 했다... 얘기 밖에 없어서;
사실 많은 분들이 지적했듯 알라바가 마드리드에 주전으로 파고들정도로 맞는 포지션이 없죠. -
D.레오 2020.11.07저도 알라바 무조건 찬성입니다.
92면 아직 5년은 전성기를 누릴수 있는 나이.
수비수의 모든포지션에 미들까지 가능한 선수인데 -
온태 2020.11.07저는 돈은 별 걱정이 안되는데 멀티 백업 이상은 힘들어보이는 이 팀에서의 입지를 알라바가 받아들일 지 모르겠네요. 바이언이랑 서로 얼굴 붉히는 것도 결국엔 입지와 위상에 대한 문제처럼 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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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0.11.08@온태 저도 그 부분은 의아하긴 한데, 알라바가 이상할 정도로 스페인 - 마드리드를 선호하는 거 같아서 이해가 잘 안갑니다. 역제안한게 사실이라면 알라바가 마드리드를 희망한다는건데, 예전이라면 몰라도 왼쪽 풀백 - 센터백 - 중앙미드필더 모두 마드리드에서 주전 경쟁을 해야한다는걸 모르는건 아닐텐데요.
굳이 알라바 입장에서 행복회로 돌리면 \'왼쪽 풀백에서 멘디정도는 내가 넘을 수 있지\' - \'센터백도 라모스 나가거나 노쇠화하면 내가 충분히 주전 먹을 수 있어\' 정도 아닐까 싶네요. -
계란지단 2020.11.08금액적인 부분만 맞는다면 와서 나쁠건 없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우리팀 재정상태가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 오네요... 어디는 원기옥 모은다고 하고 어디는 사실 레알도 힘들다고 하고
개인적으로는 멀티플레이어라는 점과 말씀하신 마르셀루와 멘디의 간극을 매꿔줄수 있는 선수라는 점에 공감합니다 -
지단조아해 2020.11.08금전 문제 해결에 마르셀루만 처리가 된다면 알라바 오는 거 자체는 그렇게 안좋게생각은 안하긴하는데 과연 돈을 포기 할 지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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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하메스 2020.11.09마르셀로만 내년 보낸다면 진짜 찬성이요 멘디랑 경쟁, 카세미루 부재시 수미백업 센터백도 가능하고 참 괜찮긴해요 나이가 약간 많긴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