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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벤제마와 굳이 비슷한 대체자일 필요가 있을까요?

제트지단 2020.10.21 02:51 조회 2,137 추천 1
예전부터 궁금했던 물음입니다만 벤제마 자리에 홀란드가 영입된다면 다들 하는말이 공격지역에서의 볼순환문제가 많이 언급되잖아요?

하지만 웬만한 스트라이커에게는 플레이메이킹보다는 득점력이 더 중요시 받는 덕목입니다. 이는 반대로 말하면 벤제마가 특이케이스고 유니크한거지 굳이 새로운 자원을 벤제마와 같은 성격으로 1대1 대응시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톱은 말그대로 골 잘넣을 친구 데려오면 되는거고 그게 지금시점에서는 홀란드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볼순환이나 연계는 다른 선수들로 풀어야할 지단의 숙제구요.
지금같은 기형적인 스트라이커로 인한 전술적 빈공은 날강두로 인해  극복, 극대화 되어왔지만, 지금은 더이상 그게 아니고 아자르도 비닐이도 스코어러가 아닙니다. 따라서 벤제마가 하던 공격지역에서의 볼의 순환이나 연계는 2선이나, 1.5선의 자원이 맡아줘야할 체질개선의 시점이라고 봅니다. 마침 벤제마도 세대교체시점이 다가온 것은 어떻게 보면 다행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내려앉은 상대를 마주하는 경우가 훨씬많은 우리팀입니다만 그렇다고 탑독들의 톱이 다 벤돈같은 소양을 가지고 있는게 아니듯이 말입니다. ex) 아구에로, 수지 등등. 레반돕은 완성형이라 차치하더라도요.

벤제마 같은유형은 워낙 유니크해서 대체자 찾기도 힘듭니다. 당장 생각나는건 요새 맛간 피르미누랑 케인 정도인데, 피르미누는 요즘 맛갔고 케인은 뻥글 프리미엄이랑 애매한 나이, 발목리스크가 걸리죠.

따라서 상술한 역할은 개인적으로 외데고르가 더 높은 위치에서 크로스 반대편에서 해준다면 균형이 맞을거 같습니다. 톱은 골을 미치게 잘넣기만 하면 좋을듯 합니다.

결론은
1. 까다로운 어린 벤제마 찾기보다, 벤제마로 인한 기형적 팀 체질 개선이 먼저일 수 있다.
2.홀란드 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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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arrow_upward 속보)아자르 1달 더 부상 arrow_downward 레매 홀란드 평가가 정말 기이하게 높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