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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개막전 경기 다시봐도 전 벤제마가 문제같습니다.

발베르데 2020.09.22 09:46 조회 2,339 추천 1
밑에 한달전에 분석한 글인데 요번 개막경기도 똑같은 느낌을 받아서 끌올합니다.

축잘알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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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 정말 잘해준거 인정합니다...

중원에서 모드리치와 크로스가 템포를 만들어 나간다면

벤제마가 사실상 레알의 파이널써드에서 공격템포를 좌지우지하는 선수입니다.

근데 문제는 벤제마가 속공을 선호하지 않아요.

호날두가 있을땐 벤제마와 속도를 살려서 역습을 전개하는 모습이 많았습니다

요즘은 내려와서 공받고 볼을 확실하게 소유하고 안정적으로 배급해줍니다

양 윙에 속공에 능한 선수들이 없는건가 생각도 해봤지만 비니시우스와 나와도 크게 바뀌진 않더군요.

제가볼땐 벤제마의 스타일 자체가 레알이 너무 정적인 스타일로 변한데에 일조했다고 보구요 이게 바뀔려면 결국 홀란드와 음바페 투톱조합으로 가야죠.

레알에 덕배스러운 스루패스넣을 선수가 없는게 아니에요.. 달려줄 선수가 부재한건 둘째치고 벤제마가 공격의 시작이자 마지막이라 스타일상 킬패스 넣을 공간을 벤제마가 일단 잡아먹고 템포를 죽인다 까지는 심한 표현이지만 템포를 살리는걸 선호하진 않죠.

벤제마가 공격의 핵심인이상 크게 바뀔거라 보지 않습니다..

벤제마가 없었으면 리그 못먹었을거라는거 알구요. 절대 폄하할 생각은 없지만 양날의검이라는 사실도 맞다고 보는 입장이라 정말 괴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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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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