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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지단 마드리드의 황금기 16-17 챔피언스리그 하이라이트

Slipknot 2020.09.04 11:46 조회 2,266 추천 5

저는 개인적으로 이 시즌이 참 그립네요.

모드리치의 탈압박, 크로스의 창조성, 카세미루의 중심축 든든했고 

확실히 이 영상이랑 저번 시즌 뮌헨보면서 느낀게 더블, 트레블씩 하는 팀들은 

서브자원이 제 몫을 해주네요.  뮌헨은 쿠티뉴 레알은 아센시오등

지금보니 저 시즌에 아센시오가 활약을 제대로 해줬었네요. 다시봐도 임팩트가 ㄷㄷ 

호날두는 미우나 고우나 에이스였고 저 시즌 도장깬 골키퍼가 무려 세명(오블락, 부폰, 노이어)

솔직히 말이쉽지 오블락은 인간상성, 부폰은 실력이라 쳐도 노이어는 사실 골키퍼의 끝판왕급

인데 저렇게 무기력하게 골을 먹히나... 진짜 저 시절 호날두의 괴력이란;; 

벤제마는 저 시즌 가장 최악이었는데 챔스에선 그래도 중박은 해줬네요(at전 뱀드리블 ㄷㄷ)

그 외 하메스, 이스코, 모라타, 나초, 바스케스 등 저 시즌은 거의 못한 선수가 없었네요. 

마르셀루도 저때는 레프트백계의 독보적 원탑. 지금의 알폰소나 로버트슨은 비교도 안되는

말디니는 아니더라도 카를로스에 비비냐 아니냐 하던 시기였죠. 


1516은 지단감독이 중간에 소방수로 맡아서 크카모 정립시기가 얼마되지 않고 

경기력이 약간 답답했고 리그도 선수들이 BBC의 개인능력으로 하는 경향이 없잖아 있었는데 

1617은 확실히 한단계 더 성장한 느낌이었어요. 특히나 베일이 장기결장하게 되면서  

이스코시프트를 활용한 4 3 1 2 전술이 굉장히 인상깊었음. 오히려 이 전술이 플랜a가 되었죠.

기억나는건 이때 챔스결승을 카디프에서 한다고 부상에서 막 돌아온 베일이 출전하게 해달라고

언플하고 그랬던거, 마치 부상후 첫경기에서 챔결을 뛰었던 케인을 생각나게 하네요.

확실히 이런데서 감독들의 그릇차이가 나오는것 같네요.  


지금은 약간 라리가나 우리팀이나 다 침체기지만 리그의 사이클도 우리가 가져왔고 

유망주들도 많이 모으고 있으니 언젠가 우리가 모으던 유망주들이 지금의 라모스나 마르셀루

같이 좋은선수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라모스, 마르셀루도 처음엔 세비야와 플루미넨세의 

어린선수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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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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