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업에 대해 지나치게 비판이 많은데요
사실 태업은 선수들이 할수있는 마지막 방법입니다.
집단과 플레이어의 관계에서 대부분 집단이 더 큰 권력을 갖습니다.
계약서에 쓰인 문구만을 이야기하지만 우리는 알수없는 개인적인 대화도 아주 중요합니다.
대표적으로 모드리치도 우리팀에 왔을때 태업으로 왔습니다. 그당시는 모드리치의 멘탈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냐라고 많은 사람들이 의심했지만 이적후 20년9월까지 단 한번도 프로페셔널에서 벗어난적이 없는 완전한 선수입니다.
그리고 얼마전 자서전에서 레비가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정황을 이야기하며 그때의 태업이 어쩔수 없었음을 다들 알수있었죠.
이런 사례는 많습니다. 단순히 계약서만보고 한 개인의 인성을 논하는 건 굉장히 섣부른 일이고, 바르셀로나 구단을 이해해줄 부분이 단하나라도 있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
메시를 까려면 챔스 토너먼트 원정에서 그의 연봉에 걸맞은 활약을 수년째 못보인 무능함을 까야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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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ctico 2020.09.02토트넘팬이 보면 모드리치가 쓰레기인거죠. 굳이 우리팀에 와서 프로페셔널 했다고
이야기 하기엔 우리팀은 너무 강팀이었고, 세계최고의 클럽인걸요 -
호날우도 2020.09.02메시의 행위에 대한 옳고 그름을 떠나서...
\"선수의 훈련거부 및 불참\" 은 태업이 아니라 파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단어 선택이....좀..... -
Galactico 2020.09.02메시는 본인도 버로우 타놓고, 챔스 우승각 안보이니
자기를 어린시절부터 케어해주고 키워준 팀을 버리는거죠.
파업을 하면서까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Led Zeppelin 2020.09.02@Galactico 뇌피셜 좀 자제합시다.
결론 나온거 없는데 뭘 자꾸 답 나온냥 이야기합니까?
여기가 바르샤 팬페이지도 아닌데 전지적 바르샤 입장에서 바르샤랑 척진 선수 아작내는 이유는 뭐고요?
레매에서 바르샤 옹호하는거 참 신기하네요.
난 저기가 경쟁력 잃으면 꼬시기만 한데... -
toni 2020.09.02저도 메시의 현재 상황은 좀 예외적으로 바라볼 필요성이 있다는 점에 동의...
그리고 막줄에도 동의...
아 근데 그 바르토메우에게도 손 들어줄 구석이 있는.. 어느 정도 회색지대에 놓여진 문제라고 생각하네요. 어제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
라그 2020.09.02결국 태업은 입장 차이라. 메시도 바르샤 구단 측에서 보면 기분 나쁘고 신의 없는 놈으로 보일 수 있는거고, 메시 측에서 보면 자기 권리를 찾는 중인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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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 2020.09.03딴 선수도 아니고 메시니까 문제죠 주장에다가 받는 연봉이 넘사벽인 인간이..
